첫댓글오늘은 강원도 인제군과 양구군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1312m의 " 대암산 " 과 해발 1280m의 " 용늪 " !
산행과 탐방을 위한 트레킹에 기대에 부풀어 들뜬 마음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깜깜할때 나오니 약간 손이 시린 정도였다. 이곳 대암산은 우리 산꾼에게는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 하늘로 올라가는 용龍 이 쉬었다 가는곳 ""이라는 전설이 전해오면서 더욱 많이 널리 알려 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암산 정상에서 서면 바로 건너다 보이는 그릇처럼 움푹한 지형의 펀치볼(punch bowl)이 ~~~ 그리고 멀리 금강산 ! 향로봉 ! 설악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능선이 조망되기도 합니다. 또한 인제의 "" 용늪 ""은 통제가 심하여 그동안 비탐방이었으나, 2015년 부터 5월에서 10월까지만 하루 약250명만 사전 예약하여 탐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곳 용늪은 1973년 7월에 천연기념물 제246호로 지정. 1997년 창녕의 우포늪과 함께 최초의 람사르 협약습지로 등재. 그러나 하늘아래 제일 높은 습지이며 우리나라 제1호 람사르 습지 ! " 용늪 "
2006년 10월 산림청의 " 산림 유전자원 보호구역 " 국가 유산청의 " 천연 보호구역 " 군 부대의 " 통제 보호구역 " 등의 4개기관의 허가를 받아서 지역 안내원과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서 신분증 제시후 명찰을 목에 걸고 지정된 탐방로를 걸으며 해설을 듣기도 합니다.
해발1200m의 고지대에 숨겨진 신비의 습지 ! " 대암산 용늪 " 엄격한 통제속에 하루 허락된 소수의 인원만이 발을 들일수 있는 이 신비로운 공간에서 우리 다담 산악회 의 많은 회원님들은 대암산 능선을 따라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과 고산지대에서만 피어나는 진귀한 가을 야생화( 약간 늦은감 있음)들이 어우러진 천상의 화원을 마주 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자연이 빚어낸 거룩한 풍경속에서 굽이치는 능선을 따라 다담을 아끼고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끈끈한 정과 잊지못할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1일 입장 인원은 양구 팔랑리 100명, 인제 가사리 30명, " 인제 서흥리 120명 "(오전 9시 1차 60명, 10시 2차 60명 한정)
오늘 저의 램블러상의 기록은 총9.2km 4시간49분 소요됨, 실 시간 3시간50분, 휴식,간식,촬영등58분 포함.평균 2.4km.
첫댓글 오늘은 강원도 인제군과 양구군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1312m의 " 대암산 " 과 해발 1280m의 " 용늪 " !
산행과 탐방을 위한 트레킹에 기대에 부풀어 들뜬 마음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깜깜할때 나오니 약간 손이 시린 정도였다.
이곳 대암산은 우리 산꾼에게는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 하늘로 올라가는 용龍 이 쉬었다 가는곳 ""이라는 전설이 전해오면서 더욱 많이 널리 알려 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암산 정상에서 서면 바로 건너다 보이는 그릇처럼 움푹한 지형의 펀치볼(punch bowl)이 ~~~
그리고 멀리 금강산 ! 향로봉 ! 설악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능선이 조망되기도 합니다.
또한 인제의 "" 용늪 ""은 통제가 심하여 그동안 비탐방이었으나, 2015년 부터 5월에서 10월까지만 하루 약250명만 사전 예약하여 탐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곳 용늪은 1973년 7월에 천연기념물 제246호로 지정. 1997년 창녕의 우포늪과 함께 최초의 람사르 협약습지로 등재.
그러나 하늘아래 제일 높은 습지이며 우리나라 제1호 람사르 습지 ! " 용늪 "
1999년 8월 기후 에너지부의 " 습지 보호구역 "
2006년 10월 산림청의 " 산림 유전자원 보호구역 "
국가 유산청의 " 천연 보호구역 "
군 부대의 " 통제 보호구역 " 등의 4개기관의 허가를 받아서 지역 안내원과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서 신분증 제시후 명찰을 목에 걸고 지정된 탐방로를 걸으며 해설을 듣기도 합니다.
해발1200m의 고지대에 숨겨진 신비의 습지 ! " 대암산 용늪 "
엄격한 통제속에 하루 허락된 소수의 인원만이 발을 들일수 있는 이 신비로운 공간에서 우리 다담 산악회 의 많은 회원님들은 대암산 능선을 따라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과 고산지대에서만 피어나는 진귀한 가을 야생화( 약간 늦은감 있음)들이 어우러진 천상의 화원을 마주 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자연이 빚어낸 거룩한 풍경속에서 굽이치는 능선을 따라 다담을 아끼고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끈끈한 정과 잊지못할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1일 입장 인원은 양구 팔랑리 100명, 인제 가사리 30명, " 인제 서흥리 120명 "(오전 9시 1차 60명, 10시 2차 60명 한정)
오늘 저의 램블러상의 기록은 총9.2km 4시간49분 소요됨, 실 시간 3시간50분, 휴식,간식,촬영등58분 포함.평균 2.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