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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박형식이 차기작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31일 소속사 피앤드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박형식이 9월 팬미팅 준비와 드라마 ‘닥터 슬럼프’를 촬영 중이다”라고 박형식의 근황을 밝혔다.
앞서 박형식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청춘월담’에서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 이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작품으로 박형식은 지난 2일 개최된 ‘아시아탑어워즈2023’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청춘월담’ 이후 박형식이 차기작으로 촬영 중인 JTBC 드라마 ‘닥터 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형식은 극 중 전교 1등을 도맡던 학창 시절을 지나 국내 최고의 의대를 거쳐,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스타 의사가 되지만, 의문의 의료사고로 인해 한순간 벼랑 끝에 내몰린 여정우를 연기한다.
박형식은 ‘닥터 슬럼프’ 촬영 외에도 9월 16일부터 홍콩,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투어 팬미팅 ‘‘SIKcret Time’ 개최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배우님 화이팅🥰
첫댓글
화이팅~~~~~입니다 형식님😍😍😍😍😍
Work hard for his fans Thank you so much Park Hyung-sik 👍
닥슬 홍보 기사가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그리고 영원히!
배우님 항상 응원할게요!!
🥰❤🥰
beautiful〜😍
大好き
드라마 촬영이 무사히 끝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 팬미팅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