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 Australia, 정부 세금 계획 유출에 연루된 직원 지명

[이매진]

PwC Australia, 정부 세금 계획 유출에 연루된 직원 지명

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3/6/5/pwc-australia-names-staff-involved-in-government-tax-plan-leak

PwC Australia names staff involved in government tax plan leak

'빅4' 감사 회사가 전 파트너가 세법 변경에 대한 정보를 유출한 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PricewaterhouseCoopers Australia는 전 세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의 세금 계획에 대한 기밀 지식을 사용한 후 정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파일: Wolfgang Rattay/Reuters]

2023년 6월 5일에 게시됨2023년 6월 5일

PricewaterhouseCoopers(PwC) Australia는 이번 주 말 의회 청문회에 앞서 국회의원들에게 보내는 미발표 서한에서 정부의 기밀 세금 계획 유출에 연루된 현직 및 전직 직원 최소 67명을 지명했습니다.

세계 4대 감사 및 자문 회사 중 하나인 PwC는 법인세 회피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세법에 대해 연방 정부와 협의해 온 전 파트너가 기밀 초안을 PwC와 공유한 후 호주에서 발생한 스캔들로 인한 악영향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은 전 세계에서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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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공개된 144페이지 분량의 부분적으로 수정된 이메일 캐시는 수십 명의 직원이 미국, 영국, 싱가포르 및 네덜란드의 PwC 회사와 협력하여 다국적 기업이 새로운 호주 세법을 회피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상원 위원회의 질문에 대해 PwC Australia는 월요일 스캔들의 중심에 있는 파트너를 포함하여 유출에 연루된 4명의 이전 파트너 목록을 제공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호주의 2016년 다국적 회피 방지법과 관련된 기밀 정보가 포함된 이메일을 최소 한 통 이상 받은 63명의 현재 및 이전 파트너로 구성된 별도의 그룹을 지명했습니다.

이 직원은 기밀 위반에 대해 반드시 알지는 못했습니다.

이름을 나열한 상원 위원회에 대한 제출은 Australian Financial Review에 의해 처음 보고되었고 나중에 Reuters 통신사에 대한 PwC 대변인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크리스틴 스터빈스(Kristin Stubbins) CEO 대행은 지난주 스캔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기밀 유출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9명의 파트너에게 휴가를 가라고 지시했다 . 모든 파트너는 아니지만 일부는 제출에 이름이 지정되었습니다.

호주 최대 연기금은 지난 주 회사와의 향후 업무를 동결하여 여파를 확대하고 민간 부문 고객이 회사와의 업무를 검토하거나 일시 중지하는 정부 기관 목록을 따를 수 있는 위험을 높였습니다.

출처 :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