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전-목표는 57>>63일차 목표달성
<<2차 도전-희망사항 52>>81일차/누적145일차
♧체중:55.4/시작일 67.0(전날대비 +0.2/누적 -11.6)
♧걷기:1시간(5km)-누적 (9일13시간50분/1130km)
*아침:현미밥,우우국,후랑크소세지,김,새우깡,콜라
*점심:모닝빵,딸기잼,슬라이스치즈,북어채무침,당근볶음,우유
*저녁:연어초밥,가리비초밥,생새우초밥,양배추찜,후랑크소세지,조각케잌,공차브라운슈가주얼리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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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녁 약속이 생겨서리..
뭘 이리 많이 먹었데요.. 정신이 나갔었나봐요ㅜㅜ
내일도 모임인데 어쩌나요. 피할수 없으면 즐길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리님 방가버유~~
인생사 알수가 없어서 뜻밖의 모임약속이 생길때마다 주춤거리네요^^
10kg 감량후 부터는 지지부진하게 진행하고 있답니다.. 읽는 분들도 기운 받을수 있게 팍팍 빠져야될텐데^^
맛난거 있음 맛나게 드시고 또 운동하면 되지요 충분히 컨트롤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세상살이 이래저래 다 피한다고 피해지나요 즐겁게즐기고 힘껏 움직이고 그러면 되는거죠
입은 엄청 즐겁네요~~ 다행히 일기를 쓰고 있으니 폭식으로 삐끗하다가도 삼사일이면 억지로라도 되돌아가려고 하고 있어요^^
피할수 없음 즐겨라~ 그 결과가 지금의 저입니다 ㅋㅋ
"피할수 없어도 피해라~"로 바꿔야 할듯요
저도 내일 운동모임 회식인데 운동은 안가고 회식은 가네요~
양심이 쬐끔 찔려요 ㅋㅋ
피해가면서 즐기면 젤 좋은데~~~
회식자리에서 음식 보기를 돌같이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다녀와서 열다 하는 수밖에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