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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지기님께서 보내주신 쌈장으로 만든 양배추 쌈밥
박준석(경기고양) 추천 1 조회 560 22.02.27 14: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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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맛있게 드시겠어요
    양배추가 여러모로 좋지요~

  • 작성자 22.02.27 15:29


    담백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22.02.27 18:56

    확진이라면서 .....
    견딜 만해요?

  • 작성자 22.02.27 16:47

    기침이 심했었어요 약을 먹으니 기침이 잦아들어서 견딜만해요
    약에 취해서 어질어질한데 지인분들께서 갈비탕, 손대국을 사다주시고 어젠 삼겹살 먹어서
    오늘점심은 맛난쌈장으로 단백하게 먹고싶어서 만들었어요 3월1일날 밤12시 격리 해제라서 삼일만 견디면 되어요
    그래서 방역업체에 소독예약해 두었습니다 여러모로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22.02.27 20:01

    품위있는 꽃같아요, 완성된 음식이.^^

  • 작성자 22.02.27 20:03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꼭 생선초밥 같습니다
    내일 격리해제될때까지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2.02.28 10:43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 22.02.28 09:09

    몸상태가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입맛 당기는 정성들인 요리를
    하셨군요
    완쾌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2.28 10:42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만들어 가세요

  • 22.02.28 18:08

    친구야~
    엉릉 떨치고 일어나서
    따뜻한 봄에 얼굴보자~^^

  • 작성자 22.02.28 21:55

    고마워
    이젠 많이 나아졌어

  • 22.02.28 21:46

    박준석님이 하시니 양배추쌈도 작품이 되네요~ 한수 배워갑니다 후유증 없이 잘 낫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22.02.28 21:57

    감사합니다
    기침도 거의 잦아들고 가래만 조금 나와요

  • 22.03.01 08:36

    쌈장과 양배추의 변신이군요. 맛나겠어요.

  • 작성자 22.03.01 11:22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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