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달..북풍 한파가 몰아치는
.새벽에 파주 날씨 영하 15.5도..
그당시 손이 엄청 시려웠었는데......
남양주 오남리가 그당시. 영하 15 도
날씨입니다..손엄청 시렵습니다.
바람많이불고..흡싸. !..시베리아 벌판
이 따로없습니다..발도 시렵고...바람많이불고.....
오남리근처 편의점에서. 뜨끈 뜨끈
캔커피.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중 ^^
20분 앉아있었는데...
콜.. 전 무. !..버스타고 나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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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지금 여기는
남양주 오남리 체감온도 영하 - 15 도
신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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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8 22:2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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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쪽 지역 잘 모르던 시절
산 꼭대기 금호어울림 아파트에서 사능역 까지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심히 상경하세요^^
네..조심히 상경하겠습니다.
서울보다 몇배는 더 춥습니다..^^
@오분 네 자경이옵니다 폐하..
통촉하여주옵소서 !
죽전도 체감-14도입니다
헐 엄청춥군요..체감온도
영하 14도..ㅡ ㅡ;;
고생많으십니다..부디
좋은콜 잡으세요
@신대방 신대방님도
좋은콜 잡으시고
원활한 성생활 가득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뻔데기 ( 1 kg )를 먼저 끓는물에
삶아낸다음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냅니다..^^;; 그다음..
기호에 따라..간장.마늘..소금
.다시다..를 넣고 중불에 30 분정도
끓여주면 뻔데기 특유의 고소한
맛도 납니다..담백한 노란국물
맛 기똥찹니다 ^^
옛날 어린시절..고물들고 리어커
아저씨 같다주면..하얀큰양은솥
에서 .쇠국자로 .깔때기모양..
신문지에 담아줍니다..맨마지막
남은 뻔데기 한마리는 꼭..꼬깔
신문지 맨밑에 숨어있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