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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0956416&sid1=001

사회초년생 임모(25)씨는 휴일마다 반나절 넘게 잔다. 틈틈이 눈을 뜰 때면 회사에서 못 끝내고 온 일과 해야 할 일이 떠올라 머릿속이 복잡하다. 빡빡하게 이어지는 업무 교육에 머리카락이 다 빠지는 기분이다. 괴로움을 잊으려 애써 눈을 다시 감는다. 잠에 빠지면 고통스러운 순간이 지나가 있을 것만 같다. 주말마다 이렇게 ‘수면 과다’ 패턴에 익숙해지다 보니 평일에는 늘 잠이 부족하다.
잠에 취하다 보면 악순환에 빠진다. 잘 땐 행복하지만 현실에서 해야 할 일들은 점점 쌓여간다. 임씨는 “비정상적이라고는 느끼지만 잠을 안 잔다고 고민이 해결될 것 같지 않다”며 “휴일 날 취미 생활하듯 잠을 자 버릇해 그만두기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과다 수면’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20, 30대들이 적지 않다. 주로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에 막 발을 들여놓은 이들이 해당된다. 남들보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전문가들은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잠에 의존하려는 ‘수면 과다증’이 나타난다고 입을 모은다. 황원준 한국정신건강연구소 원장은 “노력해도 무언가를 이룰 수 없을 것 같다는 무기력감이 나타날 때 수면 중독에 빠진다”고 설명했다. 할 일이 많을수록 잠을 줄이는 게 상식이지만 부담감이 한계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외려 자포자기한다는 것이다.
수면 과다는 우울증 증세 가운데 하나다. 홍승철 가톨릭대 정신의학과 교수는 “우울증 환자 10명 중 8명은 불면 증상이, 2명은 수면 과다 증상이 나타난다”고 전했다. 홍 교수는 “사회초년생과 취업준비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며 “잠이 들면 모든 걸 잊게 되면서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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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0956416&sid1=001
현실도피아니고 0ㅅ0 일상이 피곤하고 힘든건데 여시들 힘내장
헐나야ㅜㅜㅜㅠ자는게젤행복하다구요..
제목에 머리채잡ㅎㅕ 들어옴ㅋㅋㅋㅋ 딱이야 정말 자도자도 잠이 온다 주말에 뭐했냐고 물으면 잠잔게 단데요..
나 16시간잠 ㅋㅋ
나다ㅋㅋㅋㅋ나 쉬는날 12시쯤 일어나서 여시 조금 하다가 낮잠 한 3시간 또자...
ㅠㅠ
밥 먹을 때 빼고 자는 듯...
헐 이거ㅠ나야... 주말에 할일 엄청 많은데 14시간 이상 자...
ㅇㄱㄹㅇ 거의 보상받는 것처럼
나더 잠자는게 젤 행복하다.. ㅜㅜㅜ 아무것고 안하고 잠만 자고시퍼
마저ㅠ현실도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