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완도나와서 한시간의자유시간에 산 2700원짜리 모자. 햇빛가리기에 최고
우 오연수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연수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잠깐 완도 나와서 한 시간의 자유시간에 산 2700원짜리 모자. 햇빛가리기에 최고~" 라는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연서가 햇빛을 가리기 유용한 넓은 챙의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그의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첫댓글 참...미인은 2700원짜리모자도 징~하게 이쁘네요이~내가쓰면 바지락캐는아줌마일텐데...ㅋ
이삐긴 함머라이
저 모자 잘팔리것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