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런웨이3'의 에피소드2의 도전과제였던
'미스 USA의 야회복만들기' 에서의 위너 드레스입니다.
타라코너의 주문대로, 드레스의 색감과 선.모양을 잘 맞춰주었고...
무엇보다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잘맞는 드레스가 아닌가싶네요.
(타라코너가 저 비즈장식들과 하트모양 가슴선을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타라코너가 입은모습들
(영상으로 보면 되게 이뻤는데...사진은 별루 못나왔네요.
암튼, 프로그램과의 약속대로 드레스를 입은모습이 보기좋았어요 ㅎㅎ
사샤코헨과 니키힐튼은 아무리 사진찾아도 안보이던데...)
요건 그냥 타라코너 사진들
그녀는 13살 때는 켄터키주 미스 어린이 미인상을 수상했고
16살 때인 지난 2002년에도 ‘미스 10대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네요.
성인이되어서는 미스 USA대표로 뽑혀 유니버스에서 4위를 차지했구요.
(딴세계생물체-_-)
미스USA로 나가고나서 미국에서도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해요.
헐리우드 러브콜도 받았다고 하구요....
세계미인대회에 나가는 신장치고 작은키에 가진 탄탄하고 여성스러운 몸매가
역대 USA중에 최고라는 평을 들었다네요.
그런데, 최근 기사에 뜬바로는
난잡한 사생활과 품격에 떨어지는(?) 돌발행동들으로
요즘 자격박탈이 거론되고 있데요 ㅎㅎㅎ
언니 왜그랬어....프로젝트런웨이에서는 딱부러져 보이더만...
첫댓글 난 저거 산티노가 만들줄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케인 ㅋㅋㅋㅋ
저도요~ 닉이나 산티노가 만든건줄 알았어요...
와 저 드레스가 그때 그 드레스였군화 전 이 방송 보는 내내 미스재팬만 눈에 들어왔다규
사진에선 얼굴 이쁘네요.프로젝트 런웨이서 봤을 땐 왜 얘가 미스USA인지 초큼 의아했는데
일본 여자 매력있다.. 자연스러운 화장사진도 보고싶다규.
드레스 별로네요... 여자두 별로..
케인 미인대회 의상 전문 디자이너라고 하더니만~ 옷보구 역시!! 했어요.. 진짜 독보적으로 이뻤던것 같음.
난 저때 푸에르토리코 옷보고 진짜 덜덜덜했는데!!너무 멋졌음!!
22222 제일 이뻤음. 솔직히 드레스빨도 한몫한것 같음 다른 후보자 드레스들은 다 이상했는데 ㅋㅋㅋ
3333333333 챠르르해~
444444444 그 옷 진짜 누가 만들었는지 옷이 너무 멋져서 더 이쁘게 보인감도 있는것 같아요 무지 야한데 섹시하고 ~
사샤코헨꺼는 입기에 적당하지 않아서 못입었어요. 아무래도 운동복이라.. 그냥 일반 디자이너들의 옷을 입긴 힘들죠.
타라 코너. 터미네이너의 여전사 극중 이름하고 비슷하네. 사라 코너.
진짜 이옷 멋졌음.. 진짜 입고 나왔구나..
모델이 입으니까 이쁜데 미스유에세이가 입으니 키 더 작어보이고 통통해보여서...
이쁘긴 이쁘네.. 근육복근이 아닌 그냥 이쁜 복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