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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죄짓고는 못산다?..하필 그때!!그곳에서..선생님??
미운오리 추천 0 조회 76 04.03.30 10: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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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30 12:36

    첫댓글 호호호 죄가 아니죠 힘내요

  • 04.03.30 13:01

    요즘 부모 어떤사람들은 선생님께....할말 다하고 산다고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선생님 !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조마조마 어떻게 대해야할지 조심스럽지요....

  • 04.03.30 13:13

    누구나 선생님,특히 아이들 담임한테는 님처럼 작아지고 쫄아든답니다.^^* 같은 교직에 몸담고 잇을지라도,아이들 담임한테는 식은 땀을 흘리고 말을 더듬고 한다고 선생하는 친구들이 말하더이다. 그러니 님만 그러는게 아니어요.^^ 혹여 그분이 얘 담임하고 친한것 같아서 불안하시면 툭 터놓고 담임분께 말해 보심이

  • 04.03.30 13:17

    어떨런지요? 그때의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고,그분께도 곁들어 전해달라고 하시면 님의 걱정되신 부분이 조금이라도 희석되지 않을까 싶네요. 선생님도 우리와 똑같은 엄마이고,아빠이고 정다운 이웃이랍니다. 너무 거리를 두지 말고 가까이 한번 해 보소서..^^*

  • 04.03.30 14:40

    엄동설한에 방 빼라했으니 큰 죄 지었구먼유...미운 오리도 엄동설한엔 물놀이 안하는데.....얼른 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소..햇살 따뜻하니 얼른 방 빼달라고......

  • 작성자 04.03.30 14:47

    휴..이리 새가슴이라...걱정하다 제명에 못 살지...스카렛님 말대로 자수하여 광명찾아야지ㅋㅋㅋ.혹 다음에 학교에 만나면 에구 무시버라...

  • 작성자 04.03.30 14:51

    웅이님...엄동설에 방빼라 한거도 죄지만 그선생님,,집 안줄까봐..아들하나에연년생 쌍둥이 그래서 아들 셋이니 집에 남는게 없지요..그래서 업고 다니는 아이 하나라고 고짓말 했당..선생님이 그래도 되남유...ㅋㅋㅋ나만 죄인인가요? 뭐...

  • 04.03.30 14:51

    맞아 닉도 새 맞구먼~~~!!!!!

  • 04.03.30 16:20

    그대 앞에만 서면 난 왜 작아지는지♬~학교에 청소나 자주 하러 가면 선생님들하고 친해져서 좋던데요?..뇌물no~~~~그저 몸으로 때우면 되는기라예!!~~~~.....다른거 있나요?..ㅋㅋ

  • 작성자 04.03.30 17:15

    프시게님은 몸으로라도 때우지....난늦동이도 잇고 몸도 좋지 않아서..학교엔 ...인사하러 잠깐 얼굴내밀고...총회나 전부 움직일때나 한번이고..그렇다고 뇌물은 주는것도 싫고...그러다보니 학교 선생님...앞에만 서면 졸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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