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는 609호 였던듯 해요 ^^; 며칠 지나다 보니 잊어버렸네여 ..
평일밤이라 그런지 20% D.C 해서 14만 4천원인가 ? 줬던것 같구요 ..
그린파크호텔 이라니 좀 쌩뚱맞죠^^;
그래도 가본곳이라 , ,
창가쪽이예요
작은 Tv 와 작은거울
현관문이요
현관문쪽에서 창가보고 찍은 사진이예요
더블 투베드가 없다더라구요 다나가서 ㅡㅡ; ,, 침대^^
저어기 옷장열면 베게랑 옷걸이랑 이것저것 있어요
욕실내부예요.. 욕조는 없구 샤워기가 있더라구요
변기 ㅋㅋ
수건이 ,,, 그렇게 많진 않죠?그래도 가져다 달라면 얼마든지 친절하게
가져다주니... 변기위에 있는건 욕실앞에 까는 욕실매트예요 ^^
세면도구셋트 입실할때 줘요.. 돈 안받구..
문열고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냉장고랑 커피포트 찻잔 커피 녹차 등이요..
별많은 호텔이라던데 ,,
시설면에서는. . . 뛰어난지 모르겠구요 .. 그냥 자재들이 고급스럽고 방음 잘되고
서비스가 좋다는것이 모텔보다 나은점 아닐까 해요.. 가격은 몇배인지 ㅡㅡ;
개인적으론 .. 노보텔이나 인터콘티가 더 나은듯 해요..
여긴 산속에 있어서 ..공기는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