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울대동문카페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고령지농업연구소에 다녀왔습니다.
황윤경(수지) 추천 0 조회 359 08.08.10 00:1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10 00:28

    첫댓글 낮에 주 박사로부터 전화상으로 윤경 후배가 다녀가셨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저도 내주 중에 해바라기 구경하러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아이들과 부군 모두 즐거웠겠습니다.

  • 작성자 08.08.10 23:52

    네, 정말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 08.08.10 01:42

    온 가족이 행복해 보이시네요. 주선생님도 보기 좋으시고요. 저도 작년에 며칠 다녀 왔는데 기억이 새롭습니다. 해바라기도 볼겸 꼭 다녀 올만한데 입니다. 그리고 정부에도 압력 좀 넣어주시구요. 아드님이 양파연구에 관심이 많은 듯하니, 꼭 저희학교에 보내셔야 될 듯.

  • 08.08.10 07:55

    유교수님, 평안하시죠? 연구소는 센터로 축소되면서 작물과학원으로 들어갈것입니다. 원예과는 인원이축소되고 수원연구소로 귀속될지? 출장소로 남으면서 과제를 계속수행할지 금년말전에 결정이날것으로 압니다. 저도 수원으로 내려갈것같습니다. 한국오셔서 뵙게되길바랍니다.

  • 작성자 08.08.10 23:55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딸, 모두 본인이 진정 하고싶은 걸 발견하고 꿈을 이루며 살 수 있길 바랍니다.

  • 08.08.11 03:15

    주선생님, 새 소식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설비 시설을 어찌 하려는 지 염려 됩니다.

  • 08.08.11 06:24

    새로지은신관은 작년에 입주한것인데, 이런문제는 행정차원에 있겠지요. 안타깝습니다. 온실도 새로 크게 신관옆에 짖고있는상태인데 낭비하는일없고 유용하게 사용할수있길 바라고있읍니다.

  • 08.08.10 04:12

    주박님, 이북에 영농기술 이전 문제는 무기연기 됐겠죠? 나무아미타불,,,,

  • 08.08.10 06:15

    양박, 오랬만에요. 연기한이유는 한가지...올림픽경기중 중국복수비자를 발급하지않기때문에요. 벌써한국에서신청한것은 단수비자가나왔었고, 이번에 캐나다휴가차한달동안 있는동안 복수비자를하려했는데 올림픽기간엔 안준데요. 비자받는대로 10월쯤안될가모르겠네요...

  • 08.08.10 07:33

    금강산 관광 요원들 다 쫒겨 나는 모양인데 남북 관계와는 관계없이 진행 될가요?

  • 08.08.10 09:14

    내가도우려하는것은 식량문제해결을위한농업기술이전뿐이고, 사명감을갖고추진하시는분들에게 작은도움일뿐입니다. 남북한의정치마찰, 안타까운사건들때문에 이런일이 중단되지는않을것으로생각합니다. 내가돕고저하는곳은 식량문제해결이위주이지만, 결과적으로 평화와통일에도 기여할것으로보며, 남북한의마찰이나, 안타까운사건방제에도 간접적으로 도움이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제 구체적으로 알리지못하지만, 좋은일이나 결과를 나중에 알려드리겠읍니다.

  • 08.08.10 05:44

    아름다운가족과함께 저희연구소를 찾아주시고 저를 방문해주신 황윤경후배님과 가족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참으로 즐거웠읍니다. 갖고가신것은 사스카툰베리인데 캐나다 알버타, 사스카치완주가 원산지인 소과류로서 달고 기능성도 있어서 제가 작년에 올때 갖고온것입니다. 시험재배중이며 한국에 재배가 기대되고있읍니다.

  • 작성자 08.08.10 23:58

    사스타쿤이 아니라 사스카툰이었군요,,ㅎㅎ 네,, 잘 키워볼께요,,,

  • 08.08.10 09:49

    망내가 주학윤님 계신곳을 다녀 왔다는 글을 읽고 기막히게 가득 하게 쓰고 등록을 하였는데 바람과 같이 사라지다.. 내 답글 내놓이소 내 답글 내놓이소 악을 써도 행방 불명.. 예쁜 망내 가족 사진 보고 주학윤님 사진 보니 여기서 만난듯 하네요 아이구 나도 다시 한국을 가야 사스카툰 베리를 얻어다 우리집에 심을 터인데... 어이하나? 어이하나? 천상 주학윤님 카나다로 돌아오신후 Fedex 로 받을 생각하여야 겟지요? 다들 안녕 하시죠? 서울가면 저도 거기를 물어물어 오빠와 더부러 가보려 합니다 ㅎㅎㅎㅎㅎ

  • 08.08.10 10:39

    유흥준님, 반가워요.정말오랫만에요. 제가갖고온 사스카툰베리가 수백개가 시험중이고 무주시험장에도 100여개시험용으로 보냈어요.황후배님한테는 심을곳이 없다해서 한개만드렸는데, 혹시 죽이시더래도 몇개더드릴걸그랬어요. 우리집엔 아직 없는데 제가 캐나다내년에 돌아가면 유흥준님위해서 특별히 키워놓겠읍니다. Fedex 로는 식물이라서 안되니 꼭 갖으러오셔요.

  • 08.08.10 10:32

    주학윤님으로 부터 무슨 답글 없나 하고 막 열엇더니... 감사 감사... 금년에 우리 후로리다 가서 골프라운딩 하려고 한것은 물건너 간것이고... 노바스코치아 가는것도 2008년은 간것이고 ..이래 저래 간것 많지만 카나다로 오시면 제일착 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08.10 23:59

    선배님, 젤 반겨주시네요,,^^ 뵙고싶네요,,,

  • 08.08.10 12:00

    고령지농업연구소에가셔서 주학윤 박사님을 만나시고 오셨군요! 황윤경 교수님!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아드님이 아빠와 영락없는 붕어빵이군요! 따님도 아주 예쁘군요! 참으로 보기좋은 가족입니다!!

  • 작성자 08.08.11 00:01

    감사합니다,,선배님^^ 부모 눈에는 자기 닮은 자식이 젤 예쁜 거지요,,

  • 08.08.10 17:34

    동문카페가 인연이 된 주박사님과 황윤경교수 가족의 만남...최근 이런 저런 모습으로 살벌하던(?) 카페에 모처럼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니 참으로 흐믓합니다. 친구인지 엄마인지 구별이 안 가는 젊고 예쁜 황교수의 모습도, 구여운 딸 아들... 늠름한 가장의 모습도 다~ 제 맘에 쏘옥 듭니다. 므흣

  • 08.08.10 17:35

    주박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훌륭하세요~~~ 쵝오

  • 작성자 08.08.11 00:02

    희자 선배님, 정겨운 댓글 갑사합니다.

  • 08.08.11 06:27

    이희자님반갑습니다, 이전구회장님, 최수용선배님 모두 무더운여름철에 건강들하시길 바랍니다.

  • 08.08.11 01:32

    황교수 다복하신 가족 보기좋읍니다. 반갑읍니다.

  • 작성자 08.08.12 11:36

    선배님, 저도 반가와요,,, 언젠가 선배님도 뵈러 가야죠,,^^

  • 08.08.11 16:16

    황교수님 ,주학윤 선배님 덕분에 좋은 휴가 뜻 깊은 휴가를 다녀 오셨군요. 주학윤 선배님 글구 황교수님 항상 행복 하세요.

  • 08.08.12 06:52

    구문굉님, 그간안녕하시죠? 컴밖모임에서 만나뵙고 반가웠고 좋은말씀도 감사했읍니다. 이곳에 감자병리권위자 함박사님 때때로만나뵙는데 만나뵈운것 말씀드렸었지요.

  • 작성자 08.08.12 11:37

    네, 좋은 시간 가졌답니다. 무더위를 이기고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세요!

  • 08.08.12 21:48

    윤경 후배님의 가족, 늘 상상하고 있었지만, 처음 뵙네요...상상했던 대로, 아니,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역쉬에요!,,,가족 소개 감사드리구요...주박사님 일하시는 곳도 함께 구경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더운 여름날씨에 객지에서 건강 조심하세요, 주박사님.

  • 08.08.13 08:07

    김명순님 감사합니다. 정부시책에의해 에너지절약으로 냉방, 전기, 선풍기까지 제약을주니 더위에 힘들었는데, 더운세월도 빨리지나가네요. 김명순님늘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8.08.13 10:13

    아,선배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지쳤었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하던 일 꾸준히 하고, 하나하나 정리하고, 또 시작하고 그러려구요,,,^^ 늘 선배님 생각하면 마음이 푸근하고 미소가 떠오릅니다,,

  • 08.08.14 11:26

    미주 동창 7천 여명 중에서 부부동문이 3백여 쌍이더라구요,,,,아빠 자랑좀 해 보세요. 야무지게 탄탄 하신 체격^-^ 머슬맨뇨,,,

  • 작성자 08.08.16 22:29

    남편(최석규)은 경영학과 82학번이구요, 대학원 졸업했습니다. 요즘은 영 운동부족이지만 몇 년 전에 마라톤 완주했었습니다,,^^

  • 08.08.15 07:07

    며칠전에 분명 꼬리말을 달았는데 왜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요? 황교수 남편이 남편인지 "아"인지 구분이 안돼서 남편 찾느라 좀 시간을 보냈답니다.

  • 작성자 08.08.16 22:25

    그러셨군요,,^^ 다들 키가 그만그만해서요,,ㅎㅎ

  • 08.08.16 07:01

    윤경후배님;가족사진이 보기좋습니다.엄마보다 큰아들이 보기에 알맞습니다. 언제인가 그아이가 브라운을 졸업하는날 윤경후배님은 processing에 같이합류하시며 총장과 함께 입장하시는 것 잊지 마시고 .......아직 안아줘도 되는 아이들일 때 많이안아주세요. 자꾸 줄이고 없애버리는 연구소나 부처를 저는 염려합니다. 어디로 가고있는지...국제경쟁력에서 무엇이 지금 그렇게 많은 부서.처를 없애야하는형편이 되었는지 모르는데, 국민들은 미국소고기외엔 관심도 없나봐요. 그저 기다리고만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 작성자 08.08.16 22:27

    아,선배님,, 감사합니다. 중학생이 된 아들이 오히려 저보다 커서 안아준다기보다는 오히려 매달리고 한 번 업어달라고 한다니까요,,ㅎㅎ

  • 08.08.26 11:22

    주학윤 선배님. 여기서 인사드리게 될 줄이야. 수원 오시면 어디에 계실 것인지요. 꼭 찾아 뵙겠습니다. 대관령 계실 때 제대로 인사 못 드려 미안했습니다. 10월 말경에는 강를대에 특강갈 기회가 있습니다. 그 때까지 계시면 찾아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08.08.29 23:02

    박교수님, 반갑습니다. 아직대관령에 있는데 10월달도 이곳에 있게될지도모릅니다. 수원이나, 혹시 강릉에서 뵙게되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