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의 블록과는 차원이 다른~ 흥미로운 자연에서 자라난 자연의 교구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 만나봤어요.
이웃님들의 후기를 보면서 정말 신기한 블록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만나보니 기존의 끼고 빼는것이 힘들어서 잘 못 놀던것과는 틀리게 바로 바로 만들수 있어 성취감에 너무 좋은 교구더라구요.
무엇보다 재질이 안전하고 튼튼하며 거기에 재미까지~~
제가 만난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 만나 보아요.

에드토이 원복 자석교구는 아들 녀석도 너무 좋아라 했지만 제가 특히나 신기하고 재밌어서 한참을 만들게하는 마력이 있었답니다.
기존의 자석교구가 N극과 S극이 만나야 붙도록 만든것과는 차별화 되게
에드토이는 어떤 면에 붙여도 잘 붙고 붙으면서 블록 속 자석이 돌아가며 내는 소리가 재밌어서 까르르~~ 웃기도 해요.

만 3세 이상이라고 하지만 어떤 연령의 아이라도 좋아하게 만든 블록인 에드토이 원목 자석교구!
그 설레는 만남부터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둘째를 출산하면서 첫째에게 더 신경써야지 하면서도 사실 그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피곤하면 짜증도 내게 되고 같이 노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그러다 첫째 아들 녀석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만나게 된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로
이젠 아들 녀석과 즐건 시간 보내보려구요.

상자를 열어보니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가 드뎌 모습을 드러내네요~!
자연에서 자라난 자연의 교구란 문구가 너무도 맘에 들더라구요. 먼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할께요.

하나하나 가이드를 해 줄 수 있는 교재가 함께 들어 있어서 처음 교구를 접하는 아이들도
하나하나 따라서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력을 키우기에 너무 좋게 되어 있더라구요.

교재는 머리에 쏙쏙 글자놀이, 재미있는 역활놀이, 상상 속 동화이야기로 총 3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울 아들은 아직 블록으로 활용을 잘 못 하기 때문에 더더욱 교재가 많이 활용이 될거 같았어요.
오자마자 글자에 관심을 많이 보여서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로 놀 생각에 벌써부터 신이 나는걸요~!

책을 일일이 펴는게 귀찮으시다면 같이 첨부되어 있는 포스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포스터가 2장 같이 들어 있는데 전 아들 녀석이 잘 다니는 곳에 붙여서 바로 따라 만들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줬어요.
첨엔 쉬운 것부터 만들어 보겠지만 하나하나 어려운것도 응용하리라 믿어요.

머리에 쏙쏙 글자놀이도 포스터로 나와 있어서 거실의 한 벽면에 붙여 줬어요.
첨엔 엄마의 도움으로 만들겠지만 하나하나 스스로 만드는 모습도 자랑해 보고 싶어져요.
우드박스와 함께 이젠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 만나 볼까요?

나무도 된 상자안에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가 전용보관함에 들어 있는 채로 정리가 되어 있었어요.
아래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틀과 위에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된 덮개까지 구성이 되어 있네요.

왜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가 자연에서 자라난 자연의 교구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첨엔 자석이 너무 신기했는데 점점 접할수록 나무의 재질과 함께 나무의 느낌~ 그 튼튼함에 감탄이 나왔어요.
손으로 만지면 만질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네요.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는 총 120개의 다양한 모양으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각각의 색도 틀린데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는 파둑나무와 너도밤나무, 고무나무를 이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자연에서 자라난 따뜻한 나무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원목을 사용해서 더 맘에 들었어요.

역시나 가장 신기한게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의 자석부분입니다.
기존의 자석교구는 N극과 S극이 만나야 붙도록 만든것과는 차별화 되게
에드토이는 어떤 면에 붙여도 잘 붙고 붙으면서 블록 속 자석이 돌아가며 내는 소리가 참 경쾌하게 들린답니다.

어디든 붙이고 떼는 360도 회전 자석이라 극성에 상관없이 붙이고 뗄 수 있고 소리는 톱니모양이 맞물리면서 난답니다.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의 자석내장 기술이 특허까지 받은거라고 하네요.

이래서 에드토이 교구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자란 자연의 교구라고 불리는거네요.

아들 녀석~ 에드토이가 처음 우리집에 온 날~ 바로 에드토이의 매력에 빠져 버리더라구요.
숫자는 너무 좋아라해서 숫자는 어느정도 알지만 아직 자음과 알파벳은 확실히 모르는데도 바로 관심을 보였어요.

T 만들어 달라고 하는것부터 이것저것 만들어 달라고 조르더니 점점 자기가 그 매력에 빠져 버리네요.
자석을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를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하나하나의 조각이 글자가 되고, 하나하나의 조각이 모형이 되고,
그 과정에서 아들 녀석이 느끼게 되는 성취감과 흥미~~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대근육은 잘 발달되어 있는데 소근육이 약해서인지 블록을 끼우고 빼고 하는걸 잘 못했었는데,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는 그럴 염려없이 맘껏 즐길 수 있는 교구라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우리 아들도 이젠 블록의 재미에 푹~ 빠질거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에드토이 원목자석교구가 하나하나 배워가는 모습~ 발전하는 모습 마구 마구 자랑할께요^^
에드토이 카페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edtoy

< 에드토이 널리 널리 알리기>
http://blog.naver.com/ewelamb78/60092503640
http://cafe.naver.com/edtoy/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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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정님 집 

다
감사해요

사랑해님



거실만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