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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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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다니엘의 깜짝 선물^^
Esther 추천 0 조회 63 24.12.19 19: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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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9 20:12

    첫댓글 다니엘이 오랜만에 휴가를 나왔네요. ~^^ 센터에 사시는 선생님들의 선물을 한가득 들고 왔네요. ~^^ 다니엘의 마음이 참 기특합니다. 미리 성탄절 선물을 한아름 받으셔서 감동 받으셨겠어요. ~^^ 이번 성탄절 모임에 다니엘도 함께 있게 되어 감사하네요. ~^^

  • 24.12.20 09:51

    성탄을 맞아 선물 한보따리를 들고 왔네요~^^ 엄마 몫으로 사드린 것도 다 나누셔서 이번에는 아예 본인이 직접 나눠 드린다고 하네요^^ 엄마와 식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기특합니다. 올해 마지막 휴가인데 성탄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반갑네요~ 다니엘 ! 고맙구나! 잘 사용할게~

  • 24.12.20 10:36

    선물을 정말 이것저것 한가득 가져오느라 다니엘이 많이 힘들었겠더라구요...😂 식구들 것만 챙겨와도 괜찮은데.. 항상 휴가 나올 때마다 센터에 사는 다른 식구들 것까지 신경써서 챙겨오네요..^^ 다니엘도 이번 크리스마스 모임 때 참석한다고 들었는데^^ 와서 공연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다니엘에게 따뜻하고 유익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니엘 선물 고마워~!! 잘 사용하고, 맛있게 먹을게~ㅎㅎ 😄

  • 24.12.20 11:04

    다니엘이 우리에게도 많은 선물을 보내줘서 잘 받았답니다.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보냈는데 하나하나 고심하며 골랐을 다니엘의 모습을 생각하니 그 마음이 정말 귀하고 고맙습니다. 가족을 향한 다니엘의 따뜻하고 세심한 사랑의 마음이 선물을 따라 저희에게까지 전달되어 따뜻하네요~^^ 즐겁고 감사한 성탄과 휴가 보내길 바래~

  • 24.12.20 11:10

    군인월급으로 선생님들것까지 챙겨온 다니엘의 마음이 참 따뜻하고 감사하네요
    사랑이 없으면 할수 없는섬김이라 생각되요~
    안그래도 잘생긴 다니엘인데
    늠름한 군인이 되었으니 엄청 멋있어졌을 모습이 그려집니다~ㅎ

  • 24.12.20 11:23

    한두사람도 아니고 여러분을 챙긴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고 귀찮을법도 한데 선물을 준비해 왔네요~^^ 이제 내년 2월이면 제대하게 될 다니엘~ 빨리 보고 싶네요~^^

  • 24.12.20 17:34

    다니엘하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휴가나올때 마다 선물을 챙기는 마음이 귀하네요.

  • 24.12.27 03:52

    저렇게 박스채 들고 간지는 몰랐습니다,, 다니엘도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것 같았습니다^^~ 선물을 준비한 다니엘에게도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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