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가자침공을 홀로코스트다. 네탄야후를 히틀러로 비난했고, 이스라엘은 그에 반격하여
브라질 대사를 초치하고 브라질은 대사를 아예 귀국시켜 버렸는데, 이에 브라질 내의 반정부 세력들이 규합하여 이스라엘 지지시위를 벌였습니다. 규모가 아주 커서 수십만에 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스라엘 지지시위만이라기 보다는 반정부 시위도 포함되었고 전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합해져서 그렇게 크게 번진 것으로 보이는데. 룰라 대통령은 이런 반응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룰라 대통령은 좌파적 사고에다 복지 정책 등으로 인기를 얻었는데, 그는 흉악 테러범들과 잔인 살육범들의 범죄들과 그 범죄자들을 끝까지 추적하며, 인질 석방 구출작전을 벌이는 것과 그들에 대한 응징과 사법정의를 구분하지 못하고, 흉악범에 대한 비난은 한번도 제대로 한 적이 없고 그저 이스라엘만 비난하는데, 과거 홀로코스트에서 유대인들이 독일인들을 죽였습니까> 유대인들이 독일 여자들을 강간했습니까? 유대인들이 독일 어린이를 납치했습니까? 유대인들이 독일 남녀들을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이고 그들과 유대인들을 교환하자고 했습니까? 아니면 먼저 유대인들이 독일을 향하여 로켓포나 수류탄을 던지고 살육했습니까?
전혀 비교도 안되는 것을 말하는 이유는 바로 그런 반 이스라엘 혐오주의자들이 바로 아돌프 히틀러의 유대인에대한 증오심을 그대로 갖고서 연장선상에서 그것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마스의 지독한 반이스라엘 혐오심도, 아돌프 히틀러와 만나서 유대인 살육과 멸종을 논의했던 아민 알 후세이니의 정신과 동일한 연장선에서 발휘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 혐오주의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법정의에 어긋납니다.
2024. 2. 27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GM3X0Vw6gcQ
https://www.youtube.com/watch?v=qlSEeMyMo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