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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씨 인터넷 전자족보
 
 
 
카페 게시글
뿌리찾기 딸도 부모의 제사를 지냈고, 재산상속도 똑같이 받았으며, 남녀가 결혼 후 여자의 집에서 사는 것이 과거 수천년의 우리네 풍습입니다.
都熙(도희) 추천 0 조회 125 10.05.08 10: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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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08 11:05

    첫댓글 *1 주(籌)의 적처(嫡妻) 이씨(李氏)...정부인 수안李씨. 아쉽게도 자손은 낳지 못했다.

  • 작성자 10.05.08 11:21

    *2 승중(承重)... '중요한 것을 이어받는다'는 뜻으로 곧 조상의 제사를 말하는데, 이 때는 제사를 맏아들이 독점하는 게아니고, 아들, 딸 구별없이 한번씩 돌아가며 지냈으며, 또는 생전에 부모가 제사를 특정아들에게 지정하기도 했다.

  • 10.05.16 06:48

    그래요 예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이 지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10.07.29 16:18

    출가외인이라는 말은 기껏 100년남짓빡에 안되는 걸로 압니다. 이전에는 딸이든 아들이든 공평정대하게 재산분배가 이루워 졌다합니다. 19세기에 강하게 대두된 출가외인 한데 정말 출가하면 성이 바꿔버리니 죽어서도 어느어느성씨만 나열됩니다. 이름은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름만큼은 차별을 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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