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핵심 부촌 청량리 뉴타운 첫 분양 2룸 복층형 오피스텔로 인근 비교대상 물건 없어 높은 희
소가치
재개발이 한창인 서울 청량리에 주거용 오피스텔인 '청량리 범양레우스 씨엘로네'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중이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전세대 복층형이며 40㎡, 45㎡, 52㎡ 평형의 총 7가지 타입으로 설계돼 1인 가구부터 2인, 3인까지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집 내부는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위해 AI 기반 최첨단 IoT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세탁기, 3구 쿡탑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일부 세대는 테라스 특화 설계가 되어있어 넓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공간 활용도가 높다.
해당 단지는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11개 노선을 도보 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청량리역에서 분당선, 경의중앙선, KTX를 이용하거나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 약 60여 개의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서울 중랑구 신내역에서 동대문구 청량리역을 잇는 경전철인 면목선은 올해 12월 예비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될 예정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중랑구 신내동과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의 집값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외에도 단지 500m 내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등학교, 도서관 등 교육 시설이 밀집되어 있으며 대형 쇼핑시설과 근린공원, 청계천 등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특히 당 사업지는 서울 중심권에 위치한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전용 면적 대비 금액을 갖췄다.
또한 청량리 재정비 촉진지구, 전농·답십리 재정비 촉진 지구 등 대규모 개발 호재 영향을 받을 예정으로 미래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주는 2024년 7월부터 가능하다.
분양문의 1833-9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