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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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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롯 트 동 호 회 '아름다운 꿈길에서' (Beautiful Dreamer) / 포스터
지효안 추천 1 조회 122 11.07.08 10: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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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8 11:38

    첫댓글 음악과 빵은 동시에 얻을수없는 묘한 것들입니다. 물론 부모덕에 빵문제를 쉽게 해결한
    음악가들도 있으나 이상케도 가난이 묻은 음악에서 우리는 더 음악적 감명과 깊이를
    느끼기도 하는것 같죠? 흔히 자기만의 음악적 세계의 구현, 순수예술추구를 위해 빵이나
    세속적타협 불허를 고집하며 투잡(?)을 하다가 영원히 음악으로의 회기를 못하고 죽을때
    눈을못감고 음악을 그리다 생을 마감하는 이들도 많죠.음악은 때로 주홍글씨일수도있고
    음악을 뿌리칠수없는 영혼에겐 천형일수도 있다는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을것입니다.
    지효안님! 귀동냥 하는주제에 쓸데없이 말이 많았습니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1.07.09 12:14

    옛날엔 가난한사람들도 예술을 했지만,,
    요즘은 뒷바라지를 해야 예술을 하더라구요~
    철학적인 댓글,,,감사합니다~!

    노래가사처럼 아름다운 꿈길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1.07.08 12:24

    아름다운 꿈이 현실이길 바라며 잘듣슴니다><

  • 작성자 11.07.09 12:17

    아름다운말을 하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머찐이님```
    아름답게 연출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1.07.08 13:00

    포스터의 삶에서 애환을 느끼며 아름다운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1.07.09 12:17

    아름다운 꿈길에서 아름다우시길 바랍니다~

    다우미님```감사합니다~!!

  • 11.07.11 08:16

    아까운 인생의 종말을 마친...포스터!!!
    소천하여 평온히...잠들어 계시지요.

  • 작성자 11.07.09 12:18

    간담상조님```
    아름다운 삶의 연속이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 11.07.08 17:56

    중학교시절.. 영어선생님이 영어가사 외우라고 가르쳐준
    노래입니다. 지금은 다 잊었지만 곡을 접하니 반갑군요.


  • 작성자 11.07.09 12:22

    음악시간에 실기시험으로도 선정된곡 이였답니다~
    어눌한영어로 따라 부르기도하고,,,ㅎ,,
    그 시절이 무척이나 그리워지네요

    조니조타님```
    삶이 아름다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1.07.08 18:38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09 12:23

    삶이 아름다우시길 바랍니다
    봄향기님```
    감사합니다~!

  • 11.07.09 06:37

    .....알고 보면, 이런 유형의 노래를 배우면서.....조금씩 서양음악에 물들어 갔나봐요.

  • 11.07.09 09:44

    산국님 골프동아리에 활동하시던데요? 어쩌면 그렇게들 프로들만 모이셨는지 놀랐습니다.
    산국님부터 80대를 유지하시는 프로이신것 같구요 기웃거리다가 주눅이 들어서 나왔어요
    골프를 오랜동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려 하는데 보기플레이어 정도는 분위기 깰것 같아서
    음악방 문닫고 살짝 여줘보는겁니다. 소인도좀 거두어 주실수 있으신지....

  • 11.07.09 10:50

    반갑습니다.
    스코어는 대체로 부정확합니다.
    스코어에 관심을 가진 회원은 거의 없습니다. 즐기는 골프!가 공동의 관심사이지요.
    언제든지 오프라인에 참여하십시요. 우선, 인사부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09 12:25

    두분 골프미팅하셨네요,,ㅎ

    학창시절 음악시간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이 그리워지고요

    산국님```
    감사합니다~!!

  • 11.07.09 12:03

    이 노래를 들으니 60년전 어린시절 누나의 노래를 따라불렀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가끔 나도 모르게 흥얼 거리게 되는 노래...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09 12:28

    대추씨님~방갑습니다~!
    추억을 더듬어,,,흥얼거리며,,,
    아름다운 꿈길에서,,,아름다운 삶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1.07.10 06:34

    이 노래를 열심히 부르던 때가 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12 10:26

    풋풋했던,,,,학창시절이 그리워지지요~
    세레나데님```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12 10:26

    모과향님~~방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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