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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굽어지는 부분
부르-->무르-->무릎
터키어에서 ㅂ-->ㅁ 발음변천과정 알 수가 있다.
무릎에서 무 가 생략 영어의 lap이 된다.
mur- 가 인도 드라비다어로 휘다.굽다,비틀다,말다 의 뜻이 있다.
무릎의 ㅍ는 우리나라에서 r발음이 독자적으로 변형되어 정착된 경우다.
어근 무르-
무릎을 꿇고
꿇다 역시 같은 뜻이다.bend 의 뜻이지.
knee 무릎 역시 kn 끊다 꿇다 마디 가 있는 골절을 말하기도 한다.
이 역시 드라비다어로 확인 가능하다.
waist -->g가 생략 gwaist 굽었다-->어원1
휘었다-->어원2
worship 숭배하다 역시 g가 생략 gworship 굽어서삐-->어원
절하다 역시 허리를 굽히다는 뜻
둘다 공통점은 절 節 마디,절 꺾는다
bend 굽다
ㅂ<-->ㅎ 호환
안그래도 g가 ㅎ발음도 포함한다.
휜다 g 앞에 들어가도 gbend 굽은다 굽는다
crooked
r이 ㅎ발음으로 앞에 kh발음인 c에 묻히면
굽히다 혹은 굽다(bend 휘다)-->어원
gh-나 wh-나 kh -모두 유사하다.
enough ,rough,tough 의 -gh가 f소리 나는 것도 이러한 원리에서 비롯된다.
beg 구걸하다
앞에 g를 넣으면 gbeg 굽어 허리를 숙여 굽히는 것인데 역시 애걸복걸하는 것.
등을 뜻하는 back 역시 마찬가지다.
gback
등 역시 여러개의 관절로 굽어지는 부분이다.
척추 spine 역시 ㅅ비네 ㅅ비는 삐는 삐다 휘는 휜 휘네
휘어진다는 뜻이다.
물론 말다의 어원도 드라비다어와 알타이어에 있다.
팔을 말고 서 있다.
뱀이 먹이를 돌돌 말아 잡아먹으려 한다.
역시 굽히는 것이다.
굽다를 뜻하는 어근 굽 역시 인도 드라비다어에 갑
다리를 꼬다 꼬는 꼰 역시 bend 굽힌다는 말이다.
방 이라는 발음 역시 굽다 말다의 뜻으로 인도 드라비다어에 있다.
宛 굽을,완 역시 드라비다어 방 에서 나오는 변음이다.
물론 knee와 같이 꼰다는 말도 인도 드라비다어에 있다.
꿇어 꿇다 kur- gur- 역시 bend의 의미가 있다.
굽힌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