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선수나 이영표 선수가 많이 쓰는 헛다리를 자연스럽게 쓰시려면
많은연습이 필요합니다..
저도 지금은 쪼금 자연스럽지만 옛날엔 저도 허접이였죠..
저는 개인적으로 계단에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처음엔 계단에서 내려올때 헛다리를 천천히 했는데
나중에는 적응이 되니까 빨리 되더라구요.
그게 쪼금 되니까 그냥 걸어갈때도 자연스럽고 빠르게 되구요..
또 그담엔 집 거실에서 공을 가지고 연습해보세요 첨엔 공이 맘데로 안움직이겠지만
하다보면 늘겠지요...
이제 헛다리가 쪼금 된다면 실전에서 써보세요,,
헛다리는 제생각에 수비수 움직임에 따라 헛다리를 쓰는게 아니고
헛다리를 쓰는 공격수에 따라 수비수가 페이스를 말리게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오른발 한번 왼발 한번 오른발 아웃사이드로 차고 뛰고..
이런식으로 자기가 미리 생각을 해두시면 좀더 수월 하시고 멋지게 수비수를 따돌리실수 있을껍니다..ㅋㅋ
이건 축구 중계볼때 호나우딩요가 쓰더군요..
보통 헛다리를 쓰면 안에서 바깥으로 가는걸 많이 하는데
호나우딩요는 바깥에서 안으로도 쓰더군요 이렇게 응용도 하면 좋을뜻.
ㅋㅋ 제생각입니다
첫댓글 혹시 견병철? 쓴사람
ㅡㅡ;; 아닌데
헛다리는 공을 보는것보다 앞사람의 수비를 보면서 하는게 더 잘되더라고요//(제 경험)ㅋㅋ
헛다리는 글을 쓰신분의 말대로 수비수의 움직임을 보고 쓰는 기술이 아니라 공격수가 수비수의 페이스를 뺏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이영표는 대학교때 헛다리연습을 2시간씩했다고합니다..
이영표는 대학교때 헛다리연습을 2시간씩했다고합니다..
저두 지금 조금씩 연습은 하고 있는데... 생각대로 안되네요... 하루에 한 1시간 씩만 연습해도 실력이 늘까요??
헛다리는 절대 공보면 안되요..무조건 수비앞을 보면서 가야합니다..일단 초보는 공보는것부터 연습하고 숙달되면 이제 공을 안보고 앞으로 전진하면서 헛다리하는것을 연습해야겠죠^^이상 저의 허접한 말이엿습니다...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