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꿈을 노래하는 멋진 !! 생일 축하드립니다누군가를위해 등불이되어 (성천 김성수)바바리 코트 옷깃을 세우고인생을 논하며 젊음을 불태웠네밤새워 나랏일을 걱정하며세상을 짊어지던 그때 그시절철이 들때쯤 가정을 일구어 내고아기들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곤한 잠을자며 안식을 취했던 그떄정성어린 아내의 사랑을 알았네기꺼이 중년의 무거운 짐을 지고사회에 공헌하는 어른이 되었네꿈꾸던 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다듬고 가꾸어 자녀에게 안겨주네새해 가슴을 열어 부푼 꿈을 안고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을 보네첫 발을 내딛고 바라볼 누군가를 위해등불을 켜고 기다리며 흐뭇해 하네김성수올림 23.01.07 토요일https://band.us/@poetkimsungsoo010-5254-3016
출처: 시와그림 성천김성수시인 예수 이레씨엠 오케이시공 하나윈건축 원문보기 글쓴이: hanawin
첫댓글 Happy birthday꿈을 노래하는 멋진 !! 생일 축하드립니다누군가를위해 등불이되어 (성천 김성수)바바리 코트 옷깃을 세우고인생을 논하며 젊음을 불태웠네밤새워 나랏일을 걱정하며세상을 짊어지던 그때 그시절철이 들때쯤 가정을 일구어 내고아기들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곤한 잠을자며 안식을 취했던 그떄정
첫댓글 Happy birthday꿈을 노래하는 멋진 !! 생일 축하드립니다누군가를위해 등불이되어 (성천 김성수)바바리 코트 옷깃을 세우고인생을 논하며 젊음을 불태웠네밤새워 나랏일을 걱정하며세상을 짊어지던 그때 그시절철이 들때쯤 가정을 일구어 내고아기들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곤한 잠을자며 안식을 취했던 그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