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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18회
 
 
 
카페 게시글
사진방 제 882차 한국의 세 영웅
김인태 추천 0 조회 46 24.08.23 09: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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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09:43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일기쓴다고 수고많았다 그리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사진 찍느라 수고한 송학 정말 고마워 아무튼 우리 모두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다음주에 만나자 .....파이팅.......

  • 24.08.23 11:48

    기억력과 암기력이 뛰어난 대장의 반짝이는 머리에 입이 벌어진다.
    집사람 입원관계로 걱정이 많고 조식 땜에 수고한다
    힘내거라.

  • 24.08.23 11:57

    와 멋진 역사의 진실
    이 진실속에 우리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다는 자부심도 가졌으면한다
    야권의 일본배척 정말 가관이다
    이젠 일본에 앞선 자부심과 긍지로 앞서가는 모습이건만
    우리 20년만 더 살아보자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더 변해가는가를 보고 죽어야지.

  • 24.08.23 16:41

    이병철, 정주영, 박정희가 등장하는 대장의 글을 보니. 며칠 전에 뜻깊게 본 영화
    <한강의 기적! 산업화의 영웅!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이 생각나는구나.
    호랑나비의 김흥국이 제작하고 고두심과 현석이 해설을 맡았더라.

    어린 시절 박정희의 걸어온 길, 5-16혁명, 경부고속도로건설, 포항제철 준공, 광부와 간호사
    서독 파견, 서독에서의 차관 등 우리들의 어제를 돌아보게 했다.
    '목련'이란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 영화는 박정희를 넘어 육 여사를 주요하게 다루었다.
    그러한 속에서 이룬 자랑스러운 오늘의 우리 한국, 그 영화 속에도 등장하는 정주영, 박태준 등
    '한강의 기적을 이룬 산업화의 영웅들'의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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