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성경의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의 날이 가까운 마지막 시대에 육체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의 진리로 인도하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구체적인 시기는 언제일까요?
성경은 한 가지 결정적인 징조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시기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무화과나무의 비유입니다.
2천년 전 제자들이 재림 때에 있을 징조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하실 시기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언급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뒤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하셨습니다.
이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 징조를 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를 알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빗대어 교훈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길 가다가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구하셨는데 그 나무의 열매가 없었습니다.
사실 아직 무화과의 때 가 아니었기 때문에 열매가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에서는 가장 흔한 나무입니다.
더구나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무화과가 열리는
시기를 모르셨을리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단지 그 나무자체를 저주하신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통해 알려주시고자 하는 뜻이 있었습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을 표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전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당신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가 결국 심판을 받아 멸망 당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죽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또다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셨습니다.
비유에서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한 사람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시기까지 3년 간 이스라엘 나라에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했다고 비유하신 것입니다.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했지만 열매가 없으니
그 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스라엘이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을 재차 경고하셨습니다.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라고 한것 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 이스라엘을 곧 바로 멸망시키지 않고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가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멸망시키겠다는 뜻 입니다.
이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뒤 약 40년 동안
이스라엘에 기회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끝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A,D 70년에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뿐만이 아니라
직설적으로 예언하신 말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눅 21/20~24
예수님의 예언대로 A,D70년 이스라엘은 티투스가 이끈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 당했습니다.
요세푸스 는 예루살렘 멸망의 참혹함에 대해 상세히 기록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당시 110만 명이 죽임을 당했고
살아남은 9만 7천 명은 포로로 잡혔갔습니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영원히
멸망당한 상태로 있지 않고 정한 때가 되면 회복될것도
알려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밟히는 기간이 정해져 있고 이방인의 때가 아무리 길다고 해도 언젠가는 그 기간이 끝나기 마련입니다.
그 이후에는 예루살렘이 다시 유대인들에게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A,D70년 이후 예루살렘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들이 살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약 1900 년 동안 나라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세계
를 떠돌았고 2차세계대전이 끝난 뒤 1948년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옛 조상의 땅에 돌와와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독립이 무화과나무의 비유에는 무화가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고 표현했습니다.
겨울에 나무는 잎이 지고 가지가 말라 마치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봄이 되고 여름이 되면 소생하여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것처럼 무화과나무로 표상되 이스라엘나라도
이방인의 때가 차면 즉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회복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재건은 예수님께서 이땅에
재림하시는 것을 알려주는 징조였습니다.
1900년 만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사례는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예언을 알지못하면 이스라엘민족이 특별해서
이 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가 있어서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일으키신 목적은
오직 한가지 무화과나무가 소생한 1948년 인자 곧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때 재림예수님께서 인생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며
천국복음을 전해주십니다.
따라서 재림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 부터
복음은 전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림하신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재건된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으며 오랫동안 아무도 지키지 않던
새언약의 모든 진리를 전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https://youtu.be/haXEIuzRp1o?si=08J-vigdo8X15zTS
첫댓글 성경에 증거되어 있으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에 친히 증거가 되있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재림 그리스도가 확실합니다
성경은 재림예수님이 오시는 시기에 대해 예언하고 있고, 예언따라 오신 그리스도가 안상홍님 이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을 제대로 알고 영접하여 천국가는 자녀들을 많이 찾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시기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깨닫고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무화과나무 비유의 예언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은 찾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