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고 발]영종도 역사가 일어선 영종 주민의 날
영종도 역사를 품은 사진전
※ 영종도 역사에 관심 있으시거나 영종도 동문회, 친목회, 동창회 등 각 단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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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토) 영종 문화 회는 자력으로 제13회 영종 주민의 날을 맞이하여 촉촉이 봄비가 내리는
운서 신도시 영마루 공원 행사 메인 무대 뒤편 후미쪽 구석에 바람에 펄럭이는 임시
천막에서 임시응변으로 열었다.
영종도 역대 처음 열리는 역사를 품은 이날 사진 자료를 제공한 영종 향토문화연구회
/영종 사진관 김홍일 소장과 영종문화회 신현승 회장을 비롯해 사진 액자를 제작한
현대액자 성보경 대표 그리고 정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관람을 하면서 옛 추억과
향수를 흠뻑 느끼며 영종도의 고향을 다시 희상했다.
영종도의 사진과 생활 유물을 유일하게 단독으로 소장한 김홍일 소장은 “오늘 사진 자료
외에 더 많은 사진과 토지수용 되면서 그동안 수집한생활 유물 등 많은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현승 회장은 “오늘 김홍일 소장님을 모시고 영종의 역사를 간직한 사진전을 열게 된
것은 아주 듯 깊은 행사였습니다. 이번 사진 전시회를 계기로 영종 역사자료 박물관을
하루속히 건립하도록 민, 관이 합심하여 심혈을 기울입시다.” 라고 호소했다.
거대한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과 인천대교가 자리한 국제도시에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종도 향토역사 자료박물관이 아직 없다는 게 영종도의 정체와 명예에 매우 안타깝다.
영종도의 역사가 숨쉬는 여려 관비석과 생활 유물은 외진 낯선 곳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부식되도록 서럽게 방치되고 있다.
아파트 빌딩은 세워도 영종도의 역사는 일어설 곳이 없는 현실이다.
최종편집: 2011-05-01 22: 40 /송고: 인천국제공항도시(영종도)
김정근 kjk0581@hanmail.net
※이 영상촬영 및 제작은 영종문화회 신현승 회장이 지원했습니다.
계림영상은 이와 관련해 영종문화회 회원 중심으로 [시청자 칼럼] 취재 촬영
계획 중 이오니 취재(인터뷰)에 적극 협조바랍니다.
▼ 영종도 태생 김정근은 아래와 같이 수년동안 활동중인 상황입니다.
현재 체택된 사진/영상입니다. /아래 보기견본
첫댓글 ■계림 영상공예: 동영상 뉴스 및 각종 행사, 홍보 영상촬영
편집/ CD /DVD 제작
사진 배경+뮤직 슬라이드쇼 제작
제보/문의: 011-212-8903 /김정근
위 영상은 HD 방송용 카메라로 촹영한 영상을 편집에서 캡쳐 받은 사진입니다.
이날 날씨가 흐린데다가 특히 자료사진을
복사해 비닐 코팅한 사진에 반사한 빛으로 영상과 사진이 고르지 못합니다.
앞으로 원본 사진을 담도록 협조해주시면 각 언론사 및 기관에 자료영상을 배포하는데 좋겠습니다.
지금 판도라 TV에서 플레이가 폭주해 이 카페에서 재생이 되지않습니다.
다음에 다시 시도해 보세요.
공예님의 수고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날을 맞이하여 영종문화회에서는 사진관을 운영하셨고 향토문화연구소으로 수고하시는 김홍일 소장님을 모시고 영종도의 역사를 간직한 뜻깊은 사진전을 열게되어 몹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그날 수고하신 성보경 이사님을 비록한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사진전을 계기로 영종역사자료 생활유물 박물관을 민.관이 합심하여 - 국제도시에 걸맞게 어엿하게 세워야 합니다.
위 영상은 고화질 HD 방송용 카메라 촬영한 영상입니다.
용량이 높은 고급 PC 및 HD 모니터 사양에서는 순조롭게 정상으로 플레이가 잘 됩니다.
운서동 태생 김정근씨는 영종도를 공로, 공적한 100년전 선조의 교지를 여러 본 소장하고 있습니다.
서해 최북단 연평도 작은 섬에도 종합 공설운동장이 있는데 /이 국제도시 영종도에는 아직 없어도 되는 걸까요?
공예님의 수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깊은 영상자료 부탁드립니다
고화질 HD /DVD를 직접굽니다. 카페 쪽지로 연락처 알려주세요. 무료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