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

[훈이 아버지]

내가 몇번을 얘기했지만 멘탈이 새가슴이라 접전상황이라든가 경기 후반에 타이트한 상황에서 올라오면 지 스스로 무너지는 선수인데 왜 자꾸 경기후반에 쓰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런걸 감독 코치가 모르면 전부 옷 벗으야죠.
능력도 없는것들

[프헤헤]

스스로 거기서 극복하라고요. 이겨내야 한다고 믿는거죠. 감독들 기록 잘 안봅니다. 봐도 활용 잘 안하고요.

[훈이 아버지]

야구는 데이터가 중요한데 그걸 안본다면 그게 감독인가요? 김경문도 내가 볼땐 조만간 옷벗을겁니다.능력이 안되면 옷벗으야죠. 하주석은 왜 대타로도 안쓸려면 왜 올렸는지. 채은성이 미련을 못버려서

[프헤헤]

당연히 봐야하는데 감독들 은근히 안보더군요. 염감독 박해민. 이범호 박찬호 상위타순 고집하는거. 류중일 삼성감독일때 나믿가믿.. 가코 믿는다고 고집부린거 등..
한화랑 다른점은 저 팀들은 강팀이라 일주 선수 감독이 고집부려도 다른선수들이 잘해서 버티는데. 한화는 다른애들도 다 못해서 그냥 전력이 드러나버리죠.

[뽀시래기 이글스 왕조의 시작 2025]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일단 이겨야 하는 경긴데 허허

[소금맛사탕]

이미 30대가 넘도록 극복 안되는 새가슴이면 안고쳐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