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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길동무 동호회 공지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금 별 추천 3 조회 1,872 23.12.30 15:29 댓글 1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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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5 12:02

    살그머니 선배님!!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말씀도
    없으시고 있는지 없는지
    늘 조용하셨던 선배님!!

    함께했던 시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든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5 03:24

    금 별(방장) 님!
    오래동안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 .
    갑진년 새해도 福 많이
    지으십시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05 12:05

    신아부 선배님!!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만 생각하려 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5 09:56

    10년이란 세월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
    나하고 팀을이루어
    봉사하던 시절이 주마등
    같이 지나가네
    모친도 소천하시고
    이제 외로워 서 어떡하나?
    끝까지 함께못해서
    미안하기도하네
    새로운 마음으로 파이팅 하세요

  • 작성자 24.01.05 12:11

    선배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뵌 지도 오래되었네요.
    선배님과의 함께했던 길동무
    참으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오랜 시간 바보같이 한 우물만 파고 지낸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제게 했던 말이
    이제야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5 17:13

    공지만보고 있었는데
    오늘에야 보았네요.
    조금 아쉽고 서운하긴하지만!
    돌이켜보면 카페가입해서 처음나온것도 길동무 걷기였고 무릎이아파
    처음엔 힘들었지만 악물고 다닌결과 지금은 나아져 활동을
    많이해도 지장이 없어요.
    그런관계로 길동무를 특별히 좋아했는데~
    금별님 오랫동안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부디 아프지마시고
    마음의짐도 내려놓으시고 즐겁고
    해피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5 22:22

    이호 선배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선배님과의 인연도 길동무에서였지요.
    오랜 시간 함께했던 시간 좋은 추억으로 남깁니다.

    힘들어도 힘들다는 내색도 없이
    끝까지 함께하셨던 선배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한참 동안 뵙지를 못하고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모임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5 20:44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언니!
    처음 카페에 들어와 막내라는 신분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첫행사 10월의마지막밤!
    상관하지 않아도 될일에 일일이 설명해주시며 이끌어 주셨던~
    지금까지 이곳에 존재하는 소유는 언니의 그 끌어주심 덕분입니다.
    길동무를 함께 하면서 참 많은 추억을 주셨는데~
    요즘은 건강악화로
    못나섰지만 언젠가는
    따라 나설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언니가 그 리더자리를~내려놓으신다하니~
    넘 아쉽고 서운하고
    그러네요~
    긴 시간동안 넘넘 수고 많으셨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열의와 성의로
    이끌어 오셨는데~
    언니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언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어느곳에서 뵙든지 반갑게 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7 16:20

    이쁜 소유 님!!
    오래전일을 기억하고 있네요.
    좋게 생각해 주어서 고마워요.
    소유님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새해에는 아프지 말고 
    건강한 소유가 되기를 바래요.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모임에서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기를 바래요.

  • 24.01.05 21:38

    금별칭그
    오랜시간 넘넘
    수고많았어요
    아픈다리로도
    리딩하고
    어머니병원모시고다니면서도 늦을세라
    달려오고 책임감이
    최고였던 길방장님
    이제 내려놓고
    맘 편히 카페생활하길바래요
    어머니는 하늘의별이되셨군요
    극락왕생하시길바래요 좋은날 만나요
    건강잘챙기시고
    사랑해 칭그~~♡♡

  • 작성자 24.01.05 22:32

    연화 친구!!
    고마워요.
    잘 지내지요.
    아직도 엄니가 옆에 계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요.
    친구도 항상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기를~~

  • 24.01.07 12:57

    금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시간 봉사 하셨는데.
    길동무 100회 이후
    한번도 참석 못 하고
    벌써 10년이 넘게 지나 버렸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7 16:20

    팀이 님~!!
    이게 얼마만 인가요.
    10년이란 세월이 긴 세월인데~
    닉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그간 잘 지내셨지요.
    함께했던 길동무가 생각나네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9 23:13

    금별님
    참으로 수고 많으셧습니다

    길동무 동호회 회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신
    금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24.01.19 21:24

    금별방장님
    제겐 너무나 놀라운 소식입니다
    연말 모임에 금별방장님 모습이 안보여서
    궁금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 이제서 글을 올립니다
    금별방장님을 2015년도인가 서촌마을 걷기에
    동참했을 때 풋풋하시고 열정적이셨지요
    지금도 가끔 서촌마을 걸었을 때 고운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카페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앞장서서 헌신적인 봉사하시는 모습에
    큰 감흥을 받곤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카페를 위해
    정열적이셨던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편안하게 쉼 하시면서 여유롭게 카페 생활
    즐기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갑진년에 도약하시는 한 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_()_

  • 24.01.15 14:11

    금별 방장님 글을 이제야 보아서 인사말 드립니다
    내가 금별 방장님을 처음 만났을때가 산행방 총무님으로 봉사 하실때 같은데 벌써 9년을 맞이 한것 같네요
    내가 산쟁이 노릇을 주로 하다 보니까 함께 자주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끔은 참석 하여서 길동무 회원님들과 많은 추억을
    많이 간직 하였습니다
    인편으로 모친 병환 케어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시다가 모친이 얼마전에 하늘에 별이 되어 승천 하셨다는 소식은
    들어서 알았습니다
    하늘에 별이 되신 모친께서 더욱 빛나는 별이 되어서 효녀이신 금별 방장님의 내려다 보실것 같습니다
    암튼 애도의 뜻을 전하며 가끔은 금별님의 아름답고 고운 모습 만날수 있기를 소망 해봅니다.

  • 24.01.17 08:30

    금별님 오랜시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저도 함께
    여행 할 수 있었지요
    이제 편히 쉬세요~

  • 24.01.20 22:10

    금별님그동안.수고.많으.섰읍니다

  • 24.03.07 18:45

    금별 방장님, 놀라운 소식입니다.
    늦게야 들어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짐 벗어 놓으시고 편안하십시오. 혹 풍산역에 들릴 일이 있으시면
    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시던 포시즌님이 카페를 떠나셨드군요.
    아쉬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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