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바닥에서 오리무중 ,자영업자들은 무너지고 그나마 유지에 허득이던 식당들은
어느샌가 사행성 오락실로 처음에는 무슨 식당 체인점인지 알았는데. 하루에 수십만원에서
수천 만원이 오가는 오락실로 바뀌고 일자리를 잃은 서민들이 그 사행성 오락실에서 식음은
뒤로하고 한탕주의로 내몰아 결국은 쪽박을 차게만드는 이정부가 하는짓이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인지 정말로 한심한 정부라고 말하지않을수 없다.
불을 보듯 뻔한 그 돈줄이 어디로 흘러들어가는지에대헤 의구심이가는것은 당연지사 .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정부에서 이런 사업을 양성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이번 사건에관해서
한나라당 에서는 국정조사권을 가동하여 한점의 의혹이라도 반드시 밝혀. 다시는 이사회에서
서민들을 울리는사행성 불법오락실을 강태시켜야 하며 그자금의 흐름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
첫댓글 지금 법조계는 높은자리는 다 좌익들이 차지하고 있고 판검사들도 대부분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에서 픽업된자들이라 제대로된 수사는 안될것 같고 형식적인 수사는 되겠지요.
이 정권의 최대의 성공작은 도박오락실 활성화로 국민정서를 피폐화시킴 너무 휼륭한 정치력이죠
늙은 여우 다이쬬 정부의 폐기 곤란한 쓰레기더미중 입니다~~ 카드남발.... 사행성 불법 오락천국 인허가.... 왜냐...? 대모할때 광주 아그들 한테 진~ 빗 먹고살게 하기위해 인허가를 남발하다보니~~~ 쯧 쯧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