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한반도와 인류의 미래를 열어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에바다[이태경]]

이름: 에바다[이태경]

생년월일:1962.07.25[53세]

사는 곳: 현재 인천 계양구 효성동[부평 산곡동으로 1월중 이사]

출생지: 대구 삼덕동

섬기는 교회: 현재 인천 효성 중앙 감리 교회

자녀: 중학교 3학년 딸 1명

하는 일: 비즈니스선교 사명으로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고 하라고 하시는대로

   순종 하고 있습니다.[컴퓨터및 모바일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과 운영체제 개발]

연락처:010-6632-7577

E-mail: lee75757779@gmail.com

마태복음 6:25-33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주 안에서 형제 자매님들에게 문안 드립니다. 저는 대구 사람으로 중학교 3학년 된 딸을 낳고 카톨릭 세례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 세례를 받고 오늘까지 성령님의 인도 하심으로 하나님과 동행 하는 귀하고 복 된 삶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 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 하던 시절 대구에서 식당을 하던 중 고객으로 오신 아이 아빠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통하여 중학교3학년 된 딸 아이가 임신이 되었는데 결혼을 하려고 노력 해도 이루어 지지  않았고 혼자서 살려고 생각하고 있던 중 아이 아빠와의 관계에서 생명이 생겼는데 그 생명을 없애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하나님을 알지 못 하던 시절이지만 생명은 하늘로부터 뜻이 있어서 이 땅에 오는 것이라 여기고 아이를 낳게 되었고 이후 카톨릭 세례를 통하여 성령 세례를 받고 이후 알 수 없는 기이한 체험들을 하며 오늘 날 하나님과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십시요 하는 기도를 드린 적 없지만 놀라우신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스스로 제게 나타내시고 알게 하시고 오늘 이 순간까지도 동행 하고 계십니다. 대구에서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교단 소속 "대구동신교회" 에 입교 해서 신앙 훈련을 하고 GMS선교 훈련인 LMTC선교 훈련을 받던 중 "비즈니스선교" 에 대해 알게 하셨습니다. 이후 창세기 12장 말씀을 주시며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지시하시는 땅으로 가라 하시고 인천 남구에 대구 출신 여목사님으로 집을 구해 주시어서 2011년 05월 11일에 이사를 와서 성결교단 소속 인천 중앙성결교회에서 예배 드리며 담임목사님 추천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입시지원하고 시험을 치루었는데 하나님께서 막으시고 비즈니스선교를 하라고 하시어 순종 하고 있습니다. 새가족교육 중 주신 말씀인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아지며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하신 말씀을 주시어 오늘까지 기도의 말씀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국내 경제와 세계 경제를 위하여 회복의 기도를 하며 안타깝기 그지 없는 국내의 위정자들과 지도자들의 안타까움을 하나님께 기도 하며 회복을 시켜 주실 것을 기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국내 상황은 여러분들과 제가 모두 알고 있듯이 국민들 다수를 위하는 정책을 펴는 지도자들이 지도자들의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국민들을 위하는 척 하지만 실상은 자기들의 유익을 구하는 이들이 지도자들의 자리에 있기에 오늘날의 국내 경제나 세계 경제가 하나님의 진노 하심으로 무너져 내려 있습니다. 오늘 날 한국내의 가장 큰 문제인 저출산고령화와 무너져 가고 있는 국내 경제는  오늘날의 지도자들과 기성 세대들이 20년 전에 잘 못 한 일들의 결과가 바로 오늘입니다. 그런데 오늘 결정이 또 20년 후의 한국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 침체로 인해 세수 확보가 어려우니 담뱃세 인상과 각종 세를  인상 하고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 대책으로 싱글세를 책정하자고 하고 외국인 이민을 확대 하겠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악수를 대안이라고 내 놓고 있는 현실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이 무너진 세계 경제의 해법을 제시 하지 못 하면서 자기는 무거운 짐을 지지 않으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무거운 짐을 지게 하려고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주 안에서 형제 자매님들 지금 우리 나라는 매우 위험한 가운데 있습니다. 청년실직도 문제가 심각하고 고령자 일자리와 생활 대책 문제도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노인복지연금을 매월 20만원씩 전 노인들에게 다 국가가 지불을 한다고 해서 노인들의 생계가 해결이 되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출산으로 인해 경제 활동 인구가 줄어 들고 잇다면 현재 고령자들의 건강한 일 자리 창출이라도 나서야 하는데 일 자리 창출을 하지 못 하고 오히려 단통법이라고 해서 내 놓은 것이 정보 통신 시장마저도 동토의 땅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단통법 시행이후 지금 통신업계는 거래량이 확연히 줄어 들었습니다. 국내 제일의 휴대폰 생산 제조회사인 삼성은 중국의 저가 휴대폰과 애플의 아이폰 국내 시장 점유로 인해 내년 휴대폰 생산량을 20% 이상 줄이겠다고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 날 동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주 안에서의 형제 자매님들! 우리의 모두의 문제가 무엇인지 서로가 겸손한 자세로 돌이켜야 할 때입니다. 형제의 눈에 티끌을 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심각한 경제적 위기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를 통하여 지금 이 땅에 생명으로 와 있는 자녀들의 미래의 먹거리들을 찾아 주기 위해 노력 해야 합니다. 지금 낳아 놓은 자녀들도 양육 하지 못한 실정에 아무리 국가가 출산 장려금 준다고 해도 자식을 이 땅에 낳을 사람은 없습니다. 자녀 양육은 출산 장려금과 분유값,기저귀값 준다고 양육이 되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으로 우리가 온전히 살아 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치유 하시고 회복 시켜 주실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셨는데 기근을 만나 요셉의 시대에 애굽으로 양식을 구하러 가서는 애굽땅에서 기거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풍습을 따라 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풍습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리고 믿음 안에서 혼인 하라고 하시고 그들과 혼인 하지 말라 하신 말씀도 어기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반해서 혼인 하고 자식 낳고 그들의 풍습을 따라 살다가 하나님의 진노 하심인 노아의 홍수를 만나게 됩니다. 노아의 홍수 시대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악하고 음란하고 항상 생각이 악할 뿐임을 보시고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 하셨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오늘 날 한국교회도 지금의 이 시대와 같습니다. 애굽의 풍습을 따라 살지 말라 했는데 육신의 필요를 구하기 위하여 애굽의 풍습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날 하나님께서 기근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오늘 날 우리가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하여 노력 해야 하고 하나님께 한반도의 회복과 인류의 미래를 열어 주실 것을 기도 해야 합니다. 함께 기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게 주신 기도의 내용도 올리오니 함께 중보 기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 제목 1.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로 서며 온전 하신 말씀과 동행 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2.컴퓨터 프로그래밍언어개발과 운영체제 개발을 비즈니스선교 사명으로 주셨으니 함께 동역할 믿음의 배우자를 주시어 믿음의 가정을 세워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3.주신 자녀를 하나님의 기업으로 잘 세울 수 있도록 환경을 허락 하여 주시며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 믿음으로 살게 하시오며 하나님께서 동행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4.이사를 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오며 이사 후 필요한 생활 자금을 인도 해 주시오며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5. 프로그래머 구직 신청을 해 놓고 있습니다. 1월 10일 후 정규직 일자리를 주시어 한반도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를 열어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6.아이폰 구매 신청을 해 놓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애플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와 운영체제를 배우게 하시어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래밍 언어개발과 운영체제를 개발 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열어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7.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여 순종 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저를 주장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형제자매님들께 중보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서로 맞다고 우기고 서로 잘 못 했다고 다툴때가 아닙니다. 지금 잘못하면 이 나라는 10년 후에 국가 부도 납니다. 지금 현재 국가 경제가 위험합니다. 서로를 축복 하고 협력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낼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를 시작으로 세계 경제를 회복 시켜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므리바의 물과 같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배고픔과 갈증으로 인해 다투고 소요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날 저희들도 므리바의 물과 같이 세월호라는 국가적 재앙으로 인해 매우 심각한 경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지나친 생존 경쟁보다 서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협력 하게 하시어 한반도의 회복을 시작으로 인류의 미래를 열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남은 육신의 때를 살게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  글을 읽으시고 저와 함께 동역 하며 경건하고 거룩한 믿음의 가정을 세워 하나님께서 행하여 주실 한반도와 인류의 미래의 역사와 동행 하고 싶으신 성령의 감동을 받으시는 분들은 제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윤 킹짱]

샬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