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타결 낙관.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직접 대화 합의
○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상승세 강화. 4/4분기 GDP(확정치)는 하향 조정
○ 독일 2월 산업생산, 예상치 하회. S&P는 필리핀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
○ 일본은행 총재,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수준. 3월 소비자태도지수는 큰 폭 하락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이스라엘의 중동전쟁 휴전 협상 합류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상승[+0.6%],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2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장초반 하락 후 휴전 관련 낙관적 전망 등으로 상승 전환
유로 Stoxx600지수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따른 불안 등으로 0.2% 하락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중동전쟁 휴전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 등으로 하락
유로화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0.3%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반영
독일은 브렌트유 가격의 일시 급등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74.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5.6원, 0.46%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타결 낙관.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직접 대화 합의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평화 협상 관련 ‘매우 낙관적’이라며 자신감 피력.
협상을 앞두고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휴전 협정에서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는다며 이스라엘이 협정을 위반했다는 이란의 주장을 반박.
이러한 가운데 일부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스라엘-헤즈볼라 갈등 등이 미해결 상태라고 지적
○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에 레바논 공격 축소를 요청했고,
이스라엘은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며 동의.
실제로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에 나서도록 내각에 지시.
다만 이번 협상에서 헤즈볼라 무장해제와 레바논과의 평화협정 체결에 초점을 둘 것이나
휴전은 없다고 밝혀 공격을 계속 이어갈 수도 있음을 시사
○ 이란은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 수는 15척으로 제한.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새로운 단계로 높인다고 밝혔는데,
이는 통행료 부과를 통한 보다 엄격한 관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평가.
한편,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공격은 휴전 협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
* 기타 중동전쟁 관련 주요 내용은 ‘특별일보’ 참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상승세 강화. 4/4분기 GDP(확정치)는 하향 조정
○ 2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4% 올라 1월(0.3%)에 비해 오름세 강화.
전년동월비 기준으로는 2.8% 올라 1월과 동일.
근원 PCE 물가지수의 경우 월간 및 연간 상승률이 0.4%, 3.0%로 전월(각각 0.4%, 3.1%)에 비해 보합 및 소폭 낮은 수준 기록.
3월에는 중동전쟁 여파로 상당한 수준의 상승이 예상
○ 작년 4/4분기 GDP 성장률(확정치)은 0.5%에 그쳐 수정치(0.7%) 대비 하향.
다만 시장에서는 연준이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다는 점을 반영하여
당분간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향후 공개되는 지표에 따라 방향을 정할 것으로 예상.
한편, 4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1.9만건으로 전주비 1.6만건 증가
n 금융안정위원회(FSB), 사모신용 위험 경고. Goldman Sachs는 유가 전망 하향
○ 금융안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중동전쟁 여파로사모신용 부문의 스트레스가 높아졌을 것이라고 경고.
특히 사모신용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가 약화될수록 관련 위험은 더욱 증폭될 수 있다고 지적
○ Goldman Sachs는 2/4분기 브렌트유 및 WTI 가격 전망을 90달러, 87달러로 제시하여
이전(각각 99달러, 91달러) 대비 낮추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단기 위험이 완화되었다고 설명.
다만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당하다고 지적
n 러시아 푸틴 대통령, 부활절 맞아 휴전 선언. 실제 효과 여부는 불확실
○ 푸틴 대통령은 정교회 부활절을 맞아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대해 32시간 부활절 휴전을 선언.
우크라이나는 이에 대한 즉각적 반응을 자제. 작년에도 러시아가 부활절 휴전을 선언했으나 양국 모두 미준수
n 독일 2월 산업생산, 예상치 하회. S&P는 필리핀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
○ 독일의 2월 산업생산지수는 전월비 0.3% 하락하여 예상치(+1.0%) 하회.
이번 결과는 독일의 제조업이 중동전쟁 이전부터 이미 침체 상태임을 시사.
시장에서는 단기간 내 독일 경제의 의미 있는 회복이 어렵다고 평가(ING)
○ 한편, S&P는 필리핀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위험성이 커졌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
n 일본은행 총재,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수준. 3월 소비자태도지수는 큰 폭 하락
○ 일본은행의 우에다 총리는 실질금리가 뚜렷하게 마이너스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
아울러 민간부문의 설비투자도 완만한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첨언.
이번 발언은 완화적 금융여건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밝힌 것으로 해석
○ 한편 3월 소비자태도지수는 33.3을 기록하여 전월(39.7) 대비 하락했고,
이는 미국의 상호관세가 시작된 작년 5월 이후 최저 수준.
시장에서는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소비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4/10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소비자물가, 4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2월 제조업수주
○ 중국 3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 독일 3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금융시장, 고유가 우려에도 신중하지만 낙관적 견해가 반영
FinancialTimes (The ceasefire bounce)
○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휴전 발표 이후 긴장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5% 급등.
아울러 휴전이 유지되고 전쟁이 종식된다면 3월 말이 올해 지수의 저점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Oxford Economics).
장기채권 금리도 전쟁 전 수준까지 하락하지 못했지만, 2월초 수준(4.28%)에 근접하며 비교적 평온
○ 단기채권 금리는 상대적으로 큰 폭 올랐으나, 이는 전쟁 이전 금리인하 기대가과도하게 높았으며,
이제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올바른 해석.
유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상당 기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이란의 협상 타협 의지가 강하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
n 연준의 통화정책, 중동전쟁 등 여러 불확실성 요인으로 관망 기조 불가피
블룸버그 (The Fed can only watch Iran’s energy shock and wait)
○ 연준은 관세정책 혼란, AI의 불확실한 영향, 독립성 위협에 더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차질이라는 또 다른 도전에 직면.
연준은 일시적인 가격 충격을 간과하는 성향이 있지만
최근 인플레이션이 5년 동안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고 연준의 독립성이 공격받고 있어 운신의 폭이 제한적인 상황
○ 한편, 미국 경제는 3월 고용 개선, 세금환급 증가 등으로
일정 수준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어 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일부 상쇄할 가능성.
결국 연준은 전쟁이 물가와 실업률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해야 하며,
위험이 한쪽으로 크게 기울면 대응이 필요하겠지만, 당분간 관망 기조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n 사모신용 위험,소프트웨어기업의 부채 만기 도래 등으로 심화될우려
블룸버그 (PrivateMarkets’ Software Pain Is Aboutto Get a LotWorse)
○ 사모신용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SaaS)의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 기대 등으로 지난 15년 간 막대한 자금을 유치.
그러나 AI발전으로 기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존립 기반 약화 우려가 증폭.
이에 투자자들의 환매시도가 증가하면서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유동성 압박도 증대
○ 구체적으로 1400억달러 규모의 기술기업 부채 만기가 ‵28년에 도래.
당시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했기에 지금과 같은 고금리 여건에서는 신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
이는 채무불이행 우려를 높일 것으로 예상
n 미국트럼프,중동전쟁과오를깨닫지못하여더위험한상황초래할소지
블룸버그 (Trump Got Schooled by Iran. He’ll Never Learn)
○ 중동전쟁으로 수천 명의 사망자, 1000억달러 이상의 비용 부담, 유가 폭등, 인플레이션 심화,
경제적 불확실성 증폭, 미국 신뢰도 훼손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
한편, 트럼프의 허세가 이란에 간파됨에 따라 미국은 휴전을 받아들이거나 목표 달성이 어려운,
전쟁 확대라는 양자 선택의 기로에 직면
○ 하지만, 수십 년 전부터 트럼프의 수많은 결점이 확인되었고, 교육이 불가능한인물이라는 판단이 우세.
아울러 그의 사고방식은 부, 명성, 과시욕, 자기 보존 본능 등에 충실하며,
관세 및 퇴보적인 산업정책 등은 협상 능력 부재를 입증.
잔혹하고 억압적 신정체제인 이란과 편협하고 자제력이 부족한 트럼프의 휴전 행보는
향후 미래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어 주의 요구
n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 휴전과 상관없이 관세 여파·⾼유가·⾼물가 등으로 후퇴
WSJ (Why Fed Rate-Cut Prospects Have Dimmed,With orWithout aCease-Fire)
n 글로벌경제,미국신뢰약화및對美의존축소는상당한파장일으킬소지
블룸버그 (Falling Trust in America Is a Pandora’s Boxforthe Global Economy)
n 중동전쟁, 미국 달러화 중심 글로벌 금융질서의 한계 노출
Financial Times (Iran war has exposed the weakness of the dollar)
n 중국의 脫달러화 시도, 이란의 원유대금 위안화 결제 허용으로 일부 진전
블룸버그 (The IranWar Is China’s Global Payments Debut)
n 신흥국주가,펀더멘털개선및상대적으로양호한재정등으로상승지속예상
WSJ (TheCasefor Investing in Emerging Markets)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