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6월 22일 금요일 뉴스브리핑

[정토마을]

♤ 6월 22일 금요일 뉴스브리핑

■이제는 고부갈등 보다 ‘장모-사위’ 갈등 → 육아 등 처가에 의존하는 사례 늘면서 장서갈등 늘어나. 결정적 이혼 사유, 장서갈등(10.9%)이 고부갈등(2.3%)보다 월등이 높아.(동아)▼

■‘붉은불개미’는 살인개미? → 최근 부산항과 평택항, 인천항 등에서 발견된 왜래종 개미. 독성이 있긴하지만 꿀벌의 1.2배, 말벌의 1/5 수준... ‘살인 개미’는 과장된 표현.(동아)

■‘노후에 자녀와 살지마라’ → 손주 돌봄에 신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생활도 어려워 성공적 노후 가능성 떨어져. 65세 이상 노인 4226명을 분석 결과. 한국사회보장학회지 최근호.(문화)

■인력시장 10명중 7명이 중국동포... → 건설현장, 시골농장, 도심식당... 사람없어 불법체류 알고도 고용. 일손달리는 농촌 그래도 환영. 대부분 월200만원이상 고임금.(헤럴드경제)

■현대차, 美 ‘신차품질조사(IQS)’ 1∼3위 독차지 → 구매 3개월 지난 운전자 7만여명 조사. 렉서스·BMW... 다 제쳐. 포브스, ‘사람이 개를 물었다’라는 말로 놀라움 표시.(중앙 외

■美 교사 ‘박봉’에 → 5명 중 1명이 ‘투잡’. 평균 연봉 약 5015만원. 주요 28개국 중 최저.워싱턴포스트, 미국 교육통계센터 보고서 인용 보도.(헤럴드경제)

​■월드컵 ‘비디오 판독’(VAR) 논란 → VAR 확인 요청 최종권한이 주심에게만 있음. 자기 실수 들어날까 넘어가는 사례 많아... 야구, 농구 등은 감독 또는 선수가 요청 가능.(동아)
​

​■공정거래위원회 ‘전속 고발권’ →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등 위반은 공정위의 고발이 없이는 검찰이 기소할 수 없도록 한 것. 공정위를 경제 검찰이라하는 이유.(아시아경제)

​■정류장 쓰레기통 딜레마 → 없으면 쓰레기 쌓이고 있으면 남은 음료 등으로 악취... 시민의 선의에만 기대면 안돼. 관리인력을 늘리고, 빈컵보증금  확대 등 필요.(중앙)

■2∼3인 병실·65세이상 임플란트, 7월부터 본인부담 비용 '뚝'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IspU9dk

■文대통령 "한반도 대전환중…어두운 시간 뒤로하고 평화 시대로"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비판적 보도에 "거의 반역적" 독설

■-월드컵- 덴마크, 호주와 '장군멍군'…1-1 무승부

■신태용호, 멕시코전 앞두고 '전면 비공개훈련'

■맞벌이 부부 비중 최소 4년만에 감소…"고용 악화 여파"

■대법 "옛 근로기준법상 휴일근무는 연장근무에 포함 안돼"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 대한민국 수립→정부 수립으로 쓴다

■中상무부 "미국과 다시 무역협상…'몽둥이 협상'엔 반격할 것"

■하나금융 김정태·KB금융 윤종규, 8월 평양 방문 추진

■22일 낮 최고 33도 '폭염'…강한 자외선 주의

■해외비자금 조사단 22일 출범…단장에 국정농단 수사검사

■IOC 위원장 "북, 베이징·도쿄 올림픽 참가 약속"

■'배당오류' 삼성증권 일부 업무정지·구성훈 직무정지

■한적회장 "5만7천 이산가족 한 푸는 프로그램 北과 협의"

■서울 아파트값 다시 꿈틀하나…2주 연속 오름폭 커져

■신동빈, 롯데지주 지분율 10% 넘어…"그룹 지배력 강화"

■군산 주점화재 피해자에게 범죄피해구조금 지원될듯

■잇따른 붉은 불개미 유입에 불안…방역망 뚫리면 피해 심각

■어린이집 교사 휴게시간 보장…보조교사 6천명 채용

■섹스피스톨스 글렌 매트록 "한반도 변화 목격했다"

■은행 대출금리 원가공개…더받은 이자 돌려준다

■스크린야구장 이용객 8% 안전사고…피해자 절반 '음주 야구'

■시리아 남부 긴장 고조…정부군 포격에 피란민 행렬

■영란은행, 기준금리 0.5% 동결…보유채권 잔액 유지

■'칸막이 규제 혁파' 건설산업 혁신방안 조만간 발표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시작…'학생 의견 먼저 청취'

■치매 앓는 80대 어머니 폭행한 60대 아들 실형

■'김성태 폭행범' 집행유예로 석방…사회봉사 80시간

■삼성페이 사칭 결제 문자 '주의보'…"알림은 푸시 발송"

■아키노 前 필리핀 대통령, 예산 불법집행 혐의 기소

■화성 먼지폭풍 행성 전체로 확산…2007년 이후 최악

■美 소행성·혜성 지구충돌 방어 능력 대폭강화 나서

■대구 미래 설계한다…미래비전 2030 위원회 출범

■경기북부 신설 국도·지방도에 단속카메라 설치완료

■경찰, '성폭력 혐의' 트로트 가수 신웅 기소의견 송치

■"역시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 9번째 내한

■[코스닥] 13.95p(1.66%) 내린 826.22(

■[코스피] 26.08p(1.10%) 내린 2,337.83

■코스피, 9개월여만의 최저로 하락…2,340선도 붕괴

■ 오늘의 건강정보

무릎·허리 통증의 시작, 무지외반증?

https://shealth.life/r/Olba

■ 오늘의 증시

http://me2.do/Gki0Dbtu

[스물다섯번째밤]

「나는 당신네를 가벼이 여기지 않노니,

당신들은 도를 행하여 모두 마땅히

부처님을 지을 것이오.」

묘법연화경 제 이십 상불경보살품

나무 석가모니 비로자나 부처님 _()_

나모 삳다르마 뿐다리~까 수~뜨람 _()_

[들마을(전법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