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말살 정책자
이명박의 진짜 의도는?
대운하를 추진해서 우리나라의 국토, 문화유산, 민족의 얼과 혼을 파괴
'그리고'
일왕에게 천황이라하고 존경한다하고 미국과는 조공외교를 일삼고하는것,
광주사태발언 위안부 발언등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 우리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무너뜨림과 동시에 한민족의 영혼을 팔아먹는것.
'그리고'
국사를 영어로 교육해서 우리의 언어와 문화, 역사를 파괴
'그리고'
미국산 광우병소를 전면 조건없이 수입해서 학교, 군부대, 각종 식당에 배급함으로써
주로 10대 20대, 대한민국의 씨앗를 죽임 결국 씨앗이 죽는다는것은 그나라 민족이 없어지는것과 같다.
씨앗뿐만이겠는가? 소고기는 물론이거니와 젤리, 초코파이, 각종분식
더욱 심각한 여러음식에 들어가는 조미료, 심지어 수돗물 등등....
몇백가지의 발병, 전염 원인에 노출되면 전 한민족이 위험.
중요한것은, "서로가 광우병 걸린것을 의심하게 될것이고 피할것이고 사회는 삭막해지고 어둑해지며
결국 자기자신도 걸렸을거라는불안감과 우울함에 사로잡혀 전 민족이 고통을 받게될것이다."
사실 이러한점 이 가장 중요한 부정적 부분인것이다.
'그리고'
의료보험 민영화로 인해 현재 중병환자나 그런 진단을 받을예정인 사람 혹은 돌연사고등등의
'돈없는' 대부분의 서민 환자들을 죽이고,
한마디로 국민의 생명권, 아니 민족의 보존권 후손양산권....
결국 인간의 자유(세계적 윤리, 보편적 진리)를 무시.
'함으로 인하여'
우리 한민족을 말살 하려는
'결과적으로'
이완용 보다 한층 강화된 현대판 친일파이자 매국노이며 중요한것은
'교묘함'을 갖춘 상대하기 제법 어려운 시대의 악마인것이다.
최근에 '2012년 지구종말'을 들어보셨는가? 세계 각지 문명과 성경,
예언자들이 서로 짠것도아니고 입을 맞출수있는 시대도 아니었는데
정확히 2012년에 지구종말이 온다고 예언하였다. 그 원인이 환경파괴로
인한 자연재해 일수도있고 전쟁일수도있고 우리가 걱정하고있는
각종 질병으로도 될수가 있다. 광우병은 인간이 죽은소를 갈아 살아있는 소에게
강제로 먹인데서 기인했다고 한다.
원래 초식동물인 소에게 동족을 먹인것인데, 이것은 인간이 이윤을 남는 장사를 하기위해,
사리사욕을 챙기기위해 이기적인 죄를 저지른것이다.
환경파괴도 마찬가지로 말할것도없이 인간의 이기적인 죄, 전쟁도 폭력적이고
오만한 성품의(남을 억누름으로서 오는 쾌락을 안위로삼는)
인간의 이기적인 죄.......... 이대로 계속 간다면 '진노의 날'이 올 가능성도 적지않다.
필자가 이런 얘기를 꺼낸 이유는 이번 이명박 정부, 그리고 이명박 개인의 윤리와 가치관,
신념의 문제에 비추어서 말하기 위함이다.
대통령께서는 소망교회 장로이신걸로 잘 알려져있듯이 기독교 신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다.
- 특정 종교에 기초하는 진정한 신앙이란 단순히 '신의 존재를 믿음'
이라기보다 그 자체가 '성서'의 규율, 결국 진리를 따르는것' 이라고 생각한다. -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리가 없다. 전과 13범에 대선때는 하루가 다르게 들어나는
부패함 개인적 인격의 미성숙, 도덕성 부재가 그걸 보여준다.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대통령에게 '성서'라는것은 '성경'일것이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대통령에 과연 어느정도로 잘 지켰을까?
물론 그것은 신이 판단하는것이기에 언급하기가 힘들다만
우리가 최소한의 도의심이 있다면 누구라도 대통령이 그 말씀을 잘 지켰다고 보는
사람은 강부자, 고소영말고는 없을것이다.
이러한 신앙은 좋지못한 신앙일것이다. 우리나라에 기독교인이 천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종교를 이용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대통령 당선에 그것이 큰힘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주입식 교육 체계이다. 우리나라 의무 고등교육을 마친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이런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할것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합해서 6년만 고생하면 팔자피니까 공부들 열심히해!"
"지금 열심히해야 나중에 먹고살지"
" 그렇게 하다간 돈 못벌어!! 나중에 처자식은 어떻게할꺼야"
물론 마지막 말은 필자는 들었지만 조금은 생소한것이긴 하다만,
어쨋든 이 모든말들이 물질만능주의에 기초한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이러한 교육들이 인문학적인 사고의 부재, 정치철학, 지극히 개인주의적이어서
국가의 정치에 무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요즘 10대 20대는 거의 대부분이 (물론 어느 사회에서나 특정부분이 전부는 아닐것이다)
술먹고 이성꼬시러 다니는데에 정신이 팔려있다
예전 70년대 80년대 처럼 대학생들이 술자리에서 나라걱정하며 운다는것은,,,,,
요즘 그러면 오히려 미친놈 취급받는다.
사실 요즘 이런 추세가 비정상적인것이 아닌가?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태어난 이래로
평생 국방의 보호를 받고 그 국가의 조상들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 맑은공기, 얼, 혼, 문화, 정신등을 물려받는 입장인데 요즘 젊은이들은 국가의 안위보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하다. 대부분 먹고 마시는것 그리고 돈 이외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결국 이러한 안타까운 추세때문인지 부도덕한 전과자 그러나 경제 살리겠다는 그 현수막의 표어 하나만 보고
이기적인 개인적 욕망(돈, 부동산,,,,결국 그따위 경제라는것)에 휩싸여 결국 지금의 대통령이 탄생된것이다.
어떠한 신념이나 철학에의해서 뽑힌 대통령이 아닌 온갖 더러운 세속적인 조건들에 부합하는 대통령이란 것이다!!!!!!!!!
언제나 진리는 통한다. 이기적이면 불행하나 이타적이면 행복하다. 결국 이기적인 투표를 했기에 지금에 다다른것이다!!
사실 그러한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의 책임이 크다.
무릇 '책임'이라는것은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바로 잘못된 선택을 한 국민들이 각성하여
책임을 져야할때, 의무를 다하여야 할때인것이다.
현 정부의 무능과 부패를 감싸는 언론으로 인하여 이러한것들을 잘 알수가없는 주변의 친구부터 시작해서
마을 주민, 나아가 시민들에게 알리는것이 시급하다.
자신의 아파트 단지에 광우병의 위험성, 현 정부의 오만함 반국가적행위등 프린트물을 붙이고 다녀서라도
국민의 의무를 성실이 이행할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물론 필자도 그렇게 할것이다.
정의는.........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첫댓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