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글리쉬를 연호하는 팬들의 구호는 FA컵 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0-1로 패배한 경기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호의 당사자인 달글리쉬는 20년만에 리버풀 벤치에 앉아 감정을 추스리는데 애를 먹었다고 시인 했습니다.
"팬들의 환영 인사는 대단했고, 믿을 수 없었어요." 달글리쉬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있었던 구석으로 달려갔던 무리뉴나 게리 네빌이 생각 났었어요. 하지만 저는 전혀 그러지 않았죠."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팬들은 항상 특별한 존재에요. 제 가족에게도 마찬가지이며, 고맙게도 그들은 행복했던 시간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었죠. 그들은 우리가 다시 그곳으로 돌아 가기를 바라고 있어요. 오늘 저를 위한 팬들의 응원은 최고 였어요."
"저는 미래는 볼 수 없어요. 제가 할 수 있는건 1977년 이곳에서 사인 했을때와 같이 하겠다는 약속 뿐이에요. - 케니 달글리쉬가 100% 헌신 하겠다는 뜻."
"앞으로 6개월은 저에게 있어서 환상적일거에요. 우리는 많은 노력과 헌신을 오늘과 같이 보여준다면 우리는 분명히 좋아질거고 괜찮아 질거에요."
"선수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것과 향상시키는것이 제가 맡은 책임이에요. 그리고 잘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좋아질거에요."
그의 오랜 적수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킥-오프전 전했던 말에 대해 질문을 받은 달글리쉬가 대답했습니다.
"돌아온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말을 하기전에 먼저 어떠한 말을 하려고 하려고 한거 같았어요."
리버풀은 경기 휘슬이 울리고 채 1분도 되지 않은 시간에 논란이 있을 법한 패널티를 허용해 0-1로 끌려갔습니다. 다니엘 아게르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아주 사소한 접촉이 있었습니다.
라이언 긱스가 페널티를 성공 시켰으며, 리버풀은 동점골을 기록하기 위해 좋은 모습들을 보여줬었습니다. 하지만 리버풀의 동점골을 만들기 위한 작업은 스티븐 제라드가 마이클 캐릭에게 태클을 한것에 대해 주심 하워드 웹이 레드 카드를 꺼내 어려워 졌습니다.
달글리쉬가 말했습니다. "분명한것은 저는 경기에서 지는게 된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가 필드위에서 무엇을 보여주느냐였어요. - 우리는 대단히 노력을 했고, 선수들은 헌신을 보여줬어요. 그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헌신은 팬들의 응원과 맞 닿아 있었어요. 그리고 만약 우리가 이러한 모든것들을 한 방향으로 모으게 된다면 앞으로 우리가 발전해 나아가는데 좋은 기회가 될거에요."
"저는 우리 선수중에서 노력과 헌신에 대해 최선을 다하지 않은 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그들은 더 좋은 경기를 할 수도 있었고 더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었죠. 하지만 이곳 원정길은 힘들어요."
"1분만에 패널티킥을 내주고 퇴장으로 한명의 선수를 잃은 상태에서 경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어요. 그들은 후반 늦은 시간에 골대를 맞추기 전까지 패널티 이후에 대단한 상황을 별로 보여주지 못했죠. 우리가 이때까지 탑 팀을 상대로 그들을 잘 막았다면 이것은 우리에게 좋은 징조라고 할 수 있어요."
달글리쉬는 경기 종료 14분을 남기고 페르난도 토레스를 교체했습니다. 스트라이커 폼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달글리쉬가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노력과 헌신에 있어서 페르난도에게 더 많은것을 바랄순 없어요. 그는 필드에 자신을 내 던졌죠. 그가 폼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은 좋은 신호라고 봐요. 그리고 그가 받고 있는 비판에도 그는 침묵하고 있어요. 그는 오늘 그에게 기대했던 모든 일들을 다 했어요."
"선수들을 볼때, 그 선수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여전히 중요한건 자신감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다시 그가 자신감을 되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해요."
"우리의 다른 선수들 역시 자신감이 중요해요. 그들 스스로 믿을 수 있게 만들어야해요. 이것을 받아들이는것이 성공 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게 될거에요."
리버풀은 존슨이 아내의 출산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선수들은 어제 글렌 존슨의 아내가 출산이 임박했다는것에 대해서 약간 어수선했어요. 그리고 그는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했죠. 이 선택은 100% 적절한 선택이라고 봐요." 달글리쉬가 말했습니다.
"젊은 선수인 마틴 켈리가 라인업에 들어왔고 그는 다른 사람과 같이 피치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마틴은 정말 잘했어요. 그리고 모든 젊은 선수 역시 좋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존조 쉘비는 교체해 들어와서 프리킥에 대한 작은 욕심을 부렸었지만, 적어도 그는 앞에 무언가 있다는것을 발견했어요."
달글리쉬는 이번 시즌을 되돌리기 위해 도움을 줄만한 새로운 코치를 임명할 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가 대답하길 : "저는 모르겠어요. 전 단지 이곳에 온지 별로 안됐어요. 떠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들어오는 사람도 있겠죠."
새로운 선수 영입 가능성에 대해서 킹 케니가 말했습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저에게 와서 여기 있는 선수들이 당신이 맡들 팀의 선수들이에요. 이 팀을 맡으실거에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팀의 스쿼드를 보면서 "네"라고 대답했을거에요. 저는 선수들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지 않아요. 그러려고 더욱 노력을 해요. 제가 여기 들어오기전에 클럽이 어떤 선수를 관찰하고 있었는지는 저는 몰라요. 제가 모르는게 맞는거죠. 왜냐하면 저는 그것을 알만한 충분한 위치가 아니였었거든요."
기자들은 달글리쉬의 복귀 방법에 대해 알고 싶어 했습니다.
달글리쉬가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 저는 보트에 타고 있었어요. 정말 행복했었어요!. 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존 헨리로 부터 전화가 왔었어요. 그가 "이번 시즌 끝날때까지 팀을 맡아줄 수 있나요?"라고 말했어요.
"정말 대단했어요. 예전의 기억들이 얼마나 빨리 돌아오던지 놀라웠어요. 제가 드레싱 룸에 있었던 때가 그리 오래전일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리버풀은 저와 저의 가족들에게는 매우 큰 의미가 있는 클럽이에요."
첫댓글 케니옹 부탁합니다!!
6개월된 호지슨의 리버풀보다 하루된 킹의 리버풀이 훨씬 좋았어요 ㅎㅎ
잘부탁드려요
암온어보트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그에 전념해주세요ㅋ 유로파우승은 보너스
굳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생방보다가 뜬금없는 프리킥보고 빵터졋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부임 후 첫경기가 맨유전.. 케니옹 화이팅! 챔스진출까진 안 바라고 유로파리그 진출이라도 ㅠㅠ
이게바로 리버풀 감독다운 리액션인듯 싶네요.. 케니옹 감사합니다.
인터뷰 진짜 잘하네
11명의 호지슨과 10명의 달글리쉬 // 과연 누구를 선택할것인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 ㅋㅋㅋ
이야.. 인터뷰 좋네요 고고고고고! 올라가자
킹케니가 짱이다
아 너무 멋있다........
아 사랑스럽다
진짜 왜 영화 보는거 같지...진짜 달글리쉬와 리버풀 사랑스럽다!! 근데 진짜 아우렐리오 프리킥 대박이고 그걸막은 쿠쉬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