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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애완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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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울산 세네갈(감자오이홀닭) 파파는 꼭 보세요. 이름이 너무 길어 숨이 다 차네...
이슬이 추천 0 조회 96 16.01.17 07: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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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1.17 07:56

    첫댓글 울산감자오이홀닭 파파는 꼭 실천하기 있기없기. 있기!!!
    저도 식초가 좋다고 생각해서 하루 한번은 꼭 토마도케챱을 먹거나 생선전이나 부침개 같은 것은 초간장에 찍어 먹어요.
    확실히 속이 조용해요. 물론 아침마다 일정한 시간에 소시z...
    아침마다 일정한 시간에 대장을 싸악~ 비우고 나면 진짜루 걸음걸이랑 몸 움직임이 날렵하게 되고
    정신도 맑아져 생각도 밝고 건전하게되고 집안 대 청소 하고... 날마다 상쾌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 작성자 16.01.17 08:30

    식초가 몸에 좋긴 하지만, 식초만 믿고 다른 음식 섭취를 생각없이 입맛에 맞는 것만 해선 안됩니다.
    잡곡밥에(현미 잡곡밥이면 더 좋고) 김치, 시금치, 무나물, 애호박나물, 우거지 국 등등 섬유질을 꼭 잡수셔야 상쾌한 하루가 됩니다.
    또,
    식초를 꼭 물에 타서 잡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식사할 때, 초간장, 초고추장, 케챱, 겨자 등등을 찍어 잡숫는 것만으로도 속이 아주 편합니다. 그런데, 위산이 많으신 분들은 아주 조금 씩 드세요.
    어떤이는 아침에 일어나 냉수나 온수에 식초 몇 방울 떨어뜨려 마시면, 밤 사이 위 속에 있던 잡균들을 싹 죽여서 씻어 내려간다고 합니다만,

  • 작성자 16.01.17 08:40

    저는 그냥 식사때, 빠짐 없이 초간장, 케찹,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습니다. 아주 조금씩...
    그리고 이런 습관은 오래 해야 효과를 봅니다.
    현미밥이 사람을 서서히 죽인다는데, 그게 100년 걸립니다. 그러면 현미 밥 먹고 100년 후에 죽는 것이 낫지 않을가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저는 아침 저녁으론 꼭 현미밥을 먹어줍니다. 낮엔 좀 이탈해서 피짜도 먹고, 국수도 먹고합니다. 저는 밀가루가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현미를 먹어주면 아무 일 없습니다.
    참... 저는 시금치를 데쳐서 케챱을 무쳐 먹습니다. 이젠 부엌일도 힘들어서 될 수 있는대로 쉽게 쉽게 해서 먹습니다. 가족들도 따라주고요...

  • 넵! 식초도 조금 함 도전해 보겠습니다.
    새볔 부터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 사애조에 DDONG 트러블로 동네방네 소문 다났다.ㅋㅋ
    여러분!여러분~~!저 똥독에 올라 살아요~~~~!ㅋㅋ

  • 작성자 16.01.17 13:11

    떵독에 올라 얼굴이 싯 누렇게 떠 보여요.
    떵이 무에 좋다고 그렇게 뱃속에 몇날 며칠씩이나 넣고 다니시우?
    몸에서 나가는 것은 다 독이에요.
    우리 몸에서 필요 없으니까 내 보내는 것을 지니고 있으면 대장이 떵에서 떵물도 흡수하고 독도 흡수하고...
    그래서 변비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거에요.
    일부러 식촛물을 마시지는 마시고, 식사 때, 초간장, 초고추장, 케챱, 고추냉이 등을 오이찍어 잡숫고,
    당근 길게 잘라 콕! 찍어 잡숫고... 날 채소 많이 먹으면 배가 싸르르 아픈 것을 예방해줘요. 그것이 바로
    식초가 살균을 해 주기 때문이지요. 오늘부터 마님께 부탁하세요. 만약 마님이 깜박 하시면 스스로 가져다
    잡수세요.

  • ㅋㅋ 네!
    울산하늘은 온종일 비가올것처럼 계속 꾸물꾸물하니 어둑침침하네요!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는데...!
    내 배속처럼.....!ㅋㅋ

  • 작성자 16.01.17 13:26

    서울도 눈이 올것 같은 날씨에요. 암튼 요 며칠 채소 좀 마이 잡수시기요.
    채소에 들어있는 수분은 자연이 주는 최고의 수분이에요. 수분과 섬유질을 한꺼번에!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17 13: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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