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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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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대구서 교사가 학생 폭행 '뇌출혈' 수술 받아…교사 직위해제
탄수화물이제일맛이쩡 추천 0 조회 2,826 12.04.09 01: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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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9 01:18

    첫댓글 미친새끼아냐

  • 같은대구라니ㅡㅡ아진짜요즘세상왜이래ㅡㅡ?

  • 12.04.09 01:21

    또라이......저것도선생이라고

  • 요즘 진짜 교사고 학생이고.. 학교가 왜 저렇게 됐냐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16 18:39

    천내중이라네 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직위해제는 형이 확정받기 전에 임시로 자기 하던 일만 못 하게 내리는 처분이야. 그러니까 진짜 벌은 아니고 판결 나기 전에 취하는 임시조치 같은거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그때 파면되거나 해임되거나 할듯....

  • 12.04.09 01:39

    미친;;;

  • 12.04.09 01:43

    씨발 너네 같은 교사때문에 대다수의 선량한 교사들이 씨발 겁나 고생하고 씨발 학교인권조례니 나발이니가 자꾸 생겨서 씨발 애들을 더욱 망치게 하고 엉엉ㅜㅠㅠㅠ
    세상이 망해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14 10:21

    헐..나도 화원인데 ㅜㅜ 이거 ㅊㄴ중이야 ㄷㅅ중이야 아니면 ㅎㅇ중이야?ㅠㅠ

  • 아 저런새끼가 교사가되다니ㅡㅡ

  • 미친년아니야ㅡㅡ 니 낭심한테도 그렇게 관대한가 보자 예비고자 새끼야

  • 12.04.09 09:37

    얼마나 애를 때렸으면;;;;;;;;;뇌출혈이냐 시발ㅡㅡ 넌 지위해제만 당했지만 아이는 목숨이 왓다갓다거린다고 시발럼아

  • 직위해제와 법적 처벌이 동일시 되는게 가장 이해가 안된다 진짜

  • 12.04.09 14:56

    병신같은 선생이 다있나

  • 12.04.09 16:29

    화원중이랑 천내중이랑 달성중 또있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09 19:23

    혀서 약물로 지혈만해도된다는거 자기네 가족이 그래도 피빼자 그래서 주사바늘로 빼듯 그것만 한거 가지고 저렇게 기사가 크게났는데 부모도 자기 애들이 이상한거 알고 교사도 전면적으로 자기가 과잉처벌한거 인정해서 직위해제에 보상금까지 다 합의봤는데 갑자기 그소식듣고 이모,고모 총출동해서 돈더 받아볼려고 3억내놓으라고.. 기사를 저렇게 쓴거래. 그리고 저거 기사안내는 조건으로 이미 교육청에서 큰일도 아니고 하니까 서로 아이과실 선생과실 다 합의해서 나이많은 교사니까 교사분도 충격받고 자기잘못 백프로 시인해서 직위해제에 보상금까지 다 전면 합의본건데. 기사만 보고 교육청징계도 쓰레기라느니 교사가자격이없다느니

  • 12.04.09 19:29

    그런 섣부른 판단들 안해줬음 좋겠어. 우리이모 대처도 빨리했고 직위해제에 합의금도 서로 상의하에 좀 세게 한거라서 잘 대응했다고 교육청 관계자들 한텐 다 잘했다 소리듣는데 멋모르는 기사에 징계도 좆같니 교사가 좆같니.. 그런막말 가족으로썬 어이없고 힘들다. 네티즌들 키보드로 사람 상처준다고 욕하지말고 작은거 하나도 50이나 먹고 교사직 잘하던 사람이 과연 왜 저랬을까 미쳤다고 엄마뻘 여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했을까 그런부분도 생각해줬음좋겠어. 그럼 기사가 좀 앞뒤안맞다는게 느껴질꺼야 고모며이모며 삼억받을려고 자극적인 기사내서 난리치는건데. 지금 그집애가 과실 더 많은데 기사까지 난 마당에 합의금도 못

  • 12.04.09 19:28

    받게됬어. 실정은 그래. 근데 여기서 이런식으로.. 다른 네티즌들도 아니고 여시에서 욕들으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다

  • 12.04.09 19:35

    네이트 실제 기사에도 정상내용 그대로 다 쓰고싶은데 여기서도 이렇게 공격받는데 내 실명 다 까진상태에서.. 그것도 이모가 우리한테만 한이야기 밖에서 해도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는데 네이트같은 공개적인곳에 함부러 쓰기 그래서 힘들지만 그 기사에는 참고 여기에만 쓴다. 근데 솔직히 충분히 여기에서 맨날 기사들마다 네티즌이 문제라느니 섣불리 판단하지말라느니 이런 여시들 이성적인 이야기들만 듣다가 이 기사엔 기사말 그래로 믿고 와다다닥 공격하니까 좀 충격스럽네. 여기든 저기든 인터넷 키보드 가지고 글쓰는 사람들은 다 똑같다는생각. 솔직히 드네. 속상해

  • 12.04.10 14:34

    첫글 폰으로 달려다가 모르고 삭제됬어ㅜㅜ 첫글 내용은 기사가 이상하게 난거란거ㅜㅜ 애가 학교옆산에 산불도 11번이나 지르고 밥먹듯 다 불질러 버리겠다 그러던 애였데. 정신이 좀ㅡㅡ 그래서 자꾸 저선생 반에와서 기웃거리면서 분위기 망치니까 선생이 너여기 왜왔어? 이러면서 가라고 그런거고 그상황애 애는 자를 휘둘려서 선생눈밑이 찢어져 피가났어. 그래서 선생이 50먹고 그런대접받으니까 혼내면서 과잉처벌한건 사실이지. 근데 뇌출혈은 ㅋㅋ아니야 애를 잡아 교무실로 끌고가던와중에 머리를 사물함에 박았는데 콩박혀서 피가 살짝고인거.

  • 12.04.10 14:37

    그내용이였고. 예삐공듀와떠여언니한테 하고싶은말은 언니들이 판단 저것만 보고 할수있는거 충분히 이해해. 당연히 보도는 저렇게 됬고 우리가 보기엔 저게 일부고 왜곡된 이야기지만 듣는사람들은 전부라고 생각할테니까. 난 그 부분이 화가난다는거야. 왜 저 기사를 당연히 전부라고 받아들이냐고. 다른기사엔 뭐 조혜련이혼문제며 전부 부부일은 부부들사이일이라 자기들만 안다. 이런식으로 냉정하게 달던언니들이 '선생이 심했네.''교육청에선 왜 징계를 저렇게 밖에 안해?'이정도 말이면 나도 충분히 '아 그게 아니래 애가 이랬데'라고 말할수있는부분을 씨발 교사들이. 교육청징계 좆같네 이런식으로 감정적으로 욕섞어 말해버리니까

  • 12.04.10 14:45

    그리고 저기 선생 자기가 50이나 되서 저런 수치스런 기사났는데 어린선생들 처럼 같이 고소할 생각.. 하겠어? 자기도 충격적이고 상처지... 그니까 본인이 자기스스로 교직내려놓겠다고. 몰라 앞으로 말이 어떻게되서 쌍방 고소를 할지 어쩔진 모르겠지만 쟨지금 저 기사로 인해서 3억? 원래 받던돈도 못받아... 고모이모. 얘가 몇학년몇반인지는 알고 그정도 관심은 갖고 간섭하는걸려나?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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