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어느 분이 이 책을 권했을 때 외면했습니다.
받아 들이기 힘들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주님의 때가 아직 너무나 멀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올해 초 이 책을 다시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때가 찬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때 두벌 옷만 가지고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야할 것을 알았습니다.
아직 읽지 못하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십시오.
한국전쟁, 휴거, 배도(특별히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666표, 적그리스의 등장(미국과 유럽연합의 대표)
전 여기에 9월 안에 올 수 있는 미국대지진 및 미국의 쇄락을 유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확실한 예표라 생각되어 집니다.
많은 분들의 말대로 2012년이 정말 7년환란의 시작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년전 유대인 목사님께서 우리는 계시록이 풀어지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고 했을 때 전혀 느낌이 없었습니다.
이젠 조금씩 눈에 보이네요.
정말 주님의 군사가 되야 할 때입니다. 샬롬
첫댓글 저는2006년도즘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작년에 또읽구요, 표책처럼,시대흐름이 흘러가고 있음을 알았어요, 필히 읽어보심,우리한국에 맞춰서,도움이 많이되실것입니다. 아멘
저도 표를 한번 꼭 읽어 봐야겠네요...집에 있거든요..ㅎㅎ
저는 작년에 사서 3번 정도 읽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깨어있어야 하는데 요즘 너무 졸려서 탈입니다...
살롬, 저도 이 책 보고 또 보고 얼마전에 아는 지인에게 빌려 주었어요, 그 분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하면서...
죄송하지만어디에서 이책을살수가있을까요 저도보고 다른사람에게 주고싶네요.....
살롬, 갓피플에 가면 있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