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마지막 임원 임무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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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동우회 2023년 12월 마지막 임원 임무를 마치며 ....

솔체, 추천 0 조회 505 23.12.09 12:3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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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2
23.12.09 12:50

첫댓글 회장님 총무님 수고가 넘 많으셨는데 이렇게 댄스팀들 초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시간내며 연습해준 댄스팀님들도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모두모두 감사합니다.회장님 총무님 몸도 안좋은데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솔체,
작성자 23.12.09 17:45

"2023년 송년회"
쥐띠 차례가 거의 뒤 순서라서 시간에 쫒기다 보니 ....
송년회 침석한 쥐 친구들은 거의 다 집에 돌아가고
음악 담당 하는 두분 그리고 웨딩홀에서 나오신 남자분이 두곡 합쳐 4분 30초 밖에 않되는
음악을 한곡만 하라고 친구들이 춤을
추고 있었는데도 중간에 음악을 그만 끄라고 말도 않되는 소리로 계속..........
춤추는 동안 말다툼을.....
참 힘든 송년회 였습니다.

그래서 더 잊지 못하는 가 봅니다.
끝까지 지켜 낼려고 안간힘을 쓰는 동안 무대에서
친구님들 춤추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현영 친구님 앞장 서서 이끌어 준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옛골사랑
23.12.09 12:59

그동안 열심히 수고 해준 우리 솔체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가지로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라인댄스 연습에 열심해준 우리 친구님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연습하면서 그동안 정도 들고 그동안의 회포도 풀어 보자구요.
친구님들 내일 만나요.
보라향.
23.12.09 16:31

고맙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덕분에 쥐방의 놀이터 마냥
즐겁고 행복한 날 보냈읍니다
부족한 보라향 도 참석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솔체,
작성자 23.12.09 17:03

보라향친구님!
수고 많았습니다.
노래 연습도 많이 했을텐데 시간이 없어
취소 됐고 라인 댄스 한가지 5분도 않되는
것을 가지고 열심히 12명이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데 음악을 중간에 끄라고..
언성 높여 말씨름 까지 해가면서 ...

그래도 고집을 피워가며 라인 댄스를
끝마쳤을때의 기분.
아직도 뭔가 잘못 된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모두가 지나간 추억 으로 치부 되겠지요.
내일 뵙겠습니다.
철승
23.12.09 17:40

넘넘 고생하셨는데 함께 막걸리라도 해야되는데
아쉽게도 피치못할일요일이라서 함께하지못함 이해하여주시고
잘보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곳 뵙시다.
옛골회장칭구님 솔체칭구님 건강꼭하셔서 자주봅시다.........
솔체,
작성자 23.12.09 21:22

한두사람도 아닌 12명이나 되는 친구들
노고가 들어 있는 라인 댄스 였는데..
총 5분도 않되는 시간을 뒤로 하며
늦은시간 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대에서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친구들
음악을 중간에 끄라고 ...

서로 모이기 힘든 연습 우리가 얼마나 노력 했는데...
철승님도 잘 알것 입니다.
속 상한 일들 이제 잊겠습니다.
그동안 협조 많이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류희
23.12.10 20:15

마지막 임무라고 하니 괜시리
마음이 슬퍼지네요
옛골회장님 솔친 총무님 넘넘 고생 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 단꿈 꾸세요
솔체,
작성자 23.12.10 20:29

류희 친구님!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용기주고 등 뚜드려 주고 힘내라고 물심 양면으로
도움준 친구님 에게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맡은 바 책임 완수 할수 있었던 것은 뒤에서 용기 준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오늘 친구님들 만나 서로 웃으며 끝맺음을 할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행복 합니다.
친구님!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로 제 마음을 전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심록
23.12.10 20:48

방장님과 함께 우리쥐방을 최고의 방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선해 항상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총무일을 그만 둔다니 섭섭하기도 하지만 아픈몸을 이끌고 그동안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이제 무엇보다도 자신의 건강을 챙기며 활기찬 나날을 보내기 바랍니다.
솔체,
작성자 23.12.10 21:38

심록 친구님!
힘든 중에도 송년회 참석 고마웠습니다.
그동안 친구님들과 즐거운 시간 잘 보냈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친구들이 쥐방 잘 이끌어 나갈것 입니다.
친구님!
더 이상 아프지 말고 남은 삶 즐거운
날들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야화*
23.12.11 05:58

옛골 솔체님 많은
어려움과 아픔을
겪으면서 잘
이겨냈습니다
그동안 두분 너무
수고많이 했어요
이제부터는 편이
마무리 잘 하고
멋지게 유종에미를
거두기 바래요
너무 고생하고
수고많았어요
솔체,
작성자 23.12.11 06:48

야화 친구님!
고맙습니다.
친구님들이 도와준 덕분으로 모든 일들
잘 끝마칠수 있었습니다.
소심한 제 성격에 내 마음 스스로를
괴롭힌 시간들도 있었지만 내 자신의 뒤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 이였다고 느껴 집니다.
음으로 양으로 도와 주었던 친구님
고마웠습니다.
류희
23.12.11 18:24

회장님 총무님 우리 쥐방을 명품 쥐방으로 만든
일등공신 이십니다 그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솔체,
작성자 23.12.11 19:58

류희 친구님!
고마웠다는 인사 먼저 해야겠습니다.
친구들과 어울어져 보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잊지못할 추억거리 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간내서 겨울 여행 이라도 떠나 보자구요.
건강 잘 챙기고 좋은 날들 만들어 가기를 바라면서......
자이안트,
23.12.12 10:00

안녕 간만 문안이오 솔체친구 수고 그리고 건강
년말에 뒤숭숭영종으로 이사 ㅎ 참이슬이라도 그럼
솔체,
작성자 23.12.13 19:07

자이안트 친구님!
오랜만 입니다.
지난 6월 어린이 대공원 정모때 뵙고 이제야
글로 인사 드리나 봅니다.
다음 정모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영지니
23.12.13 16:06

에구
지나가버렷네..

미리 알앗다면 가서 껴안아드렷을텐데..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기도중에 늘 기억하겟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반갑게 뵈어요.
솔체,
작성자 23.12.13 19:13

영지니 후배님!
송년회 참석 고마웠습니다.
쥐 후배님 두명 참석
다른 아래 띠님들 모여 있는것이 부러웠습니다.
함께 한시간 즐거웠고...

영지니 후배님 열심히 응원 해준 덕분으로
다른 띠방들 에게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고르지 못한 계절에 건강 잘 지키고
좋은 날들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