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식용용으로 쓰인다는 도사견은 뭔가요??
(내가잘못알고있는건가?)
01/14
최지은 식용개라니....그럼 식용으로 쓰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그런건 말도 않된다고하면서...식용개라니..ㅠㅠ멉니까....ㅠ.ㅠ 가족처럼 대해줘야지...불쌍한 강쥐들... 01/19
송수미 맞습니다..식용개란 결단코 없습니다.
우리 모두 제대로 알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했으면 좋겠어요..
03/02
애견사랑 저두 같은생각.... 차라리 개가 이지구에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고통도 안받을텐데... 03/25
... 맞다.... 정겨운 누렁이..... 점점 누렁이들이 없어져가는 것 같다..... 03/29
박진선 우리의 누렁이, 시골집 앞마당을 지켜주는 우리의 누렁이들이 두려움에 떠는 날이 오지 않을때까지..아름품, 화이팅입니다. 06/18
권은비 사람은 그 어느 동물들 보다도 정말 생각이 뛰어 납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사람은 생각을 짧게하는 그런 동물이었습니다.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생각하지요,, 어떻게든 되겠지.. 내 건강을 위한것인데..

하지만 조금이라도 생각을 길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말하지요.

모든 생명은 소중한것이고 모두 보호받고 가족이된 권리가 있다고...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이 둘중에 올은것을 고르라고 하면 자존심 상해

2번째의 것을 고를것입니다.

08/17
최보라 동물이 없으면 사람도 물론 살수 없습니다.
우리의 친구이자 가족인 동물을 왜 자꾸 식용으로쓰고
도살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제발 동물학대.개식용. 그만합시다,
12/02
임완숙 개를 식용으로 하는 이 땅이, 우리나라의 무지한 풍습이 소름끼치게 싫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생명인데,...그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안타깝고 징그럽습니다.
개들의 그 선한 눈망울을 보면서 어떻게 그것을 먹을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개도축과 식용 반대를 위해 우리 온 힘을 다합시다!!!~
12/12
이보라 촌스런 동물문화국가 한국. 같은 종을두고 식용 애완용 나누다니... 중국처럼 책상다리 빼곤
다 먹고싶으신가? 그렇게도 한순간 기쁨때문에 모든 동물을 죽여 입에넣고 싶은가? 쩝.
01/13
유정문 보신탕집 주인이나 먹는사람들... 언젠가 꼭 벌받으리라!!! 01/17
조아름 식용개가 웬말입니까!! 말도 안됩니다. !! 02/01
이경화 먹고살기 힘든 시절도 아닌데.. ;ㅅ; 식용개 반대를 말하면 '니들은 돼지고기 소고기 안먹냐'라고 사람들이 더 싫은... 개고기가 우리나라 전통이라고 자꾸 그러는데.. 그러면 고려장도 전통인데 그것도 해야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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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in`ka 추천 0 조회 10 08.04.05 15: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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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5 20:58

    첫댓글 이경화님 말씀에 100%인정~!!! 정말 멋진말씀입니다^^ 맞아요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든때라 할 지라도 개는 아니죠. 개는 가족입니다^^ 선진국 즉, 외국인 들은 개를 가족과 같이 여기는데 가끔 이렇게 질문합니다 "니들은 개도 잡아 먹는다지??"라고... 정말 이럴때마다 창피하고 얼굴을 들 수가 없어요 ㅠㅠ

  • 08.06.10 02:11

    저도 개 식용은 반대,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갑다고 흔드는 꼬리가 아플 것 같아,,,그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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