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1159m)
1.산행구간 : 지산마을-영축산-신불산-간월재-영알복합웰컴센터
2.산행일자 : 2026. 03.21(토요일)
3.산행거리 : 13.6 km
4.산행동무 :아내
◎ 지산마을(09:30)
◎ 취서산장(10:40)
◎ 영축산/1081m (11:30)
◎ 신불재(12:30)
◎ 신불산/1159m (12:50)
◎ 간월재/900m (13:50)
◎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15:30)
토요일..........
지난 2월28일이지 싶다.
영알 완등 인증산행을 가지산엘 다녀 왔었다.
그리고 그 이후 산행을 하지 못했다.
뭐가 그리도 바쁜지...
지난 1월부터 전기기능사란놈이 발목을 잡았던게 사실이다.
지난해 수목원 기간제 생활을 11월 18일...끝냈다.
그리고 12월 한달....
노니 염불이라도 하자 되었다.
요즘들어 핫한 라이센스...
전기 관련 자격증이다.
그렇게 준비한 전기 기능사 ...
내하고는 전공이 맞질 않아 남의 일인냥 듣고 보고 지내 왔던게 사실이다.
해서
함 도전 해보자 되었다.
지난 1월 23일..
우수한 성적으로 1차를 패스 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이정도로 끝내자 되었다.
쉬는 겨울에 머리를 그만큼 쓴것만으로도 나름의 보람이 있었다 싶었다.
그런데
주변 지인들이 가만이 내버려 두질 않는다.
하며 끝을 봐야지 하는 마음이 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
그렇게 시작한게 2차 실기다.
주말반을 이용하여 학원에 등록 했다.
KH 인재 개발원...남구에 있는 학원이다.
주말 토,일요일(10시~17시) 수강료 10회..... 30,7000원이었지 싶다.
그렇게 시작한 학원 생활...
주말을 온전히 학원에서,
그리고 2월달부터 출근하는 울산대공원에서 2중 생활을 이어나가는 피곤한 일정이 시작 이었던게 사실이다.
그러니 산행하고는 담을 쌓을 수밖에 없는 현실...
더구더나 영알 산악회 산대장을 맡고 있으면서도 참여 할수 없는 현실이 두달간 이어졌던게 사실이다.
지난 3월 20일..
울산 폴리텍 대학(두왕동)에서 2차를 마무리 했다.
결과 4월 10일 발표 한다니 그때를 기다려 볼수밖에....
3월 21일...
산엘 가자 되었다.
지난달 2월 28일 이후 산엘 가보질 못했다.
게다가 영알 7개봉 완등 산행차 오늘은 2개봉을 한꺼번에 마무리 하기로 하고 영축산 신불산엘 둘러 오자 되었다.
신평 터미널에서 지산 마을 가는 마을 버스 (09시 20분) 타기로 한다.
그런데 신평 터미널 까지 시간 맞춰 가야 하는데....
태화강역에서 출발 하는 1723번 버스...
08시 출발 하는 차를 확인해보는데 저상 버스다.
좌석버스보다 10여분 늦게 도착하는 시간대라 울산역에서 출발 하는 13번 버스 즉 08시 25분 버스를 이용 하기로 한다.
하여 자차를 이용 서울주 문화 센터 주차장에 주차후 버스 정보를 확인 하는데 2전(2정거장)이다.
잠시 여유를 부리다 내려주차장으로 이동 하려는데 13번 버스가 지나 간다.
뛰어봤자 벼룩 신센가 싶다.
눈앞에서 놓친다.
하여 방법이 없다 싶다,
1723번 버스를 타자 되었는데 신평 터미널엘 09시 20분 까지만 도착 되기를 바래본다.
09시15분....
신평 터미널이다.
울산시에서 지난해 버스 개편때부터 태화강 역과 신평터미널까지 저상 버스를 도입 함에따라 버스 도착 시간을 두고 늘 노심 초사 해왔던게 사실이다.
그러니까 좌석버스와 저상버스 시간차는 거진 10분 차이가 나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토.일요일은 예외다.
그러니 도저히 버스 시간을 종잡을수 없다는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09시 20분..
지산 마을 가는 마을 버스는 아내와 둘만을 태우고 지산마을올 올라선다.
미안타.
거진 택시 수준이다.
그러니 지내마을도 평산마을도 두루지 않고 곧장 지산마을로 올라선다.
09시30분...
지산마을을 출발 한다.
따스한 햇살아래 걷는 힘까지 더해지니 이내 땀이 삐죽 거린다.
아침에는 제법 싸늘 했는데 햇살까지 더해지고 바람까지 불어주니 오늘보다 더좋은날이 없지 싶다.
늘 가던길...
구 취서 산장까지는 임도가 주를 이루지만 늘 하던데로 임도를 버리고 곧장 이어지는 산길이다.
때론 힘들지만 나름 줄어드는 시간과 거리...
오가는 사람들과 경쟁이 어어지는 임도와 산길의 시간차다.
(구)영취 산장이다.
지킴이가 없어 진지 오래된듯 싶다.
그레도 오갈때 인사를 나누곤 했었는데 요즘은 텅 빈 산장터가 쓸쓸한 기분마져 든다.
잠시 쉬어 간다.
잠시 요기도 하고...
그리고 진행 산길은 지내마을에서 올라는 능선길로 이어진다.
영축산에서 하산 하는 이들의 신발이 온통 흙 투성이다.
그만큼 질퍽 된다는 이야기다.
그도 그럴것이 눈이 녹아 질퍽 거리는 산길...
그래도 오르막길은 질퍽 거리는 길을 피해서 올라서면 되지만 내려셔는 이들은 그냥 막무가내 식이다.
영축산이다.
11시 30분이다.
정상에는 다소 많은 산객들로 정상석과 함께 인증삿을 담느라 긴줄을 잇고 있다.
하여 우리 부부는 건너편에서 인증삿으로 마무라 하고 곧장 내려선다.
길은 많은 산객들의 발자국으로 다소 질퍽 거리고 그런길을 피해 다니느라 새로운 산길이 만들어지고 있다.
영남알프스 완등 이라는 다소 그럴듯한 네임이 파혜쳐진 산길을 커버 해줄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느낌이다.
등산로도 정비 하는등 시설을 마련해야 영알 완등이란 닉네임과 맞을듯 하디 싶다.
신불재다.
오가는 산객들이 많다.
가천에서 올라오는 산객들은 이곳에 베냥을 두고 산불산엘 왕복 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영축산행
목적을 위한 산길...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을 위한 산행은 아닌것 같다며 이러한 목적 산행이 언제 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신불산이다.
1159m.............
여전해 정상석과 친한척 하고 있는 산객들의 모습이다.
우리부부는 정상석과 친하고 싶으도 너무 자주 봐 와서 멀치감치 서서 인증삿을 마무라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산길....
파래소 폭포 갈림길 전망대 데크에 자리를 한다.
이른 아침부터 김밥을 사자, 아니 밥을 준비 하자, 빵을 준비 하자 옥신 각신 그렇게 준비한 보온밥통
김과 김치가 전부지만 늦은 식사인만큼 깔끔 하게 마무리 한다.
간월재다.
14시다.
계산에는 15시 도착 하는걸로 했는데 1시간 일찍 도착 했다.
그만큼 아내 걸음이 빨랐다는 이야기다.
아침일찍 간월재에서 1시간 이상 놀다 와야지라며 들떴는데 버스를 타려면 16시 30분까지는 등억에 도착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또 급하게 뛰어 오는게 아닌가 라며 설왕설래다.
하여 오늘은 1시간 이상 놀다 가지니 20분만에 일어 난다.
천천이 쉬면서 내려 가자며...
그런데 그렀나.
걸음 걸이가.
한번 시작하면 계속 이어지는 발걸음인데...
등억 영알 복합센터이다.
15시 30분이다.
예정보다 1시간 일찍 내려 왔다.
그러니 어쩌겠나.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양지 바른곳을 골라골라 시간 죽이기에 나섰다.
1시간 정도는 금방 가긴 간다.
끝으로 간이 주차장에서 343번 버스를 기다리길 20분...
정시에 도착했고 16시 40분에 영알 복합센터을 출발 서울주 문화 센터 주차장에서 차량을 회수 집으로 돌아온다.
영알 7개봉 완등
고헌산을 뺀 6개봉을 마무리 했다.
지산마을
구) 취서 산장
영취산 전망대
영취산 정상
신불산 가는길
단조산성
파혜쳐진 등산로
신불재
신불산
간월재
돌(?) 사태
영알 복합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