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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는 2008년 설립된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다수의 유명 전시를 주관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는 결혼 전부터 다수의 이벤트를 직접 유치하면서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윤석열 부인에 대해 업계에서는 “추진력 있고 일에 대해서도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윤석열 부인은 가까운 지인에게조차 남편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윤석열 부인은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윤석열 부인은 윤석열의 대부분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졋다.
한편 지난 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가 관여했다는 내용이 담긴 경찰의 내사 보고서가 공개됐다.
2013년에 작성된 이 경찰 보고서에는 김건희 씨가 2010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가담한 의혹이 담겨 있다.
당시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을 직접 실행한 것으로 지목된 사람에게 자신의 돈과 증권계좌를 맡겼다는 내용이다.
보고서 내용이 알려진 지 8일 뒤, 윤 총장의 장모 최 씨는 지인과 전화로 대화를 나눴으며, 주가 조작이 불거진 사건에 관련된 사람은 자신의 딸이 아니라 본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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