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사회, 한국전통조경학회 등 많은 조경관련 기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입한 곳이 몇 개나 됩니까?
제 생각에는 가입회원수가 그 집단의 힘입니다.
여러분중 한국조경신문 유료구독하시는 분은 몇 분입니까?
언론의 힘은 유료구독자 수 입니다.
조경이 위협받고 있다는 거 아시죠?
산림조합의 힘은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 보다 훨씬 강합니다.
환경청 공무원들은 조경기술자 보기 개똥보듯합니다.
자기들 예산으로 자기법 만들어서 해먹겠다는 겁니다.
우리의 반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국 골프장 계획이론과 실무...
현대조경설계의 이론과 쟁점...
주옥같은 책입니다. 도서출판 조경에서는 재판할 계획이 전혀 없답니다.
심지어 조경학대계도 같은 처지입니다.
안팔리는 책 재고로 안고가기 너무 힘이 든답니다.
돈은 쓰라고 있습니다.
브랜드커피 몇잔이면 회비가 되고 책값이 됩니다.
조경인 여러분!
첫댓글 환경청 공무원은 즈그가 뭐되는줄 알지요... 뒷돈주면 좋아라 헬렐레... 밥사주고 술사주면 헬렐레..
민원인, 사업자들을 제외한 환경청 출입하는 모든사람을 즈그 아래로 보고 있는듯합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이 사이트에 환경직 공무원도 계실지 모르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건설관련 공무원 조직은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걸러질대로 걸러져서...
산림직 공무원들도 탄탄하죠... 이제 갓 실권을 잡기 시작하는 환경직 공무원들이 무섭습니다.
모든지 부숴버리는 토르의 해머를 들고 있으니까요.
@유재호 일부 환경청공무원들로 한정하겠습니다.
@삼세판 ㅋㅋㅋ 농담입니다. 뭐 이런데가 아니면 우리가 어디다 하소연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