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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낙엽깔린 능선밟기-강원춘천 용화산
나건달(Na,乾達) 추천 0 조회 348 08.11.04 23: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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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5 00:17

    첫댓글 뭐죠? 이젠 캠핑 접으시고 등산 하시는 겁니까? 여하튼 얼굴표정에서 힘든 기색이 보입니다.

  • 작성자 08.11.05 13:34

    캠핑도 열심히...등산도 열심히...뭐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합니다. ㅎㅎ, 피곤했습니다. 무려 8시간을 넘게 산을 휘젓고 다녔으니...ㅠㅠ

  • 08.11.05 08:31

    선수 몸 만들기 작업에 착수 하셨나???? 베낭 큰거 사~~

  • 작성자 08.11.05 13:34

    형님, 몸은 벌써 만들었습니다...울 엄마가...ㅎㅎ, 근데 배낭 큰거 매면 죽어요...

  • 08.11.05 10:12

    전화 안 받드만 산행 갔구만...

  • 작성자 08.11.05 13:35

    요즘 주말엔 전화통 어딨는지 나도 잘 모린다. 열심히 살고 있냐?

  • 08.11.05 12:28

    결혼전 아내와 치악산 갔다 길을 잃은적이 있어요..~~ 날은 저물어 가는데.... 암담했더랬습니다..

  • 작성자 08.11.05 13:36

    음...결혼전이라면 작전 같은데...그런 작전 잘못 사용하다 낭패 당하기 쉬울텐데...그래도 무사 귀환하셨지요? 요즘은 어느 산자락을 날아다니십니까?

  • 08.11.05 13:40

    등산의 재미는 역쉬 알바에 있지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1.06 09:52

    뭐...수입도 없는 알바지만...어차피 운동삼아 간 것이 나쁠 것도 없지요. ㅎㅎ

  • 08.11.05 13:48

    알바 몇번하면 힘이 쑥 빠지는데... 위기를 잘 넘겼군요. 조만간 선수 반열에 등록...^^

  • 작성자 08.11.06 09:53

    다행히 두번으로 때웠습니다. 선수로 등록되면 국가 지원금 나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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