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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월) [7/20 오늘의 주요뉴스]
[7/20 오늘의 주요 뉴스]
● 뉴욕증시, 7/17(현지시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엇갈린 경제지표 등에 혼조 마감… 다우 -62.76(-0.23%) 26,671.95, 나스닥 +29.36(+0.28%) 10,503.19, S&P500 3,224.73(+0.28%), 필라델피아반도체 2,068.99(+0.64%)
● 국제유가($,배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소폭 하락… WTI -0.16(-0.39%) 40.59, 브렌트유 -0.23(-0.53%) 43.14
● 국제금($,온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소식 등에 상승... Gold +9.70(+0.54%) 1,810.00
● 달러 index,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하락... -0.40(-0.42%) 95.94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203.63
● 유럽증시, 영국(+0.63%), 독일(+0.35%), 프랑스(-0.31%)
● 美 7월 소비자태도지수 73.2…월가 예상 하회
● 美 6월 신규주택착공 17.3%↑…허가 건수 2.1%↑
● S&P "소비재 기업, 디폴트 주도"
● 므누신 "소기업 PPP 대출 탕감 필요…이달 말 추가부양책 통과해야"
● 연준, 병원 등 비영리단체 자금 지원 방안 발표
● 파우치 "코로나19 확산 없이 재개 위해 더 많은 통제 필요"
● 옐런·버냉키, 정부 및 연준에 추가 경제 부양책 촉구
● BoA "마이너스 금리 자산 급증…신흥국도 '일본화'"
● JP모건 "중국 소비자들, 소매판매 부진에도 꽤 좋은 상태"
● EU 정상 '회복기금' 논의 돌입…합의 여부 전망 분분
● 유로존 6월 CPI 확정치 전년비 0.3%↑…월가 예상 부합
● 靑 "당분간 금리 올릴 상황 안돼…부동산 투기억제 필요"
● 이호승 "뉴딜, 민간투자로 완성…기업 순위 바뀔 것"
● 손정의 'ARM 매각설'에 촉각 곤두세우는 애플·삼성전자
● "우산 챙기세요"…전국에 비, 오후부터 그쳐
[기업/산업]
●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 1상 개시…3분기 완료 계획
● SKIET, 폴더블폰용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소재 본격 상업생산
● 위기수습 나선 신한금융, 자산운용사 인수 추진
● 삼성전자, 29만7천원 보급형폰 '갤럭시 A21s' 20일부터 사전 판매
● 제조업체 4곳 중 3곳 "환경규제 부담 커"
● 전기車전쟁 한창인데…'약골' 국내부품사 R&D 꿈도 못꿔
● 글로벌완성차 '배터리동맹' 가속에…부품업계 위기감 더 커져
● 빅테크 vs 빅뱅크 vs 핀테크…미래금융 패권전쟁 불붙었다
● 핀테크 vs 카드사…충전금액 '신경전'
● 케이뱅크도 기지개…中企·소상공인 특화 나선다
● 하나은행-네이버 라인, 인도네시아 함께 공략
● 은성수-5대지주회장 '대출 만기연장' 논의
● 테슬라 자율주행 과장 광고…공정위, 내부검토 본격착수
● 가스公, LNG선 화물창 기술 개발한다
● 정의선체제 2년 앞두고 세대교체 인사 예고
● 두산重 "2025년 해상풍력 매출 1조"
● 한 달 만에 또…이마트 월계점 '잠행 쇼핑'한 정용진
● 기아차 노조 "성과급 2천만원에 기본급 12만원 올려라"
● '최대 1조' 롯데 신격호 유산, 상속세는 얼마?…주식 상속세만 2700억원
● "휴대폰 집에서 개통"…SKT, 전국 배송 승부수
● 대림車, 자사 지분 41% 되산다
● 65년 동업경영…삼천리그룹 일가, 자사주 매입도 '똑같이'
● 고성능 모델 확대 나선 현대車…쏘나타·투싼도 'N배지' 단다
● 공유오피스 지각변동…위워크 주춤, 토종 약진
● 젤·물파스·주사 치료제…1000만 탈모 시장 노린다
● 티움바이오, 자궁내막증 신약 2상 돌입
● 케어젠, 항바이러스 기반 코로나 치료제 전임상 시작
● "10분 내 코로나·독감 판별…진단키트 곧 출시" 바디텍메드 최의열 대표
● 띵동, 배달왔어요…아파트로 간 '로봇 딜리'
● 소포장·프리미엄 먹거리…코로나로 뜨는 동네 슈퍼마켓
● 1층서 과일·채소 팔아…백화점 문턱 낮추니 매출 '껑충'
● 하반기 업황 예측 바로미터…삼성·LG 계열사 실적에 촉각
● 신흥국 증시 가파른 회복…"中·베트남 등 유망"
● '한국판 뉴딜' 올라탄 현대차…1주일 새 20%↑
● SK바이오팜 효과…공모주펀드에 8천억 밀물
● 이원선 트러스톤 전무 "넘쳐나는 유동성…실적선방株 투자에 집중될 것"
● '미용의료기' 이루다, 내달 코스닥 입성
● 유암코·키스톤, 에어릭스 인수
● 대덕전자 3일간 30% 넘게 급등…"비메모리 반도체 설비에 900억 투자"
● 공모주 수익률 양극화…바이오 '질주' 제조업 '저조'
● 해외 대체투자에 재시동 거는 기관
● 실적 부진 우려…건설·금융사 회사채 '외면'
● 석달 수익률 12% 金펀드 '금빛 질주'
● 폴더블폰 인기에…부품株 "폴더 인사하고 싶네"
● 두산모트롤 매각 20일 본입찰…예상금액 4000억~5000억원
● 에이치엠씨아이비4호·이엔드디·와이팜 등 일반청약
● 사업비 5300억 대전 '대동 4·8구역', HDC현산·현대가 재개발 맡는다
● '반도' 개봉 첫주 100만 돌파…아시아 4國서 1위
[경제/증시/부동산]
● 빚더미 한국…총부채, GDP 3.3배로 껑충
● 韓 유례없이 빠른 부채비율 증가…정부부채 1분기 이미 41%
● 60조 추경 2분기 반영땐 '빚의 늪' 더 깊어진다
● 뉴욕증시, IBM 등 기술주 실적 주시…추가 부양책도 관심
● 상하이증시, 中정부, 증시 과열 경고…대출우대금리 주목
● 예금만도 못한 수익률…"공모펀드에 돈 맡겨선 돈 못 번다" 외면
● DLF 사태·라임 후폭풍에 사모펀드도 개인 판매 '뚝'
● "은행·증권사, 판매 보수 높은 펀드만 추천"
● 금융위, 이르면 이번주 'ELS 규제안' 발표
● "헤지펀드가 311억 투자해 삼성 주주되면 삼성전자 子회사에 다중대표소송 가능"
● 역대 최대 돈보따리 풀어놓고…정부, 중기부 예산부터 조이기
● 정세균 "그린벨트 개발 매우 신중해야 한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8월17일 임시공휴일?…정세균 총리, 검토 지시
● 사흘간의 '깜짝 연휴'…내수 회복 도움될까
● G20, 코로나19發 글로벌 밸류체인 와해 막기로
● "트럼프, 주한미군 감축 실제로 검토"
● 與 당권레이스 개막…한 달여 '열전'
● 이재명 광폭행보…족쇄 풀리자마자 '이슈몰이'
● 정부, 데이터 3법 독소조항 고친다
● "박지원은 적과 내통한 사람"…통합, 청문회서 총공세 예고
● 위기의 여당…소속 의원들 뒤늦게 반성문
● 김정은 11일 만에 등장…黨 중앙군사위 주재
● 지자체 10여곳, 연내 배달앱 줄줄이 출시
● 中유학생 급감…대학들 1학기 수십억대 손실
● 대학들 "아예 등록도 안할라…2학기 더 두려워"
● 관악구 사무실發 코로나 전국 확산
● 인천정수장 이어 파주아파트서도 '유충'
[국제/해외]
● 中 '배럴당 위안' 야심…기축통화로 가는 첫 관문 '원유' 뚫어
● "18개주 위험지역 지정"…美 봉쇄령 부활하나
● '하루 26만명' 확진에도…경제재개 후퇴없다는 지구촌
● 버드와이저 밀어낸 우량예…거침없는 中 주류株
● 中, '태자당 연루' 금융사 무더기 국유화
● 리쇼어링 파격 지원책에 日기업 57곳 중국서 유턴
● 틱톡, 中기업 이미지 세탁?…영국에 본사 설립 논의
● '反트럼프' 美 흑인인권운동 대부 타계
● 일본, TSMC에 러브콜…"지원금 줄테니 반도체공장 지어달라"
● 월가황제의 불길한 예언 "美경제 훨씬 어두워질것"
● 미국을 뒤흔든 트위터 해킹, 알고보니 10대들 용돈벌이?
● 美 '화웨이 규제' 두 달…대만 반도체만 웃었다
✍ 2020년 7월 20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아침에 찬성한자가 저녁되면 반대하고 저녁때 반대한 자가 밤중에 술한잔 청하는게 정치입니다.”
[ 정치/외교 ]
1. 청와대는 코로나19로 당분간 금리를 올리거나 유동성을 축소할 상황이 안돼 부동산으로 유동성이 쏠리지 않도록 대출 조정, 세금, 투기적 부동산 억제 등 투기 관리 조치를 이어가고 주식시장과 개인투자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금융세제를 개편하는 내용을 담아 기재부가 발표한다고함
2.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가 첫 행보로 남측 지자체와 북측 도시 간 총 30건의 양해각서를 올해 안에 체결을 목표로 추진하며 지자체장이 바뀌더라도 협력사업이 끊임없이 계속되도록 지자체별 조례 제정도 함께 추진한다고함
3. 7월 임시국회 대표적인 쟁점은 ‘부동산’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이 라고함
4.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20일)의 인사청문회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등 주요 지자체장에 대한 ‘미투’ 수사 상황이 쟁점이라고함
5.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27일)는 박 후보자의 학력 문제와 재산 형성 과정, 대북관과 남북관계 해법 등을 쟁점으로 다룬다고함
6. 민주당이 '일하는 국회법' 일환으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를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통합해 '문화체육관광여성위원회'로 바꾸는 방안을 두고 상징성과 전문성이 훼손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함
7. 통합당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부동산 정책 논란 등 여권발 악재를 당내 인사들의 말실수로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어 ‘막말 경계령’을 선포했다고함
8. 미국에서 주한미군 감축을 시사하는 보도가 나오고 미국 정부가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을 재확했지만, 한국 정부는 주한미군 규모와 방위비 사안을 분리해 대응한다고함
9. 이란은 한국이 미국의 제재에 가담해 이란의 원유 수출대금을 법적인 근거없이 동결했다면서 이를 해제하지않으면 한국대사를 초치하고 국제 법정에 소송해 이 채무를 갚도록 하겠다라고 경고했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 및 경제부처 주요일정은 이세철의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됐던 지난 1분기 국내 가계·기업·정부·금융 부문 부채가 급증하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내 전체 부채비율이 약 340%로 치솟아 부채 관리에 대한 경고음이 울렸다고함
- 정부가 민간 부문에 대한 지원을 늘릴수록 재정이 악화되고 국가 부채가 늘어나는 것이 문제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늘린 부채는 결국에는 우리 경제를 압박하는 부담으로 작용됨
3.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보급 예산 집행의 효율성 개선과 국민 정서 반영으로 내년부터 테슬라 '모델S', 벤츠 'EQC', 재규어랜드로버 'I-페이스' 등 고가의 전기차에 대한 국가 보조금 지원이 중단된다고함
- 환경부의 고가 차 기준이 6000만∼7000만원선으로 정해질것으로 전망됨
4. 2015년 9월 정부가 민간 이양 대상 사업으로 확정한 16개 지방공기업의 23개 사업 중 재정기여도가 높아 민간 이양이 어렵다는 이유로 7개 사업만 민간으로 넘어갔다고함
5. 식약처가 신약·신의료기기 허가기간을 기존 370일에서 최대 130일로 단축하기 위해 신속심사과와 사전상담과를 오는 8월 신설한다고함
6.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 수가 예년의 절반 이하로 급감한 데다 기숙사·학교 시설 운영 수입이 크게 줄면서 재정 손실이 올해 1학기에만 수십억 원에 달하는 대학이 속출하고 있다고함
7. 서울시교육청이 그간 학교·교사마다 다르게 운영됐던 범교과학습에 대한 원격수업 지원 통합 플랫폼을 새로 구축해 오는 12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함
- 실시간 쌍방향 화상 강의를 기반으로 교육청, 학교, 학급 단위로 개설이 가능한 참여형이 주요 특징임
[ 경기종합 ]
1. 국내 설비투자 증가세가 주요 7개국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구조적 부진이 경제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함
- 미·중 무역 분쟁과 코로나19 충격 등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상시화하고, 대내외 경기 둔화로 기업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임
2.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는 2022년까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곳을 선정한다고함
- 3년간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30억원을 지원하며 다음 달 10일까지 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아 9월께 40곳을 우선 선정함
3. 경총, 전경련 등 6개 경제단체가 정부의 상법 개정안에 담긴 감사위원 분리선임, 3% 의결권 제한 규정 개편,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등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신중하게 도입 여부를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고함
4. 지난해 상용근로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13만9천원으로 상대기업(535만6천원)의 58.6%에 그쳤다고함
5.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활 변화와 경기 부양대책으로 올해 4월부터 생필품 내구재와 승용차 소비가 크게 늘어난 반면 신발, 의복, 화장품은 감소했다고함
- 승용차 세제 혜택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경기 부양책에 더해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대인 접촉이 줄어든 결과로 분석됨
6. 코로나19 사태로 확산한 비대면 문화와 디지털 전환으로 우편 서비스의 몰락이 가속화되면서 상반기 우편 물량은 15억9천200만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줄었다고함
7.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진정되면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경기실사지수는 시황 67, 매출 72로 1분기보다 각각 45포인트와 52포인트가 늘었다고함
8. 민노총 지도부가 오는 23일 제71차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합의안 부결 시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결과에 따라 민김 위원장 등 사퇴로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을 수 있다고함
- 새 지도부 선출 준비로 비대위회 체제로 전환되면 노사정 대화보다 투쟁을 강조하는 강경파가 득세해 민노총의 사회적 대화 참여 또한 당분간 어려워질 수 있고 민노총 내 고질적인 정파 갈등도 재부각될 것으로 예상됨
9. 민노총 소속 집배원들이 '토요 택배' 제도 폐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함
10. 정부가 한국판 뉴딜 사업에 대규모 재정투자와 함께 제도 개선을 약속하자 네이버, 현대·기아차, KT, SK텔레콤, 신한금융그룹 등 간판기업들이 한국판 뉴딜 사업에 속속 가세하고 있다고함
11. 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이번주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삼성·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발표가 하반기 각 업황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함
12. 서울중앙지검이 19일 오후 이재용 삼성 부회장 등의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의혹 수사 처리 방향을 논의해 이르면 이번 주 내 이 부회장을 비롯, 삼성 전ㆍ현직 고위간부들의 사법처리 여부가 결정된다고함
13. 올해 말 3G(3세대이동통신)·LTE(롱텀에볼루션) 주파수 재할당을 앞두고 과거 낙찰가와 연동하는 기존 관행에 따르면 이번 주파수 재할당 대가는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신업계는 1조원 중반대가 적정 가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함
14. 기아차 노조집행부는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요구안 초안으로 기본급 월 12만304원 인상과 지난해 영업이익(2조96억원) 30%의 성과급 지급(조합원 1인당 2000만원),기술직군의 서비스수당 인상과 영업 및 기술직군에게 감정노동수당 신설안 등을 마련했다고함
15. 내연기관 시대가 저물고 EV 시대가 개막되면서 폭스바겐·벤츠 같은 독일 기업이나 일본 완성차들은 말단 부품부터 현지 부품사를 쓰도록 요구하고 있어 국내 부품사의 20%가 사라질 수 있다고함
16. 아시아나항공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 무산을 기반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잔류하는 안과 분리매각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함
17. 이마트가 적자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제주소주 인수후보자를 찾지 못하면 청산할 가능성도 있다고함
- 제주소주가 직원들에게 7월까지 올해 남은 연차를 모두 사용하라는 지시한건 청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퇴직금 비용 등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됨
18. 코로나19 여파에서 빠른 회복을 보여준 한국과 중국은 주요 주류 종목 주가가 작년 말 수준을 회복해 ‘술 권하는 사회’임을 입증했다고함
19. 하이트진로가 박문덕 회장 친척이 지분을 보유한 송정, 연암, 대우컴바인, 대우패키지, 대우화학 등의 계열사를 9년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증시일정 및 money story 등은 이세철의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5대 금융지주 회장과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2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 위원장과 조찬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사태 관련 추가 금융지원 방안과 코로나 대출 9월만기 재연장 논의를 한다고함
3. 금융당국이 ‘마진콜 사태’로 혼란을 초래한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판매에 제동을 걸기 위해 증권사 건전성 비율을 강화한 내용을 담은 ‘ELS 건전성 규제 방안’을 발표한다고함
4. 신한금융지주가 라임·젠투자산운용의 사모펀드를 팔았다가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나자 믿을 만한 펀드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줄 자산운용사가 필요해 자산운용업계 5위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을 그대로 두고 또 다른 펀드회사를 인수한다고함
5.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최대 판매처인 NH투자증권이 투자액의 50%를 선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옵티머스 펀드 운용·판매 자체가 사기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 투자자들이 이를 받아들이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고함
6.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한 사모펀드가 지난달 중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삼성월드타워' 한동을 통째로 매입해 집값 폭등으로 강화되는 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우회 전략'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함
7. 올해 신규 상장한 바이오, 2차전지 관련주의 수익률이 치솟은 반면 전통 제조업은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공모주들의 수익률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함
8. 정부는 분양권을 보유한 1주택자에 대해서도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 적용을 향후 소득세법 개정 시기에 맞춰 시행령 개정을 통해 비과세 특례 조항을 마련한다고함
9. 정부가 잇달아 발표한 부동산 대책이 아파트 규제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서울·경기권을 중심으로 대표적인 서민주택 다세대·연립과 젋은층이 모여사는 오피스텔로 투자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함
10. 정부가 최근 군부대 축소와 경기 악화로 흔들리고 있는 접경지역 민심을 다잡기 위해 경기·강원 접경지역 15개 시군을 테마별로 묶어 광역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지만, 개발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각종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공장설립제한지역 등 수도권을 옭아매고 있는 각종 규제 해제가 불가피한 데다 지방 도시들의 반대가 예상돼 현실화가 가능할지는 확실치 않다고함
[ 사회/이슈 ]
1. 2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다 늦은 오후에 그치며 수요일인 22일 오후부터 충청도와 남부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23일과 24일에는 전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함
2. 지난해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1조6423억달러로 세계 203개국 중 12위로 집계됐으며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3720달러로 30위를 유지했다고함
3. 20일부터 수도권의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공공시설이 입장 인원 제한 하에 다시 문을 연다고함
4.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는 가운데 서울시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돼 관계 기관이 조사 중이라고함
5. 침입 범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휴가철 주택 빈집털이 범죄가 7월 넷째 주 금요일에 발생 건수가 제일 높고 단독주택 창문으로 0시부터 오전 6시까지가 침입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함
6.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오고 인터넷 공간에서도 절규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본격적인 조세저항 운동이 시작됐다고함
7. 경기도 평택에서 25개월 딸이 초등학교 5학년 이웃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청와대 청원은 글쓴이의 글은 평택에 거주하고 25개월 된 딸이 있다는 것 외에는 거짓말이라고함
8.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딸 조민 씨가 모교에서 진행하는 '부끄러운 동문'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고함
9. 서울시가 관내 보건소에 '해외입국자 상주 불가' 지침이 담긴 공문을 보내놓고 정작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상주 역할은 허가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고함
[ 국 제 ]
1. 이번 주(20~24일)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 미 정부의 추가 부양책이 구체화 여부와 미·중 갈등에 연동해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함
2. 미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114만명을 넘어서고 확진자가 370만명을 돌파해 응급실과 시체안치소에 자리가 부족하다고함
3. 미국 백악관 코로나 TF가 50개 주 중 18개 주를 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사실상 봉쇄령 부활을 권고하는 내부 보고서를 작성했다고함
4. 7대 석유 메이저 중 한 곳인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이달 초 중국에 원유 300만 배럴을 위안화를 받고 팔아 원유시장에서 ‘석유달러(페트로달러) 체제’에 균열이 생기는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함
- 중국이 위안화 원유 거래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원유시장의 결제 화폐가 기축통화의 첫 관문이기 때문으로 각 기업이 위안화로 석유를 거래하면 세계 각국에 걸쳐 중장기적으로 일정한 위안화 수요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임
5. 중국 정부가 부패혐의를 받고 있는 밍텐그룹의 보험·증권·신탁업종에 걸쳐 9개 금융회사의 경영권을 박탈했다고함
- 밍텐그룹 샤오젠화 회장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적으로 꼽히는 태자당과 연루돼 있어 집중 타깃이 된 것으로 분석됨
6. 중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 가운데 57곳이 일본 정부의 리쇼어링과 니어쇼어링(near-shoring: 인접 국가로 생산라인 분산) 정책에 참여해 약 6500억원의 보조금을 받았다고함
7. 홍콩의 정세를 크게 뒤흔들 9월 입법회 선거가 홍콩 국가보안법에 대항할 마지막 승부처라고함
- 민주파가 의회 70석 중 과반 이상을 차지하면 정부 제출 예산안을 부결시켜 최종적으로 친중파인 캐리 람 행정장관까지 자리에서 끌어내릴 수 있기 때문으로 홍콩 헌법인 기본법에 따르면 예산안이 2번 부결되면 행정장관이 사임해야함
8. 독일군에서 최근 10만발 이상의 탄약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군 당국이 범죄 연관성을 확인 중이라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올해 광복절(8월 15일)은 토요일로, 이어지는 월요일인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사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진다고함
[2020.07. 20 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부동산대책의 `모순`…임대아파트 지으라더니 종부세 때리기...공공임대주택까지 세금 날벼락...다주택법인 종부세 인상방침에 토지임대부주택 공기업 직격탄, LH부담 81억→188억으로 급증...집값대책과 공급확대정책 상충, 공사 "비과세대상 해달라" 건의
☞韓 유례없이 빠른 부채비율 증가…정부부채 1분기 이미 41%...총부채, GDP의 3.3배...부채비율 증가속도 세계 5위...기업부문 대출 7.4%P 급증, 항공업·도소매업 크게 늘어...가계대출은 `돈 빌려 집 장만`, 17조중 15조가 주택담보대출
☞사흘간의 `깜짝 연휴`…내수 회복 도움될까...8월 17일 임시공휴일 검토...재난지원금 지급 후 소비 진작...생활방역 체제서 회복세 유지...현대경제硏 "경제효과 1.3조"
☞"美 `IT기술자` 전직 알선하듯…新실버에 양질의 일자리를"...`고령화 접어든 베이비부머와 대응전략` 토론회...IBM·인텔, 퇴직앞둔 직원들에 전도유망한 민관사업 전직지원...베이비부머 생산력 감소보다 단기적으론 소비 감소가 문제, 복지 아닌 IT 연계해 풀수있어...2030년 노동력 부족 겪을듯, 정년연장·전직·자원봉사, 인생3모작 제도 도입 필요
☞역대 최대 돈보따리 풀어놓고…정부, 중기부 예산부터 조이기...기재부, 지출 구조조정 간담회...중기부 3차 추경서 3.6조 편성...지원대상 선별 불분명 지적돼
《금 융》
☞"도요타 제친 테슬라, 주가 과열?…기존상식으로 접근하면 낭패"...미래에셋대우·매경 재테크콘서트...도요타가 車1000만대 생산 때, 테슬라는 30만대 출고에 그쳐 주가 高평가 논란 나오지만…전기車 시장서는 압도적 1등, 미래 성장성까지 따져봐야...일상속 코로나수혜 산업 유망, 비욘드미트·룰루레몬 등 눈길
☞바이오팜 효과…공모주펀드에 8천억 밀물...상장대박 이어지자 뭉칫돈...공모주·코벤·하이일드 등 IPO株 담는 펀드 인기 `쑥`, 죽어가던 공모펀드 기사회생...빅히트·카카오게임즈·교촌 등 하반기에도 대어급 IPO 대기
☞폴더블폰 인기에…부품株 "폴더 인사하고 싶네"...힌지·필름 등 핵심부품 수요↑...파인테크닉스 등 신고가 기록
☞`미용의료기` 이루다, 내달 코스닥 입성...김 대표는 "남성과 노년층, 경제력을 갖춘 여성 등이 대두해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루다의 기술력이 담긴 에스테틱 의료기기, 파생 기술을 활용한 진단·치료 융·복합 의료기기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기 업》
☞삼성전자 '갤럭시A21s'사전판매…29만 7천 원 '가성비'...'갤럭시 A21s'는 쿼드 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대화면 디스플레이 등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보급형 제품이지만 카메라·배터리 등은 프리미엄폰 못지 않은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가성비'를 강조하겠다는 전략이다.
☞정부, 데이터 3법 독소조항 고친다...개인정보보호법 14조 2항서...`제3자 이익·상당한` 단어 삭제...업계 의견·규개위 심사 등 반영..."시행령 추가수정 필요" 의견도
☞`최대 1조` 롯데 신격호 유산, 상속세는 얼마?…주식 상속세만 2700억원...지난 1월 세상을 떠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상속세 신고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왔다. 신 명예회장의 유산은 국내만 해도 최소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기車전쟁 한창인데…내연기관만 보는 국내부품社 공회전만...벼랑끝 내몰리는 중소부품사...전기차 2500만대 넘는 2030년 필요 부품수 1만개로 `반토막`, 엔진부품 7천개 퇴출될 위기에...업체 3곳중 1곳 "전기차 준비無", 보쉬, 매년 수조원 전기차 R&D 부품 생태계 해외에 다 뺏길판
☞젤·물파스·주사 치료제…1000만 탈모 시장 노린다...그동안 먹는 약이 주도했지만...이젠 바르고 뿌리는 제품 봇물...AI 활용 탈모치료 신약 개발도
《부 동 산》
☞포스코건설, 경남 양산서 지역주택조합 사업 수주...포스코건설이 경상남도 양산 '석산지역주택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양산 석산지역주택조합사업은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석산리 615번지 일원에 아파트와 근생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1500억원이다.
☞연 1%대 주담대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지난 16일부터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최저 연 1%대까지 내려갔지만, 우대금리 조건 등을 감안하면 실제 연 1%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軍접경지 개발 `꿈틀`…수도권규제 풀리나...국가균형발전委, 연구용역 발주...군부대 이전에 저출산 맞물려, 강원 접경지역 軍2.6만명 급감, 포천 일동면 상가 매출 반토막...정부, 15개 시군 묶어 광역개발, 난개발 피하고 개발효과 높여
☞LH·SH 참여 공공재건축은 분양가상한제 `제외` 가닥...HUG 보증가격 수준에서 분양가격 책정 가능할 듯
《사 회 유 통》
☞상황 급했다지만…‘좀비기업’까지 살린 정부 ‘걱정되네’...정부 대규모 정책금융 지원 이후 우려 목소리 나와...정상기업뿐만 아니라 좀비기업도 수혜 입어...좀비기업 지원, 정상기업 투자·고용 저해...전문가들 “앞으로는 선별적 지원해야”
☞박차 가한 '2차 가해' 수사…이제라도 그만 둬야...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입는 '2차 가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위 사실을 통한 2차 가해 적발시 최대 7년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은 박 시장 사건 관련 2차 가해의 '중간유포자'까지 잡겠다며 수사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 확산하나...부평정수장서도 발견...인천 공촌정수장이 아닌 또 다른 정수장에서도 유충 추정 물체가 발견됐다...인천시와 환경부는 부평정수장과 부평권역 배수지 3곳에서 죽은 깔따구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부평정수장은 부평구와 계양구 등지에 수돗물을 공급한다.
☞통합당 "적과 내통하는 사람" 비판에, 박지원 "대단히 모욕"...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적과 친분관계에 있는 분이 과연 국정원을 맡아서 되는 건지 전문성이 있는지부터 따질 것”이라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대단히 모욕적”이라며 비판했다.
☞김부겸 "누구하고도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안동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한 회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연대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당 대표에 출마하면서 2년 임기를 채우겠다고 했고, (대표가 되면)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을 철저하게 잘 관리해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제》
☞[NFF2020] 폴 워보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 '세계 코디네이터' 되어야"...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뉴스1미래포럼( NFF)에서는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과감한 규제 개혁', '디지털 혁신' 등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해법으로 제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직접 참여가 어려워진 해외 석학, 경영인 등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아시아의 부상'을 전망하는 메시지를 공통으로 전했다.
☞15세 제자에 누드사진 보낸 美교사, 징역·평생 성범죄자 등록...2014년 미스 켄터키를 차지했던 28세의 미국 여성 교사가 자신의 제자인 15세 소년에게 최소 4장의 누드 사진을 보낸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평생 성범죄자로 등록됐다고 영국 더선이 보도했다.
☞日 코로나 다시 유행하는데…아베 지지율은 올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쿠웨이트서 귀국한 중국 시노펙 직원 코로나19 확진...입국 시노펙 직원 9명 중 1명 확진…무증상 감염 8명...최근 쿠웨이트에서 귀국한 중국 석유 기업 시노펙(SINOPEC)의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해외 역유입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020년7월20일 부동산 주요뉴스
월소득 809만원 생애최초 특공 청약 가능..2만가구 추가 공급
https://vo.la/bVWWK
전셋집 사수 '을과 을의 전쟁'..부동산 정책실패가 부른 '웃픈현실'
전세가격 급등에 매물조차 씨말라밤 늦게 퇴근하고 주말엔 여행가고약속시간 넘으면 집 보여주기 거부
https://vo.la/qMef8
잇단 규제에 比아파트 '풍선효과'..내년엔 분양권도 1주택
https://vo.la/SplOK
[단독]정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추진..'판교~퇴계원'도 검토
연말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에 반영 검토.. 서창~김포·오산~용인 고속도로도 지하로, 이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https://vo.la/4Z85Z
[주목! 경매물건] 장암동 85.0㎡ 1.7억에 시작
https://vo.la/jcZJX
돌고 돌아 '그린벨트 신중론'..주말 새 돌아선 이유는?
https://vo.la/itnJB
추미애 "금부분리, 듣보잡 이론? 실제상황 됐다" 재차 강조
"희한한 듣보잡 이론" 오세훈 전 시장 비판에 "금부분리 지금 해도 한발 늦어" 반박
https://vo.la/fGQmp
"임대차법 통과 전에 올리자"..서울 전셋값 수직 상승
https://vo.la/HIL2M
그린벨트 놔두고 용적률 높여 '여의도 재건축'되나
https://vo.la/LmeRe
'10억 로또·5억 로또' 아파트 출격..청약시장 '촉각'
개포1단지 재건축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이번주 분양강북에선 수색6·7구역, 증산2구역 등 대거 분양 예정
https://vo.la/H8dpM
[새집가봤소] ⑥바다 조망·대단지 자랑하는 '송도 더샵 마리나베이'
https://vo.la/bb5ki
[7·10 대책 열흘]아파트는 '주춤', 다세대·연립은 '훨훨'
연이은 대책 러시에 매수자도, 매도자도 '피로감'양도세 인상 1년 유예기간에 급매보단 시세 맞춰 매물 출현"집값 하락 올해 어려워..현금부자 실물자산 전환 우려"
https://vo.la/Neb57
후보지 벌써부터 투자 문의.. "결국 땅주인들만 좋아질 것"
'그린벨트 해제' 후보지 내곡·세곡동 르포
https://vo.la/BawY8
"주택공급, 그린벨트 해제보다 재건축이 낫다"
[산으로 가는 부동산 정책] '집값 안정' 전문가들의 해법
https://vo.la/XDP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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