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회복교회> 멋진 고익준 목사님과~
- 조태성
1.
오늘은 오전에 포천으로 이동해서 <회복교회>를 방문했어요. 선한 목자이신 고익준 목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요. 맛있는 오리주물럭을 섬겨주셨는데요. 제가 맛본 오리주물럭 중 최고였어요. 의정부와 포천 지역 지나가시면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식후에는 신기하게도 약과로 유명한 카페로 인도해주셨어요. 저희 가족들과 맛보도록 선물도 해주셨는데요. 맛보니 정말 인생 약과네요.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2.
고익준 목사님께서는 3번의 암을 통과하시고, 현재는 은혜안에서 건강관리를 잘하고 계십니다. 어려운 목회 환경에서도 환경과 지역, 사람을 보지 않으시고요. 어느 누가 어려워 보인다고 해도 이곳으로 인도하신 예수님만 바라보시는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이처럼 늘 아름다운 믿음으로 반응하시며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본이 되어주셔서요. 이런 목사님과 뵙고 교제 나누는 것이 참으로 감사해집니다.
3.
혹시 의정부, 포천, 동두천 근처에서 정하신 교회가 없으시거나 찾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요. 사랑 많으신 고익준 목사님과 회복교회를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찬양과 기도가 뜨겁고요. 말씀의 은혜와 성도의 교제도 충만합니다.
또한 성도님들도 참 존귀한 분들이셔서 만나보시길 소망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목사님께서 투병하시는 동안 성도님들께서 교회를 지키시고, 목사님 가정을 지켜주셨어요. 목사님 교회에서 설교할 때도 나눴는데요.
4.
이것은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 지켜준 것이라는 감동을 계속 부어주세요. 예수님 편에 서있기를 믿음으로 선택하신 성도님들과 회복교회를 앞으로 더욱 크신 은혜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과 교제 나누는 가운데 나눠주신 말씀에도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어려울수록 고립되지 말고 모이기를 힘써서 서로 찾아가주고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일하심을 겸손히 인정하고 소통을 힘써야 합니다. 관계의 깊이 만큼 순수한 우정으로 연합을 힘쓰는 것이 승리의 비결임을 되새깁니다.
5.
부족하지만 저부터 인연을 허락하신 분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며 동행하고요. 순수한 우정과 사랑으로 연합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좋을지 겸손히 기도로 머물겠습니다. 여기에도 서로 사랑과 연합을 힘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제가 더욱 본받아서 예수님의 기쁨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고익준목사님 #회복교회 #연합 #동행 #한영혼 #오리킹 #장인약과 #약과카페 #중보기도 #하늘이 #여빈이 #이학섭목사님 #김형민목사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를위해기도합니다
첫댓글 귀한 만남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
회복교회의 고 목사님과 귀한 교제 나누시며
그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번의 암을 통과하시면서도요^^
맡기신 자리에서 충성하신 모습과
그 교회, 그 자리를 지키신 성도님들로 큰 감동을 받습니다 ^^
저도 목사님, 고 목사님 뵈며 있는 자리에서
성실하게 충성하길
다짐해봅니다 ^^
계속되는 무더위에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쉼있는 오후되셔요 ^^
목사님^^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동행해주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익준 목사님과의 귀한 교제를 나눠주셔서 함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저도 은혜의 교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섬김과 연합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귀한 고익준 목사님과 순수한 우정을 추구하시며 교제 나누시고 연합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고익준 목사님의 삶과 사역 가운데 은혜가 더욱 풍성하시고 더욱 강건하시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더운 날씨에 너무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공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중보기도와 섬김으로 동행해주시는 형제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쉼이 있는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