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告白』(작사 김C, 작곡 고범준/ 김C)은 2010년
3월 발매된 인디밴드「뜨거운 감자」 비 정규 앨범
〈시소〉의 타이틀 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달달한
가사가 어울리는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진심을 어렵게 털어놓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고백을
앞둔 사람의 설레는 마음이 잘 표 현된 곡입니다."
1997년에 남자 2인조로 결성해 3년 뒤인 2000년도에
본격적으로 데뷔를 하며 당시 록 발라드 장르와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노래했던 남자 2인조 '고범준'과 '김C'의
'IST' 곡 으로 2010년 남자 한국 대중 음악 상 올해의
노래로 꼽히며 「뜨거운 감자」 의 대표 곡이자 이제는
명곡으로 남아있죠.
'IST'란 Imaginary Sound Track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면 상상 속의 곡이며 실제로 있는 영화가
아닌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의 영화를 바탕으로
O.S.T 노래를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영화 O.S.T가 있다면 이들이 노래가 나올 것 만
같이 썸 타는 남녀,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의 스토리가
저절로 머리에 그려지는 노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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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맘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숨이 차고 밤공기도 차고
두 눈을 감아야만 니 모습이 보여
걸을 수가 없는데
구름 위를 걷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널 알게 된 후부터
나의 모든 건 다 달라졌어
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나를 봐줘요 내 말을 들어봐 줘요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도
믿어지지 않을 만큼 사랑해
https://youtu.be/F5d0i82GBUs?si=MtJbqiK1DeCtC5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