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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진방 제 885차 그리움을 못잊어
김인태 추천 0 조회 38 24.09.13 09: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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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3 10:17

    첫댓글 친구야 무더운 날씨에 사진 찍고 일기 쓴다고 수고많았다 아무튼 고맙고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또 다음주에 만나자

  • 24.09.13 10:40

    산행꾼 들과 만남이 5주만이였다. 역시 만나면 반갑고 재미가 솔솔 하니,
    못하는 말이없다.
    서로서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다음주 만남을 기다려본다.
    산행꾼 벗님네들아 모두 사랑해요 💜 😘

  • 24.09.13 13:12

    글과 사진 속에서 추석 명절을 먼저 본다. 대장의 일기에서는 옛 추억 등 삶을 읽는다.
    5주 만에 만나는 홍일점 , 회복된 몸으로 참석한 해성, 오랜만에 함께하니 더욱 반갑다.
    대장과 송학, 늘 이야기하지만 두 친구로 산행일기가 시화전을 이룬다. 수고했다. 고맙다.
    /붙임/ 한가위
    '중추(中秋), 추석(秋夕), 한가위' 등이 음력 8월의 명절 이름이나, '크다〔大〕 '란 '한 '과
    '가운데〔中〕'란 '가위'가 합해진 '커다란 중간, 곧 대보름'이란 '한가위'가 말맛이 좋다.
    물론 '中秋'는 음력 8월 보름, '仲秋 '는 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어떤 기회에 하는 계기 교육으로, 명절날 시간 보아 가족들과 이야기할 자료가 될 것 같다.

  • 작성자 24.09.13 15:19

    멘토,봄내의 한가위 뜻 잘 알았다.명절에 한마디 할 기회를 주어 고맙다..
    명절 잘 보내고 노사장 막제에 만나자.

  • 24.09.13 16:20

    많이 웃고 놀았다.
    막걸리가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건강들 잘챙기고 담 주에보자.
    대장 수고했다.

  • 24.09.13 20:13

    노사장 저세상 가신지 벌써 달포가 지났나 봅니다
    내코가 석자라 인사치례도 못하네요
    암튼 모두 건강하셔요
    더운 날에 음식 섭취도 조심하시구요

  • 24.09.14 16:36

    인태친구의 넘치는 사랑은 항상 우리를 감동케한다
    이미 가신님을 찾아기는 그 애절한 깊은 사랑을 ~~~~~
    오늘의 그림은 무척 풍성하구나
    덜도말고 더도말고 한가위만 되라는 그 말들이 이젠 웬지 멀어지는 기분은 늙음의 탓인가
    목요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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