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 가 |
2013년(2012년) |
성 장 률 |
중국 |
410,173명(214,689명) |
+91.05% |
말레이시아 |
211,370명(174,886명) |
+20.86% |
러시아 |
148,921명(100,636명) |
+47.98% |
일본 |
112,367명(102,481명) |
+9.65% |
한국 |
85,987명(78,638명) |
+9.35% |
인도 |
72,893명(81,020명) |
- 10.03% |
오스트레일리아 |
65,512명(82,296명) |
- 20.39% |
베트남 |
64,668명(52,521명) |
+23.13% |
라오스 |
64,627명(75,661명) |
- 14.58% |
미국 |
63,964명(61,440명) |
+4.11% |
■ 2013년 1~4월 소스 마켓 톱 10
국 가 |
2013년(2012년) |
성 장 률 |
중국 |
1,532,864명(794,971명) |
+92.82% |
말레이시아 |
839,129명(790,696명) |
+6.13% |
러시아 |
733,437명(564,555명) |
+29.91% |
일본 |
520,415명(436,747명) |
+19.16% |
한국 |
436,516명(371,248명) |
+17.58% |
인도 |
322,243명(291,962명) |
+10.37% |
영국 |
319,808명(317,176명) |
+0.83% |
독일 |
312,212명(278,398명) |
+12.15% |
미국 |
291,283명(271,439명) |
+7.31% |
오스트레일리아 |
290,042명(295,021명) |
- 1.69% |
■ 기사 출처 : http://www.ttrweekly.com/site/2013/05/thailands-tourism-continues-to-soar/
‘프렌즈 오브 타일랜드’ 증정식 (TTM +2013에서)
2013년 6월5일에 태국에서 가장 중요한 관광 상품 전시회인 타이 트레블마트 2013 플러스(TTM+2013)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태국의 관광업계에 끊임없는 지원을 해준 공로로 전 세계에서 개인부문(7개국 7명), 국제단체부문(3개국 3단체), 국제 투어 오퍼레이터 부문(9개국 14개 회사), 국제 미디어(12개국 12개 미디어), 국제 항공사(2개국 2개 회사)단체에 ‘프렌즈 오브 타일랜드 아워드 2013’이 주어진다.
1996년에 태국 정부 관광청(TAT)이 시작한 프렌즈 오브 타일랜드 아워드‘ 태국의 플러스 이미지 유지와 송객 확보를 위해 수상자의 공적을 인정하고 또 칭찬하기 위해서 격년으로 증정을 하고 있다.
올해의 수상은 태국 관광업이 기록적인 관광객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며, 그것은 분명히 ‘프렌즈 오브 타일랜드’의 공헌 성과라고 말할 수 있다.
■ 국제 투어 오퍼레이터 부문 (9개국 14개 회사)
번호 |
국 가 |
여 행 사 |
1 |
캄보디아 |
Caravan Angkor Tours |
2 |
캄보디아 |
World Pop Travel and Tour Company Limited |
3 |
중국 |
Kingdom Travel Services Beijing and Shanghai |
4 |
중국 |
Shanghai Ctrip International Travel Service |
5 |
중국 |
Shenzhen Overseas International Travel Service, Chengdu Branch |
6 |
이탈리아 |
Futurviaggi |
7 |
일본 |
Jumbo Tours |
8 |
한국 |
Honeymoon Resort |
9 |
말레이시아 |
Airlink Travel & Tours |
10 |
말레이시아 |
HYT Travel Services |
11 |
러시아 |
PAKS |
12 |
스위스 |
Tui Suisse Ltd. (Tui Flex Travel) |
13 |
대만 |
Allstate Travel Service |
14 |
대만 |
Comfort Travel Service |
■ 기사 출처 :
관광청, 2015년에 의료 관광객 3백만 명을 목표
태국 정부 관광청(TAT)은 2015년에 외국에서의 의료 관광으로 300만명의 유치와 3,000억 바트(약 11조2500억원)의 수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주요 고객인 미국이나 북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중동 등의 관광 업자에게 태국의 의료 기관의 강점이나 품질을 어필하겠다고 태국 현지 신문이 전했다.
TAT는 8월13일에 태국의 의료 관련 기업 50게 회사와 의료 관광 대리점 50개 회사가 참가하는 상담의 장소를 마련하고, 14~17일에는 주요한 지역인 방콕, 남부 후아힌, 푸켓에 대리점을 안내하는 등 매력을 어필하게 된다.
태국의 의료 관광 시장은 지난해 관광객수가 240만명, 수입은 약 1,400억 바트였다. 그리고 향후에는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의 4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내에서의 관광객 증가가 기대되고 있어, TAT는 2015년에 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TAT에 따르면 태국은 정형, 불임 치료의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주요 치료지로서 인지가 진행되고 있지만, 해외 대리점이 태국 의료 기관의 품질에 불안을 안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고 한다.
영화 ‘피막 프라카농’ 흥행 수입 10억 바트를 돌파
올해 3월 말부터 상영이 계속되고 있는 태국 영화 ‘Pee mak phra kanong(พี่มาก พระโขนง)’이 역대 최고의 흥행 수입을 돌파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얼마전 마침내 이 수입이 10억 바트(약 375억원)를 돌파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영화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으며, 구미 미디어에서도 다루어질 만큼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현재 홍콩,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대만이나 한국 등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캄보디아 대량 학살에 대해 폴포트파가 처음으로 사죄
1970년대 후반에 캄보디아에서 일어난 폴포트 정권하에서의 대량 학살을 재판하는 특별법정은 5월30일 인도에 대한 죄 등에 추궁 당한 포트파 서열 두 번째였던 누온 치어 전 인민대표 의회 의장(86세)의 공판이 프놈펜에서 열렸다.
AFP 통신에 따르면, 전 의장은 “나는 자신의 책임으로부터 피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며, 처음으로 사죄의 말을 했다고 한다.
방콕 교외의 은행 강도, 용의자인 미국인 남성을 체포
29일 저녁에 방콕 교외 논타부리 시내 은행에 백인의 남자가 침입해 현금 37만 바트를 빼앗아 도주한 사건으로, 태국 경찰은 30일 논타부리 시내의 맨션에서 용의자인 미국인 남성(62세)를 체포했으며, 남성은 범행을 인정했다.
이 남성은 영어 교사이며, 사실혼의 태국인 아내와 이 맨션에서 살고 있었다.
경찰의 수색에 남자의 방에서는 은행에서 빼앗긴 현금과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오토바이용 헬멧 등이 발견되었다.
4월 태국 수출 신장률, 2.89%에 하부수정
태국 상업부는 4월의 수출의 신장률이 종전 발표한 10.52%에서 2.89%로 하부 수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4월의 무역 적자액수도 28억5000만 달러에서 41억4000만 달러로 수정했다.
휴대용 식사 “Mobile Meal”, 3종류 동시 발매
냉동식품 회사인 ‘프란탈레(Prantalay)'는 6월부터 봉투를 열기만 하면 곧바로 먹을 수 있는 휴대 식품 ’Mobile Meal(ข้าวมือถือ)‘를 전국 할인매장 빅씨(Bid-C), 데스코 로터스(Lotus), 탑스(Tops), 홈프레쉬마트(Home Fresh Mart) 등에서 판매한다.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개발했다고 하는 이 상품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휴대폰 정도의 크기에 언제라도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레토르트(Retort) 팩을 채용해 고온 살균하는 것이라 상온 보존에서 1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상품은 중국풍(บะจ่างสูตรฮ่องกง), 카레 볶음밥(ข้าวผัดพะแนงหมู), 치킨 소세지를 넣은 볶음밥(ข้าวผัดไก่กุนเชียง) 3가지 종류이며, 쌀과 고기를 재료로 사용해 영양가도 높으며 볼륨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마케팅 담당은 “가벼운 식사이면서도 충분한 만족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맛에도 자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만드는 방법은 특허도 취득했으며, 첫해 매상은 1억 바트를 예상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상품은 3년간의 연구 개발 기간을 소비해 상품화에 도달했으며, 100그람에 가격은 25바트이다.
태국 정부의 박힌 돌 빼기 인사에 재판소가 철회 명령
2011년에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사무국장에서 수상 고문으로 이동된 타윈(Thawil Pliensri, 59세)씨가 부당한 인사라고 하며 NSC 사무국장으로 복직을 요구한 재판에서 태국 행정 재판소는 호소를 인정하며, 정부에 대해 이동 철회를 명령했다.
이러한 판결에 정부는 다시 공소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타윈의 이동은 잉락 수상의 친오빠인 탁씬 전 수상의 아내였던 포차만 여사의 오빠인 쁘리야오판(Priewpan Damapong)을 부경찰 장관에서 경찰청 장관으로 승진시켰고, 이것에 의해 당시 경찰청 장관이었던 위치얀(Wichean Potephosree)이 국가 안전 보장 사무국장으로 밀려났고, 그 자리에 있었던 타윈(Thawil Pliensri)은 수상 고문으로 이동되게 되었다.
결국, 쁘리야오판이 경찰청 장관으로 이동되면서 피해를 본 사람은 위치안 전 경찰청 장관과 타윈 전 국가 안전보장 사무국장인 것이다.
한편, 탁씬은 2001년 수상 취임 후에 당시 군의 출세 코스를 빗나간 사촌 차이씯(Chaiyasit Shinawatra)을 스피드 승진시켜 2003년에 육군 사령관으로 기용해서 노골적인 연고 인사라고 하고 비판도 받았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
사와디캅ㅎㅎ
25바트면 태국 어느 동네 골목에서도 볶음밥 사먹을 수 있는 가격인데, 굳이 몇 달 전에 만들어 논 밥을 그 돈주고 사먹을 이유가 있을까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