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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
[쪽집게 예언] ㅡ 대한민국, 50년 전의 상태로
kjm_ 2023.3.30
'플랜B'는 이미 작동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지속되는 한, 한국은 완전히 망합니다.
한국의 수출 1위는 중국으로, 전체 수출의 30%를 차지. 2위는 아세안입니다. 중국 아세안 러시아 중동 등을 합하면 50%가 넘어갑니다.
중국은 한국 수출의 최대 흑자국이었는데 작년 2022년 단 1년만에 중국은 우리 수출의 '최대 적자국'으로 바뀌었습니다.
무역적자가 13개월째 계속되고, 13개월간 누적 적자액이 6백억 달러(70조 원)을 훨씬 상회합니다. 여기엔 중국의 보복이 들어 있습니다.
NATO에서 최상목 경제수석의 망언과, 한덕수 총리의 국회에서의 망언과, 인도네시아에서의 윤석열 대통령의 망언이, 결국은 시진핑과의 만남에서까지도, 윤석열은 마지막 기회를 발로 차버린 셈입니다.
앞으로가 진짜 문제입니다.
미국의 유럽부흥계획(마셜 플랜)을 뛰어넘는, 중국의 아세안 부흥계획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브릭스의 확대'를 중심으로, 중국 아세안 중동 러시아 인도 아프리카 남미 등이 커다란 시장을 형성할 겁니다.
여기에 한국과의 무역에는 '선별적 수입'으로 바뀔 것이며, 중국 아세안 러시아 중동으로부터 대체적으로 기피 대상으로 배척받게 될 겁니다.
한국은 스스로 미국의 주구(사냥개)가 되기로 이미 선언한 셈이 되어, 정상적 호혜적 무역 파트너로서가 아닌, 그저 천둥벌거숭이 모지리 사냥개 취급을 받을테니까요.
경제도 외교도 정치도 모두 엉망진창인 윤석열 정부를 하루빨리 끌어내리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진짜 끝장입니다. 시간이 하루가 급합니다.
미국한테는 IRA뫄 칩스법으로 핵펀치를 맞고, 중국한테는 무역보복으로 로우킥을 계속 당하고, 일본한테는 뒤통수를 연일 맞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이란은 적"이라고 망언을 해놨기에 중동도 벼르고 있을 것이고, 우크라이나를 지지 선언함으로써 러시아도 벼르고 있으며, 북한과의 대북 관계도 거의 파탄 직전으로 심각합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좌충우돌 엉망진창으로, 참사를 거의 밥먹듯이 일으키고 또한 단 하나의 수습조차 못하는 윤석열 정부가 계속되는 한, 답이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망하는 길 밖엔.
사족으로, 미국과 중국의 미래를 감히 점쳐본다면, 미국은 서울의 강북, 중국은 장차 서울의 강남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 더! 미중 패권전쟁에서, 미국은 반도체 등의 독점적 우월적 '공간적 확보'를 추구한다면, 중국은 아세안 중동 등과의 '관계 확대'를 추구한다고 보여집니다.
미국이 동맹관계를 강화하려는 것은, 관계 확대가 목적이 아니라, 공간 확보를 위해, '관계를 수단적 도구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뿐입니다.
* [오늘 생각] ㅡ 환율위기 대응
kjm_ 2022.10.15
1. 미국의 빗장걸기법 : 반도체법, 인플레감축법, 바이오 행정명령
2. 우리도, 빗장풀기법(빗장걸기충돌법)의 입법화 필요.
3. 이 법의 발동은, 국회가 '환율비상사태'로 진단 명령할 때만.
4. 플랜 : 달러동맹
5. 국내 미래첨단산업의 미국에 투자(유출)시, 달러연동 비례원칙을 따라, 미국에 달러동맹 체결 요구할 권리
6. 가령, 미국 내에 삼성반도체 공장과 SK 배터리 공장 설립에 50조원(400억 달러) 투자시, 미화 400억에 해당하는 달러교환보증을 약속. 우리가 요구했을 때 이행.
7. 만약 미국이 60%만 약속한다면, 나머지 40%는 플랜B로 보완
8. 플랜B : 위안화동맹
9. 중국 디지털위안화 동맹 ㅡ 달러대체통화 동맹
10. 중국과는 화폐동맹과 함께 상품동맹(원자재동맹)을, 러시아와는 에너지동맹을 함께 추진. 식량동맹도 같이.
11. 협상 방식은, 미중에 동시적으로 압박 필요
12. 동맹완화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장점.
13. 동반자관계와 동맹관계를 구분해야.
14. 동반자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는 것. 동맹이란, 손잡고 같이 가는 것.
15. 미국 IRA가 한국전기차에만 패널티를 매겼을 때, 잡은 손을 놓았다는 뜻. 동반자관계보다도 나쁜 배신행위.
16. 동반자관계도 동맹관계도 모두 호혜평등의 약속이 되어야. 일방적 약속 파기나 호혜평등(윈윈) 원칙을 깨면 동맹관계도 껍질만 남고 실제적 관계는 깨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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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
[왜 너라야만 했을까]
우리 3년만에 만났지? 너무 좋아 미치겠었지
안 본 동안 넌 너무 이뻐졌지 말야
여기저기 같이 쏘다니느라 정신없었지
명동에서 커플 금반지를 산 건 내게 무리였어
14k 반지 한쌍에 내 한 달 용돈이 다 날라갔지
캄캄한 저녁 명동성당에 들른 건 신의 한수였어
뽀뽀를 하려면 거기서 해야 했는데
설렁탕집에서 키스를 한 건 좀 아니었어
내겐 영원히 기억될 첫키스였었거든
그로부터 10년 후에 우리 다시 만났지?
다시 마주친 너의 눈빛에 또 홀리고 말았지
그때 실반지 아직 있냐고 네게 묻질 못했어
내건 이미 금이 가버려서 없앴기 때문이지
야구장서 안아준 이향이 눈이 널 닮았더라
수소문해서 날 찾았다는 넌 참 신비로웠어
사실 널 까맣게 잊은 채로 살았었거든
3. 2022
[기분 드러운 저녁 3월29일]
참 기분 드럽다!
4. 2020
[한심하고 무력한 기독교]
모든 종교가 살인을 금지한다. 그것도 살인은 제일 첫째줄에 놓인다. 더우기 채 어른이 못 된 아이들에 대한 살인은 철저히 금한다. 그리고 인격 살인도 엄연히 살인에 버금한다.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사건이 시중을 들끓게 했음에도 어느 교회 하나 앞장서 나서서 이 개탄스런 현실에 규탄 성명을 하는 곳을 못 봤다.
그저 경찰에 검찰에 맡기겠다는 건가?
목사나 전도사가 성추행이나 성폭력을 저질렀던 수많은 사건들 때문에 성감수성이 모자란다는 지적을 받는 교회이기에 그런 것인가?
헌금 같은 돈 문제에만 혈안이 되어버리고 도덕적, 사회적 책임에는 눈감는 지금의 교회들은 죽은 교회이다.
신부나 스님은 물론 우리 정신 세계를 만지작거리는 교수나 교사들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그러나 코로나19를 대하며 집단 예배를 멈추지 않는 교회들에 더 무겁게 죄를 물어야겠다.
교회는 과연 우리 사회에서 지켜주는 것이 무엇인가?
그저 헌금주머니만 지키면 다인가?
각종 사회 운동에 더해서 '헌금 거부 운동' 같은 종교 운동이 일어나야 정신차릴텐가?
5. 2020
[철학의 관점에서 본 코로나19]
실제의 세계는 헤아릴 수 없는 억겁의 세월을 거쳐 몇 겹으로 걸쳐져 있는 지 우리는 알 길이 없다.
두꺼운 전화번호부 책을 열어 어느 한 장을 찢어 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마치 사라지듯이 말이다.
세상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거나 망원경으로 내다 보거나 그 세상은 홑겹의 세상 한 편일 것이다.
거기에 관념의 눈으로 들여다 본 관념의 세상이 또한 존재하니,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편이 생겨난다.
성자 라즈니쉬는 장자를 가리켜, 보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장자라 했건만, 그것은 필시 관념의 눈으로 실제 세계를 이해했음이렸다.
훅 하고 불면 사라져 버릴 종이 한 장에 불과한 세계에서 무수히 일어나는 변화조차도 덧없고 부질없는 행위들을 양산해내는 가운데, 코로나19의 등장은 바로 혼돈의 세계가 깨어났다고 보면 될 것이다.
심연 속에서 잠자고 있던 혼돈의 세계가 세상 밖으로 튀어나온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혼돈은 창조와 동시에 소멸을 뜻하기에, 코로나19를 철학적 혹은 관념적으로 규정할 때, 소멸과 창조의 시간이 도래했음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과학의 시간이 흐르면서 코로나19를 관찰하며 백신이 개발되고 치료제가 발견되더라도, 다른 한편으로 관념의 세계에서는 인체의 오장육부의 움직임과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을 비교, 대조하면서 코로나19를 의미론적으로 관조해 내는 것이다.
코로나19의 등장은, 지탱해 온 기존 질서의 붕괴를 가져와 물귀신처럼 혼돈의 세계로 끌어들여 소멸을 맛보게 하고 새로운 창조의 기회를 엿보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극도의 혼란을 겪기 마련이고 기존의 질서 체계의 존속을 믿지 않으려 하고 이탈 행위를 시도하려 한다. 실로 모든 관계들의 무너짐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도는 심해지고 종교적 신앙들이 종말론적 왜곡으로 흐른다.
관념의 세계를 열어 실제의 세상을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관념 세계에 갇혀서 혼돈으로 빠져든다는 것이다.
각자도생식 이탈의 급증은 연대를 무너뜨리고 패닉으로 나타나 미래의 어두움에 공포심에 먹혀 버린다.
코로나19는 이제 우리에게 혼돈의 세계를 맛보게 해 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세상을 세워야 한다.
이제 창조의 시간이다.
무엇을 어떻게 왜 세워야 하는 지 여전히 모른다면 세상은 찢겨진 종이 한 장처럼 그저 사라져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
장자를 닮아가는 나의 관념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그렇게 그려지고 쓰여진다.
6. 2020
[무제]
1.
행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이라 한다라니, 코로나19의 번짐, 퍼짐과 경제의 내려앉음, 주저앉음, 가라앉음은 한 몸인가, 한 면인가?
2.
나는 세상의 원인을 찾아 헤매는 중이지만, 나의 원인은 누구에게 들을 수 있을까?
3.
내가 이룬 것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이제 겨우 허물 하나를 벗었음이라!
7. 2019
[지루했던 인생에서 한 번쯤은]
세상은 나에게 선물입니다. 놀 수 있는 무대와 무대 장치들은 어느 때인가부터 나를 설레게 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다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은 나에겐 모두 이야기의 소재가 됩니다. 그들의 생각 그리고 삶 또한 내게는 결코 끝나지 않는 이야기들의 한 편 한 편입니다. 방송과 신문을 통해 흘러 들어오는 소재들을 통해서도 많은 이야기들을 엮어 냅니다.
나는 지금 여기에 머물지만 나의 상상은 날개를 달고 높이 높이 날아 과거와 미래를 휘젓습니다. 나의 상상은 그래서 때로 순서를 까먹거나 질서를 파헤쳐내기도 합니다.
나는 꿈을 꿉니다. 내가 몸담은 세상을 새롭게 그려보는 꿈입니다. 그 꿈이 때로 현실로 만들어질 때마다 나의 엔진은 힘차게 뜁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을 이룰 때 작은 세상이 열리고 그 위에 큰 세상이 열림을 느낍니다. 큰 세상은 다시 조각들로 분산되고 그 때부터는 다시 조각 맞추기로 재미를 봅니다. 물 위를 걷는 느낌도 구름 위에 뜨는 기분도 듭니다.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내 무대를 둘러싼 관객들의 환호를 만끽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배우가 아니고 시나리오를 쓰며 연출을 꾀합니다. 연출은 고민스럽지만 고생스럽진 않습니다. 그래서 연출이 재밌습니다. 내가 쓰고 내가 그리고 내가 만드는 나의 세상에서 즐거움과 재미는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과 같은 비극들은 재미로 꾸밀 수 없습니다. 그곳엔 진실과 정의가 있고 노와 애를 선으로 합니다. 권선징악의 진부함보다는 새로운 세상에로의 혁명을 이끌어내는 것이 나의 일입니다. 그로부터 박영수와 윤석열, 이정미가 탄생했습니다.
(※ 박영수와 윤석열 한텐 그 때 완전 속았어. 둘은 빼고)
이전으로 돌아가 봅니다. 팬티바람의 윤창중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반전의 계기가 됩니다. 마치 태풍의 전조와 같은 사건입니다. 단추를 잘못 꿰는 순간부터 그 뒤는 모든 것이 어긋납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때 그것을 읽어내야만 이야기가 시작되고 글이 써집니다.
미나리밭에서 강남을 읽어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반드시 읽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5, 60년 전에 서울 구의동으로 흘러들어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머슴으로 들어와 쇠경을 받으며 돈이 생기는 족족 닥치는대로 구의동의 땅을 사기 시작합니다. 몇십 년에 걸쳐 구의동 일대의 땅 대부분을 소유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언터쳐블이 됩니다. 그의 눈은 아무도 보지 못한 곳을 본 것입니다. 그의 땅에 대한 집착이었는지 아니면 미래를 보는 눈이 있었는지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주 작은 단서 하나라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면 그것은 사건의 실마리로서 계기를 만들어냅니다.
김학의 하나로 무언가 만들어집니다. 뒤에 만들어지고나면 그 땐 누구나 다 무릎을 칠 것입니다. 누군가 의도로서 무언가를 만들려 하겠지요. 그러나 의도 밖의 우연이라는 요소가 끼어듭니다. 그리고 의외의 결과가 탄생합니다. 현재를 바라보는 눈으로는 연결되지 않는 것 말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읽혀지고 있습니다.
역사는 우연한 사건들의 점철입니다. 미나리밭에서 고층아파트와 올림픽대로를 볼 수 있다면 한 번 도전해 보십시오. 록으로 물든 음악 세상에서 힙합을 연상했던 당신이라면 가능한 일입니다.
윤복희씨가 공항에 처음으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경악에 가까운 놀람을 표현했지만, 그 이후의 변화를 예상한 사람은 당시에 없었습니다. 김정은이 처음으로 서울 광화문에 나타날 때의 그 놀라움은 그저 놀람과 신기함으로 끝나고 말까요?
8. 2019
[5G를 말한다!]
도로마다 신호등이 있잖아요?
혹시 '인공지능 신호등'은 생각해보셨나요?
차들이 안 다니면, 사람이 없으면 신호가 스스로 바뀌는 겁니다. 빨간불에서 녹색불로.
이는 5G 이상에서만 가능합니다.
자동차에서도 인공지능은 자율주행을 가능케 합니다. 이 또한 5G 시대(5세대 이동 통신 시대)로 들어서면서 무사고율의 급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사물을 인지하는 데 1초만 빨라도 사고는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바야흐로 '속도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여기서 속도는 전송 속도를 넘어서서 인공지능의 '인지 속도'를 가리킵니다.
미래의 자동차를 상상해 보셨습니까?
자동차 내부엔 드론 세 대가 탑재됩니다.
앞면 좌우에 두 대, 지붕에 한 대.
시동이 걸리는 순간 동시에 앰블럼 위가 솟아나며, 새의 눈(bird-eyes)에 불이 들어오면서, 지붕과 앞면 좌우에서 드론 세 대가 날아 오릅니다.
이 드론은 전방의 사물들을 사전 인지해서 버드아이(bird-eyes)에 송신하고 이를 입체적으로 인지함으로써 완벽한 자율 주행을 하게 합니다.
운행을 마치면 드론들이 차로 돌아와 자기 자리에 앉고 뚜껑을 뒤집으면서 자취를 감추고 원래의 자동차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새들의 비행은 서로 충돌을 방지하는 자체 기능이 있듯이, 드론들도 마찬가지로 드론들간의 충돌 방지 기능을 갖춥니다.
지붕 위의 드론은 인공 위성으로부터의 수신 장치이며, 좌우 드론들은 적외선 카메라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또한 5G 이상에서만 가능합니다.
인공지능과 5G와 빅데이터의 결합은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으로 다가오며, 드론의 역할과 기능 또한 무한히 확장될 수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190329113300534
K / 2026.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