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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바라기(사라의 열쇠 "조현-조울-우울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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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왜 눈물이 나는 걸까......
플라워스톤 추천 2 조회 174 16.03.17 12:4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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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18 00:36

    소피아님, 고맙습니다~ ^&^*

  • 16.03.17 13:26

    커피한잔 마시며 플라위스톤님 글을 읽고
    너무나 공감이되어 댓글 남깁니다.
    가히 명곡이라 불릴만한 '킬로만자로의 표범 ' 가사와 곡 가수 삼박자가 이루어낸 걸작이지요.
    그리고 멋진 친구의 재발견을 축하드려요.
    저는 항상 그런 친구를 그리워한답니다~

  • 작성자 16.03.18 00:43

    공감해 주신다니 동지를 만난 듯 반갑고 기쁘네요~ ,
    그쵸~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 누구나 소망하는 일이지요.
    태양님께도 그런 친구가 꼭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 16.03.17 16:54

    아...글이 너무나 좋아요..
    사실 저는 아직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란 노래의 의미를 잘은 모르겠어요..
    어떤 부분은 공감이 가고, 또 어떤 부분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고
    그런데 플라워스톤님 덕분에 한동안 킬리만자로의 표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 같아요.
    무언가....그런 힘이 있는 노래 같아요.

  • 작성자 16.03.18 01:00

    정말요....?
    아마도 필리아님이 따스한 마음으로 읽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
    아마 제가 더 오래 살고, 또 겪어서 노랫말 하나하나가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저절로 알아지는 것이 많더라구요~ ㅎ

  • 16.03.17 19:05

    그녀는 모임속의 또다른 플라워스톤님 이었던걸까요?
    아무런 말도 없이 수많은 대화를 지켜보던 그녀의 마음을 30년만에 들여다보았군요~
    나이 들어가면서 많은 모임속에서 아름다운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전히 세상 것을 즐기며 은근 자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쩔수없이 말을 아낄수 밖에 없고요~
    침묵도 때론 아름다운 것 같아요~
    반가우셨겠어요~메마른 사막에서 작은 샘을 만난듯~

  • 작성자 16.03.18 01:03

    역시 큰 기쁨과 행복은 사람으로부터,
    소통을 통해서 오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화님, 반갑습니다~ ^&^*

  • 16.03.18 00:47

    마음이 아프네요. 이 노래는 피해야겠어요

  • 작성자 16.03.18 01:04

    에고.... 재기님, 죄송요~
    다음엔 즐겁고, 유쾌한 글을 올릴께요. ^^

  • 16.03.18 01:32

    @플라워스톤 ..저도 죄송요..플라워스톤님 좋아하시는 노래..피한다고 해서요...

  • 작성자 16.03.18 01:35

    @재기 아니예요~ 그럴 수 있죠~ 저마다 취향도 다르고, 해석도 다르니까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18 09:33

    반갑네요~ 배일제님도 조용필 노래를 좋아하신다니~^^
    게다가 노래를 잘 부르시는가보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들어보고 싶습니다~ ^&^*

  • 16.03.18 07:35

    플라워님처럼 나도 남이 보면 안울고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속으로는 아마 울고 있을 겁니다. 공감합니다.

  • 작성자 16.03.18 09:34

    그마음이 이 마음이고
    이 마음이 그 마음.... 부모 마음이 다 같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 16.03.18 08:08

    오랜만에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를 보니 좋네요

  • 작성자 16.03.18 09:35

    그쵸~?
    붐님이 공감해주시니 기쁘네요~~ ^&^*

  • 16.03.18 09:04

    음~~~간만에 가사만으로도 넘 좋아요^^

  • 작성자 16.03.18 09:37

    제비꽃님,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를 되새길 때마다 제 마음을 어찌 이리 잘 표현해냈을까... 싶어요.
    ^--------^*

  • 16.03.18 09:05

    음~~간만에 가사만으로도 넘 좋아요
    ^--^

  • 작성자 16.03.18 09:39

    우와~ 제비꽃님, 고맙습니다~
    요건 1+1 싸비쓰? ㅎㅎ

  • 16.03.18 09:51

    ㅋㅋㅋㅋ..이게 왜 이렇게 됬을까용~~ >_<

  • 작성자 16.03.18 09:52

    고맙쮸~
    제비꽃님 복 받으실꺼여유~~ ㅋㅋ

  • 16.03.18 09:54

    플라워스톤님도요~~~~\^0^/

  • 작성자 16.03.18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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