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00 ~ 8:00
5시간째 또 극살인고문과 함께 수면박탈중.
직장 다닐 때도 일주일에 최소 1회, 많게는 주 4회, 평균 주 2회를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몰아쳤는데 주말이나 공휴일, 여름 휴가나 지금처럼 겨울휴가에는 거의 매일을 수면박탈과 함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평소의 고문도 극살인적인데 직장을 안 가는 날이나 직장을 아예 그만둔 백수 때는 저 가해자 살인마들의 가장 신나는 시기이다.
강도조절없이 마음껏 지들이 원하는 대로, 원하는 만큼 고문을 할 수 있으니깐 말이다.
그래서 직장 면접 알아보거나 면접이 잡혔거나, 면접중, 그리고 출근 첫날 그리고 적응기간동안 직장 못 다니게 하려고 미친듯이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이 이어진다. 어떻게해서라도 직장을 못 다니게해서 무능력자, 무기력하게 만든 뒤 온전히 오로지 살인마 집단의 실험고문용으로 쓰려는 게 저 살인마 집단의 궁극적인 1차 목표이다.
실험용 피해자가 자의적이든 타의로 정.신.병.원.에 가면 너무나도 환영이다. 그 피해자가 가족을 포함해서 주변인들에게 이 국가의 비밀기관에서 장기 프로젝트로 행해지는 뇌생체실험의 존재를 알리려해도 이미 정.신.병.자.로 낙인찍힌 그 피해자의 말을 믿을 일 없고 그저 헛소리, 망상으로 밖에 여기지 않으므로 어떻게서라도 저 가해살인마 집단은 뇌실험 타겟이 정.신.병.자. 꼬리표를 달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그래야 주홍글씨가 새겨진 그 뇌실험 타겟을 그 피해자가 죽는 날까지 마음껏 공짜로 24시간 쉬지않고 실험고문용으로 쓸 수 있으니깐 말이다.
1차 목표가 채워지지 않으면 직장 다니는 동안의 생체데이터값을 잘 활용할 계획으로 플랜 B를 가동한다. 직장 다닐 때의 피해자의 모든 것들을 복제해가는 것이다. 잘만 활용하면 정.신.병.자 낙인이 찍힌 피해자를 실험하는 것보다는 어쩌면 100배 나은 데이터를 계속 빼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비피해자들의 평범한 일상을 뇌생체실험 피해자의 정상적인 삶에서 비피해자들의 뇌파값을 가져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끔찍한 살인고문을 가하더라도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비피해자들과 거의 다를바없이 직장 다니고 평상시 생활을 하는 피해자들의 뇌를 복제해가는 것에 좀더 의미를 두고 이미 직장 생활을 포기했거나 무기력증에 시달린 채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겨우겨우 먹고살면서 무의미하게 지내는 뇌생체실험 대상자는 다른 실험 부류로 분리된다.
피해자들도 부류를 나눠서 실험용으로 다양하게 쓰는데 특별히 실험강도가 세게 가해지는 실험 부류가 있다.
목숨을 위협받을 정도로 매일 살인고문에 시달리는데 나는 이 경우이다.
사회적 지위가 조금 있거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안의 피해자는 거의 없지만 있다치더라도 그 피해자는 신체고문 피해는 현저히 덜하다.
경제적으로 지극히 서민층이고 사회적으로도 특별히 내세울 것 없고, 남성 보다는 여성이고( 요즘 많이 바뀌었다고 하나 남자에 비해 여전히 사회적 약자임) 특히 미혼이고 혼자살고 (주변에서 내가 이 정도로 고문 받는 것을 보는 눈이 없으니) 30대 중후반에서 40대~ 50대이면서 ( 고문받아서 몸이 아픈 게 마치 슬슬 나이 먹어서 아픈 것처럼 주변인들에게 충분히 먹힐 수 있기때문) 실험용으로 좀더 선호되면서 극살인고문이 미친듯이 가해짐. 이 나잇대에서 엄청난 살인고문이 가해짐.
그리고 10~30대 초중반까지는 아직 젊으니 (살아온 날보다 살 날이 많기에, 그리고 섣불리 이 고문으로 자살할까봐, 기회비용을 봐서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짓은 삼가므로) 함부로 안 건들고 서서히 맛보기용으로만 조금씩 알게 모르게 실험함, 가장 실험용으로 선호하는 연령대는 30대 중후반에서 40대와 50대, 가끔은 60대 중후반까지 선호.
그 이상 연령층은 나이도 있거니와 사회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보다는 이제 소극적으로 활동할 나이기 때문에 실험용으로 쓰되, 노인성 질환의 원인을 찾기 위한 용도로 실험을 가해서 실제로 노인성 질환을 만들어서 (뇌졸중, 치매) 그 상태에서 실험용으로 쓴다.
잠을 오전 3시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아침 9시.
6시간을 내리 극살인고문하면서 자연스레 수면박탈로 이어짐.
이번 주 내내 수면박탈.
그리고 지금도 냉기 고문과 함께 속쓰림 고문이 있고, 다양한 음파 영역대로 계속 24시간 쉬지않고 내장과 머리 혈관에 개난도질을 가하는 중. 생식기부터 위장 공격이 극에 달함. 미생물과 호르몬에 개같은 짓을 하고 있음.
머리는 계속 조여오고 땅기고 뒤틀리고 뻐근하고 내장 가스가 머리까지 차오르고 두통이 심하고 치아까지 흔들림.
오전 9:00 ~ 오후 1:00
9시간동안 내리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면서 오늘도 하루의 절반이 고문과 함께 사라짐.
자려고ㅈ누웠는데 계속 머리 뒤통수와 정수리에 고무총이나 새총으로 머리를 뚫어버릴 듯 주파수 진동이 관통하면서 끔찍한 두통을 야기.
4시간동안 중간중간 살인고문에 깼음.
오후 1:00 ~ 3:00
2시간의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전신 가려움 야기.
그리고 내장고문이 또 본격적으로 들어오는중.
위산을 비롯해서 몸 속 효소와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분비되고 심장 부근이 특히나 고통스럽게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2시간 가까이 지속되고 머리까지 시큰시큰거리다못해 머리속이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조직과 얼굴피부 조직이 다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의 통증에 2시간내내 시달림.
위산 등 몸 속과 머리 속, 얼굴의 미생물과 단백질 성분을 죄다 녹이는데 그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음.
속이 쓰리다못해 마치 뜨거운 물이나 불로 조직세포를 녹여내면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건 직접 당해봐야 앎.
오후 3:00 ~ 5:00
또 2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삭는 듯한 통증이고 계속 하복부와 척추 진동, 발바닥과 발가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왼쪽 새끼 발가락이 꼬이기 시작.
그리고 계속 똥이 마려움.
냉기 고문으로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아프면서 차갑고 시리고 이후 생식기와 사타구니와 하복부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생식기가 심하게 가렵고 질염증상이 나타나고, 척추와 골반 진동과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그리고 머리골 내부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를 향해 쏟아지는 주파수 파동에 머리가 그 파동의 스핀 방향대로 자석처럼 끌려다니면서 땅기고 조이고 압박감이 있는데 두통이 심하고 무엇보다도 뒷목과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무엇보다도 호흡곤란에 계속 시달림. 숨이 턱턱 막히고 숨이 순간적으로 멎을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후 5:00 ~ 6:00
속쓰림을 넘어서 개좇같이 내장 타들어감이 있음.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데 치아 공격이 극에 달함.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다못해 치아뿌리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씹는 그 자체가 지옥임. 기가 차다.
오후 7:00 ~ 9:00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종아리와 발가락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려서 잘려나갈 것 같고 2시간 동안 벽지에 핀 곰팡이 제거하고 벽지 뜯는데 고문 안 받고 작업해도 힘든데 엄청난 파동 스핀이 머리와 어깨, 뒷목과 다리까지 미친듯이 스며들고 관통하면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팔다리, 특히 다리가 뼈부터 으스러지는 듯한 고통과 인대가 다 늘어난 듯한 극한 통증에 다리에 피가 쏠리게 하는데 다리 끊어질 듯하고 다리 혈관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눈알도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갈증도 심하게 하고 호흡곤란도 야기하면서 2시간째 살인고문.
오후 9:00 ~ 10:00
밥을 아까 못 먹을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늦은 저녁이라도 먹으려고 하니 또 치아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살인적인 고문이 신경을 건들면서 극한 통증 야기.
이후 뒷목이 뻐근하고 땅기고 뒷골이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오후 9:30 ~ 11:59
냉기고문이 2시간 넘게 단 11초도 쉬지않고 목과 팔, 척추에 들어오고는데 굉장히 아픈면서 춥고 떨리고 1시간 30분째 급 머리에 피가 몰리다가 퍼지면서 멍해지게 하는데 급 기절할듯 피곤함
생식기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하고 목 뒤틀림과 쿡쿡 쑤시고 비트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중
오후 11시부터는 팔이 심하게 저리고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통증이 있음
자려하니 뒷목부터 뒷골이 또 심하게 뒤틀리면서 땅기게 살인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