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0 에바다 마가복음 7장31~마가복음 7장 37
마가복음 7장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예수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셨습니다.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에바다 곧 열리라고 하셨습니다.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어져 말이 분명하여졌습니다. 예수님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경고하셨지만 그는 더욱 널리 전파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심히 놀라 듣고 말하게 하신 예수님이 잘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자로 인하여 탄식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듣고 말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사람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야하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그러면서 나의 기도가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삶에 변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세계의 ubf 일용할양식의 본문이 일치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몇몇 분과 양식을 교제하면서 절실히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이를 말해왔습니다. 엊그제는 다시 한번 이를 책임자에게 분명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임이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모임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도 주위 사람들의 말을 잘 알아듣고 곧바로 처리하기를 원합니다. 한마디) 소통이 이루어지는 모임 04/30 에바다 마가복음 7장31~마가복음 7장 37
마가복음 7장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